전에는 포멀한 정장에 페라가모 슈즈만 신었는데
아기 낳고 키우다보니 이제 힐은 신을일이 없고
운동화, 편한 신발이 장땡이 되어 버렸어요.
애기 어릴때는 주구장창 면바지 남편 면티 스니커즈만 입고 신다가 ㅠㅠ
이제 애도 좀 사람 티 나고 말귀도 알아듣고 해서
저도 좀 사람답게 입고 나들이 다녀볼까 하는데요.
풀 스커트나 원피스에 편하게 신을 신발을 찾고 있어요.
스니커즈 말고 좀 산뜻한? 여성스러운? 그런거 신고 싶은데
페라가모 바리나, 오드리는 노란색 검정색으로 있구요
추가로 벤시몽 회색이랑 레페토 빨간색 사봤어요.
근데 레페토가 발이 편할 줄 알았는데 그닥 편하지가 않아서 ㅠ
3살 애기 엄마가 캐주얼한 원피스, 풀 스커트 입고 신을 신발로
너무 캐주얼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너무 불편하지 않은 그런 신발 있을까요?
명품도 괜찮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