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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조국 후보 간담회 보며 반성했음

ㅁㅁ 조회수 : 1,670
작성일 : 2019-09-03 14:00:35
그 인내심과 성실함에 놀랐고
정말 상대가 말귀 못알아 먹거나 한 얘기 또하고 또하게 만들면 욱!하게 되는데 어쩜 너무나 진지하게 다시 설명을 ㅡㅡ;;
집에서 애들 가르치다가 욱했던거 생각나서 반성했네요
IP : 125.178.xxx.10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끄덕끄덕
    '19.9.3 2:01 PM (121.131.xxx.128)

    끄덕끄덕..

  • 2. 저도요
    '19.9.3 2:01 PM (122.177.xxx.198)

    참는다는 것의 의미와 공인의 자세를 배웠네요.

  • 3. ㅋㅋ
    '19.9.3 2:02 PM (223.38.xxx.142)

    원글은 사람이고
    누구는 소시오패스라

  • 4. 끄덕뜨덕22
    '19.9.3 2:02 PM (203.246.xxx.82)

    단전으로부터 올라오는 내공이 뭔지를 눈으로 봤네요.

  • 5. 저도요
    '19.9.3 2:03 PM (49.172.xxx.114)

    교수님께 떼쓰는 초딩들 같았어요

  • 6. 나옹
    '19.9.3 2:03 PM (223.38.xxx.146)

    저도 감탄을 금치 못하면서 봤어요.

    체력은 또 어떻고요. 새벽 2시까지 흔들림 하나 없고..

  • 7. 응ㅇ
    '19.9.3 2:04 PM (118.44.xxx.85) - 삭제된댓글

    그니까요.
    그런 사람이 거짓말을 어찌하나요.
    문대통령 같은 답답하게 정직한 타입.ㅠ

  • 8. 그러면서
    '19.9.3 2:04 PM (116.39.xxx.172) - 삭제된댓글

    저는 단념했습니다. 공인은 못되는 것으로.

  • 9. 몇번이나
    '19.9.3 2:10 PM (39.116.xxx.164)

    감탄하고 울컥했는지 몰라요
    성품에 정말 존경하게 되었어요
    문프같은 분

  • 10. 보통정치인이라면
    '19.9.3 2:10 PM (122.37.xxx.124)

    몇시간 못버틸것에요. 거의 말로 하는 고문수준이었음

  • 11. ㅅㅇ
    '19.9.3 2:53 PM (223.62.xxx.231) - 삭제된댓글

    그거 아무나 못해요 타고나야 함 혹은 오랜세월 갈고 닦아야 하겠죠

  • 12.
    '19.9.3 4:19 PM (220.124.xxx.36)

    동네 학부모 간담회도 회의하듯이 2시간 앉아 있으면 얼굴이 하얘지고 구토증 올거같은데...
    11시간을 반듯하게 앉아 있다니. 거기다가 질문에 대한 답변도 또박또박.. 이거슨 정말 평범한 수준이 아닌듯요.

  • 13.
    '19.9.3 4:22 PM (220.124.xxx.36)

    말이 11시간이지 여기서 자세 흐트러뜨리지 않고 단정한 자세로 저게 가능한 사람 몇 될까요.
    정신력. 인내심. 체력. 지식. 뭐 하나 약한 부분이 없다는게 놀라와요. 대단한 사람입니다. 세상이 좋아져서 저런 사람을 실시간 쌩눈으로 보게 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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