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 남문희 대기자의 조국후보자 기자회견 후기
의혹의 양이란 것은 전혀 중요하지 않다. 당사자의 해명 한마디, 그리고 그것을 뒤엎을 새로운 사실관계가 없다면 게임은 쉽게 끝나는 것이다. 내가 보기에 언론의 취재는 깊이가 전혀 없었다. 의혹을 제기하는 것은 좋은데 상대방이 그 의혹에 대해 해명을 할 때 그것을 자신있게 받아칠만한 추가 취재는 전혀 이뤄지지 못했다.
그런 상태에서 청문회를 열면 백전백패다. 자한당이 청문회를 기피하며 의혹만 제기한 상태를 계속 유지하길 원했던 심리가 바로 그렇다. 그들은 너무나 잘알고 있는 것이다. 부정부패에 자녀관련 탈법 불법에 관한한 몇수위인 그들의 눈으로 보건데 조국을 둘러싸고 제기된 사안들은 진짜 아무 것도 아닌 것이다. 청문회를 열게 되면 흑백이 금방 가려질 것이라는 점을 자기들 상식으로도 너무나 잘 알고 있었던 것이다.
청문회 없이 의혹만 유지되는 상태가 최선이었는데 민주당이 기습을 해버렸다. 그리하여 자한당이 당해야 할 수모를 언론이 고스란히 당하고 있다.
오늘 기자회견에 임하는 언론들 행태를 보면 참으로 비겁하다. 각 언론별로 국회출입 말진들을 보낸 거 같은데 상황 파악도 제대로 안돼 있고 기자로서 질문하는 방법도 제대로 훈련이 안돼 있는 모습이 태반이다.
그동안 쏟아낸 의혹 기사의 양에 비하면 뭐하는 짓거리인가 싶다. 최소한 각언론의 중진급이 나오던가 아니면 출입처 불문하고 그동안 의혹제기 기사를 써왔던 법조나 사회부 교육부 출입기자들을 보냈어야 한다.
그런데 상황 파악도 안된 젊은 애들한테 다 떠넘기고 뒤로 쏙 빠졌다. 도대체 뭣들 하는 짓거리냐. 물론 책임있는 기자들이 나왔다 해도 처음부터 제대로 된 취재를 한 게 없으니 결과는 마찬가지였겠지만 정말 한심해서 못봐주겠다. 정말 망신살이 뻗쳤다
1. 이니이니
'19.9.3 10:18 AM (223.39.xxx.139)그러게요,, 어제 기자들 삐약삐약 병아리들만 다 내놨다고....
2. ..
'19.9.3 10:19 AM (106.240.xxx.44)기자들이 원래 양아치들이라, 눈치밥 있는 고참들은 알죠. 쏱아낸 의혹 기사가 조국한테 무참히 박살날거라는 걸.
3. ㅇㅇ
'19.9.3 10:19 AM (116.121.xxx.18)와! 진짜 기자의 논평
4. 읽기도 버거워
'19.9.3 10:22 AM (39.7.xxx.242)초반에 바들바들 떨던 기레기도 있더구만. 에구~~
욕받이로 쓰고, 쓰이고~~~5. ...
'19.9.3 10:23 AM (123.109.xxx.104)기자들이란게 개나소나 다 된다는~~~ 이제 기자라는 말만 들어도 혐오감 생겨요.남문희 기자님은 시사인의 보물!!
6. lsr60
'19.9.3 10:23 AM (106.102.xxx.92)이런분이 진짜 기자
7. ...
'19.9.3 10:24 AM (183.98.xxx.95) - 삭제된댓글집도 한칸 없이 구설수에 올라서
떠난 사람만 안타깝네요8. 나도
'19.9.3 10:27 AM (110.8.xxx.211)그게 가장 기분 나빠서.
총알 받이로 신참들 내 세운
말진들이게 너무 화나고
그거에 감정 내세워 질문 한 젊은 기자들에게
화나고ᆞ비겁 ᆞ비열한 집단들ᆞ9. ****
'19.9.3 10:32 AM (112.171.xxx.101)병아리는 병아리인데 지들이 갑인 줄 아는 빙*들만 모아옴
건들거리던 조*일보 기자.
그냥 지하철 조폭 노친네 젊은 버전10. 기자들도
'19.9.3 10:33 AM (1.11.xxx.17)기자와 기레기로
11. ...
'19.9.3 10:36 AM (175.223.xxx.121)기자들도 나가봐야 쪽만 당한다는걸 아니까 피한거죠
대학생 같은 애송이들만 밉상 등극했네요12. 지 족팔리는
'19.9.3 10:48 AM (175.214.xxx.49)것은 알아서 다들 말단 총알 받이로 쓰는거죠.
하 답답하네요.13. ㅇㅇ
'19.9.3 10:55 AM (182.224.xxx.119)"부정부패에 자녀관련 탈법 불법에 관한한 몇수위인 그들의 눈으로 보건데 조국을 둘러싸고 제기된 사안들은 진짜 아무 것도 아닌 것이다. 청문회를 열게 되면 흑백이 금방 가려질 것이라는 점을 자기들 상식으로도 너무나 잘 알고 있었던 것이다. 청문회 없이 의혹만 유지되는 상태가 최선이었는데 민주당이 기습을 해버렸다. 그리하여 자한당이 당해야 할 수모를 언론이 고스란히 당하고 있다."
꼬숩네요. 언론 뒤에 숨은 자한당, 그러나 벌거벗은 언론. 둘다 다 보여~~14. ......
'19.9.3 10:59 AM (121.179.xxx.151)상황을 바라보는 시야가 대기자답군요. 역시
15. ..
'19.9.3 11:03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지들도 다 하는짓인걸. 의원이고 기자고 다 털어서 자로 재자
16. 시사인
'19.9.3 12:19 PM (211.202.xxx.104)남문희 대기자님. 이분 남북 관련 전문이신데 정말 깊이 있는 기사들이었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71208 | 검찰 너무 무섭네요.. 28 | 2019/09/03 | 3,249 | |
| 971207 | 변상욱기자님 응원해주고싶은데.ㅜㅜ 5 | ........ | 2019/09/03 | 1,028 |
| 971206 | 나경원 욕하지 마세요. 고마운 분입니다. 8 | orner | 2019/09/03 | 1,227 |
| 971205 | 부처 눈엔 부처, 돼지 눈엔 돼지 2 | 기레기아웃 | 2019/09/03 | 392 |
| 971204 | 주말에 애들이랑 동대문에 가요~~ 8 | ........ | 2019/09/03 | 1,090 |
| 971203 | 찹쌀떡을 만들어보고 싶은데 1 | printf.. | 2019/09/03 | 535 |
| 971202 | 나경원이나 조국이나 같은 사람들 30 | ... | 2019/09/03 | 1,179 |
| 971201 | 어젠 데스크들이 나왔어도 3 | ..... | 2019/09/03 | 684 |
| 971200 | 물걸레질해야되는데...의욕상실 ㅠ 5 | ㅇㅇ | 2019/09/03 | 1,340 |
| 971199 | 요즘 사태 보면서 영어교육 의문.. 11 | 임명고고 | 2019/09/03 | 1,577 |
| 971198 | 시어머니가 친정엄마 드리라고 돈을 줬는데 난감해요 84 | .. | 2019/09/03 | 17,816 |
| 971197 | 박탈감. 2 | 즌쯔수준 | 2019/09/03 | 624 |
| 971196 | 등신같은 검찰 머저리 기레기 8 | .... | 2019/09/03 | 1,020 |
| 971195 | (속보) 근조한국언론 15 | 이러니 기레.. | 2019/09/03 | 1,910 |
| 971194 | 【조국 바로 즉시 임명】- 오늘 검색어 추천 2 | 긴급 | 2019/09/03 | 542 |
| 971193 | 비행기 탈 때 액체류 핸드캐리 질문드려요. 2 | 법대로 임명.. | 2019/09/03 | 1,171 |
| 971192 | 옛날엔 기자 하면 진짜 멋있었는데... 9 | 어쩌다가 | 2019/09/03 | 678 |
| 971191 | 역사학자 전우용님 페북들 7 | ... | 2019/09/03 | 983 |
| 971190 | 펌)앞으로 장관후보자가 의혹을 피하기 위한 방법 7 | 조국임명 | 2019/09/03 | 831 |
| 971189 | 뒷목에 아주 선명한 목주름이 한 줄 있는데 병증일까요? 1 | 목 뒷 목주.. | 2019/09/03 | 2,278 |
| 971188 | 속보] '조국 딸 논문' 단국대 장영표 교수 검찰소환 34 | 이뻐 | 2019/09/03 | 4,094 |
| 971187 | 이 사람도 기자인가요? 1 | .. | 2019/09/03 | 588 |
| 971186 | 송파 강남 신경외과 추천 부탁해요. | 음 | 2019/09/03 | 576 |
| 971185 | 다 모르고 한 일이라고 하는데 11 | ........ | 2019/09/03 | 640 |
| 971184 | 마음이 힘들어요 그냥 글써봅니다 4 | 힘들다 | 2019/09/03 | 1,34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