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와 생각보다 심각
경제투자 몰라
교육 불철저했어
5촌 안만나
아몰랑~ 나 그냥 기자회견 대충 하고
장관할래~ 이거군요
와 진짜 생각보다 더 더 상상을 초월하네요
1. 나가ㄷㅈ라
'19.9.2 4:53 PM (223.38.xxx.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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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헐
'19.9.2 4:53 PM (121.128.xxx.110) - 삭제된댓글댁이 심각해요.
같은 걸 보고 이렇게 밖에 못 느끼다니.3. 미친
'19.9.2 4:54 PM (112.173.xxx.11) - 삭제된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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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19.9.2 4:55 PM (1.228.xxx.45)뭘더 어쩌라고 왜들왜들 거리냐
5. 님아
'19.9.2 4:55 PM (104.174.xxx.252)5촌 몇번이나 만나요?
난 몇년 째 본적도 없음.
그리고 울남편 월급도 내가 관리함.
너님은 어떻게 사슈?6. 넘
'19.9.2 4:55 PM (211.179.xxx.129)샤프하고 진실되고 지적이던데?
모르는 건 모르고 아는건 정확히 알기 쉽게 표현하시고7. 개빙신
'19.9.2 4:55 PM (211.106.xxx.81)너 개빙신이지?
8. 기레기들
'19.9.2 4:55 PM (116.123.xxx.124)질문을봐라.
진짜 심각하다.
원글은 먼친척들과 연락하고지내지?
자식교육도 아빠가 다 알고있지?
부끄러운줄알아라.
모르는걸모른다하지 안다고하냐?
쓰레기들9. 병원가보세요
'19.9.2 4:55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10. . .
'19.9.2 4:56 PM (175.203.xxx.85)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지 안다고 할까요
성실하게 설명을 들으니
저는 조국 더욱 더 믿음이 갑니다11. ??
'19.9.2 4:57 PM (180.224.xxx.155)그만큼 악의적인 허위기사와 오보가 많았다건 못 알아채겠지?
12. 울어라
'19.9.2 4:57 PM (110.5.xxx.184)소리질러 울어라
안 통해서 어쩌나....ㅠㅠ13. 배아파죽네
'19.9.2 4:58 PM (211.174.xxx.121).
14. 어이구
'19.9.2 4:59 PM (39.7.xxx.109)아는것도 없으면서 sns 에서 나불댔네요
15. 소리질~~러
'19.9.2 4:59 PM (218.51.xxx.22)예~~~~~~~~
16. 검찰조사중
'19.9.2 5:01 PM (116.126.xxx.128)이라서 말 할 수 없다했고
모르는걸 모른다고 사실대로 말해야지
안다고 말했다가
거짓말 했다 꼬투리 잡으려고??17. 당신같은
'19.9.2 5:02 PM (118.33.xxx.27) - 삭제된댓글사람들이 독립운동가들과 민주화인사들이 피흘려 쌓아논 민주주의 혜택 받으며 이리 손가락 놀리고 있는게 슬프네요
18. 햐
'19.9.2 5:04 PM (203.218.xxx.56)원글님 수준에 더 놀래요. 같은 방송 보는거 맞나요??
19. 교활이처럼
'19.9.2 5:04 PM (1.177.xxx.78)모르면서 아는척 하는게 멋지게 보이셨쎼요?
팩트가 아닌 지들이 맘대로 만든 의혹들을 무슨 수로 다 압니까?20. 왜구수준이글치
'19.9.2 5:05 PM (182.225.xxx.13)..............................................
21. ..
'19.9.2 5:11 PM (49.170.xxx.117) - 삭제된댓글우리집 남편 아무 것도 모름. 어느 펀드에 가입했는지. 애가 어느 전형으로 대학을 갔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