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무실에 프락치가 있었네요

... 조회수 : 1,984
작성일 : 2019-09-02 14:21:04
직원들에게 공공의적이 있습니다
바로 차장님인데요
과 직원끼리 험담하는게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며칠전부터 우리의 이야기를 다 아시더라구요
눈치는 챘는데 설마 설마 했습니다만
그걸 다 얘기해주는 여직원이 있더라구요
점심시간에 창고에서 둘이 얘기하는거 우연히 들었는데
직원끼리 오고간 얘기들을 차장에게 그대로 얘기하네요
사실 그 여직원이 불만 제일 많았는데 헐이네요
앞으로 조용히 지내야겠습니다
IP : 223.62.xxx.7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 사람
    '19.9.2 2:31 PM (223.62.xxx.212) - 삭제된댓글

    저희 사무실에 있는 사람은 적대감이 많은 직원들 모두하고
    혼자서 다 친해요
    그리고는 여기서 들은 말 저기다하고
    저기서 들은 말 여기다 해요
    직원들 적대감은 더 커지고요

    그 사람은 어쩌다 모든 사람이 터놓고 얘기하는 대상이 되었는지
    의아해요

  • 2. 대응법
    '19.9.2 2:36 PM (14.63.xxx.164)

    모르는 척 하세요.
    불평불만을 말하도록 유도하면, 친구들 얘기 들어보니까 우리 사무실은 천국이더라 하면서 능청을 떨어요.
    그리고 그 여직원을 멀리하세요. 은근히 따돌리세요.
    고등학교때 담임에게 학생들 불평불만을 꼬질렀던 친구들이 결혼도 잘하고 남편 사업이 잘돼 거의 준재벌 수준까지 가다 한 순간에 폭락하는 걸 보고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란 속담을 실감했어요.
    세상 사람들이 만만해 보여 기고만장하다 더 센 놈에게 당하고 고꾸라진 거죠.
    대학교때(80년대) 지도교수에게 학생들 동태를 보고하던 남학생은 졸업 후 취업도 잘돼고 몇 년 후 더 좋은 직장으로 옮기며 때깔만 보면 상류층 사람 뺨칠 정도로 변했는데 어떤 비리사건에 걸려 구속됐어요.
    당했던 사람들이 가만히 보고만 있지 않고 힘을 합쳐 보복을 한 거지요.

  • 3.
    '19.9.2 2:46 PM (210.99.xxx.244)

    어디나있어요 학교엄마도 담임한테 미주알고주알 고해바치는사람도 있다던데

  • 4.
    '19.9.2 2:51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그 여직원 왕따 시키세요.

  • 5. .....
    '19.9.2 2:55 PM (114.129.xxx.194)

    그런 경우, 스스로 프락치가 되기보다는 상사의 요구로 어쩔 수 없이 그렇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작은 기업에 다니던 지인이 사장으로부터 프락치 노릇을 요구받았지만 거절 했다고 합니다
    상사의 그런 요구를 거절하면 어떤 결과가 올지 몰랐던거죠
    사장은 다른 작원을 프락치로 섭외하고는 프락치 노릇을 거절했던 지인을 쫓아내는데 이용했다고 합니다
    사장과 프락치가 지인을 해고가 아닌 스스로 회사를 그만둘 수밖에 없도록 몰아갔다고 하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9097 이전에 명절연휴를 템플스테이에서 보냈다는 글을 읽었었는데요 2 가을에 2019/09/02 684
969096 제가 불합리한가요?-주차관련 질문 1 궁금 2019/09/02 517
969095 자한당이 청문회를 안하려 한이유 10 처음부터 2019/09/02 2,050
969094 마음을 다잡고 일을 시작하기가 어려울때 어떻게 하세요? 4 프리랜서 2019/09/02 647
969093 조국님 눈이 참 맑아요 7 ㅇㅇ 2019/09/02 950
969092 조국 후보자는 문제의 핵심을 모르는 걸까요? 21 판다 2019/09/02 1,706
969091 mbn기자 떨고있나요 7 덜덜덜 2019/09/02 2,191
969090 자한당은 모니터하고있겠지요? 3 기자회견 2019/09/02 518
969089 제트스트림 3 익명 2019/09/02 845
969088 태국총리 "태양의 후예 즐겨봐" 文대통령 &q.. 6 조국장관임명.. 2019/09/02 1,114
969087 의심하는 기자 4 합리적 2019/09/02 930
969086 와 기레기들 했던 질문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13 ... 2019/09/02 1,185
969085 앵무새인가요? 12 취사완료쿠쿠.. 2019/09/02 1,469
969084 저것들 중복질문 7 2019/09/02 542
969083 기득권들의 카르텔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네요 28 ... 2019/09/02 1,532
969082 장관 욕심이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리네요 33 참나 2019/09/02 1,821
969081 기자회견 보니 조국 임명 되겠네요! 5 진짜로 2019/09/02 1,304
969080 기자가 여당 소속인가요? 웬 여당청문회? 4 ㅋㅋㅋ 2019/09/02 881
969079 기래기들 미쳤네요... 4 조국님을응원.. 2019/09/02 1,597
969078 이때 정말 젊었었네요 문재인대통령님 10 정치안한다는.. 2019/09/02 1,357
969077 기레기들:현자, 가짜뉴스:진실 6 Stelli.. 2019/09/02 905
969076 바보들만 왔나 12 .... 2019/09/02 1,403
969075 어쩐지 기레기들 수준이 너무 떨어진다 했더니.. 17 ㅇㅇ 2019/09/02 2,730
969074 조국과 나 3 나와 조국 2019/09/02 653
969073 헉 묘비사진 찍겠다고 아버님 묘소를 밟고 올라가요? 12 동방예의지국.. 2019/09/02 3,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