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부 뭐라도 하려고 하는데

하루 조회수 : 1,653
작성일 : 2019-09-02 11:39:03

아이들은 모두 대학에 가고 계속 빈 둥지 증후군을 앓고 있는 주부입니다.

몸 거동이 어려운건 아니지만 뇌에 작은 꽈리, 뇌동맥류 가있는 주부입니다.

움직임이 불편한건 아니니 뭐라도 나가서 일을 해야 할 것 같은데 남편은 밖의 일 자체가 스트레스를 유발하니 꼼짝 말고 집에만 있으라고 합니다.

제가 너무 의학적으로 몰라서 그럴까요? 작은 가게 아니면 뭐든 밖의 일을 하면 집에 가만히 있는 것보다는 스트레스가 적을 것 같은데 정확하지 않아 강하게 주장도 못하고 계속 집에만 있습니다. 혹시 몸이 불편하신 주부님들 하루 일과는 어떠신가요?

IP : 122.32.xxx.7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2 11:45 AM (1.52.xxx.219) - 삭제된댓글

    집에만 있으면 더 병날 것 같아요.
    봉사활동이든 문화센터에서 뭘 배우시든 뭐라도 하셔야 건강을 유지하죠
    움직여야 피도 돈답니다.
    저는 봉사하러 다닙니다. 물론 몸으로 하는 봉사는 못하고 머리로 하는 봉사 중이지요

  • 2. ..
    '19.9.2 11:50 AM (121.160.xxx.2)

    세상 돌아가는거 파악해서 안전한 먹거리 구하고(ex. 방사능식재료 가려내기)
    집안살림 똑부러지게 제대로 하고 가족건강과 화목 챙기는것도 엄청난 공력과 정성이 필요한 일인데
    다들 그걸 너무 간과하시는 것 같아요.

  • 3. 하지마세요
    '19.9.2 11:57 AM (223.62.xxx.2) - 삭제된댓글

    알바 하러 갔다가 요즘 젊은이들 어른 몇은 찜쪄먹어요.
    저임금 노동 육체적으로 혹사 시켜요. 스트레스 말도 못해요.
    운동하시고 취미 활동을 해보세요.

  • 4. 111
    '19.9.2 11:58 AM (175.209.xxx.92)

    부딪혀보세요
    일하면 내아픈거 안좋은거 잊어지죠
    젊은이들은 약얐죠

  • 5. ..
    '19.9.2 12:41 PM (118.221.xxx.12) - 삭제된댓글

    뭘 하든 마트 같은 나름 큰 조직은 가지 마세요. 같은 공간에 보는 눈 마주치는 얼굴이 여럿 있다는 자체가 내내 알게 모르게 신경 많이 쓰이거든요. 특히나 일 안해보셨으니 조직 분위기 척 감 잡고 적응하기까지 많이 힘들거고요. 파트타임으로 혼자나 둘이 가게 보는 자리 있으면 해보시고 거기서 사장이나 동료가 스트레스면 참지 마시고 관두시고요. 암튼 신경 너무 많이 쓰면 안 돼요.

  • 6. 일하지말고
    '19.9.2 12:43 PM (1.220.xxx.70)

    문화센터 같은곳에 배우러 다니는게 어떠세요 일하면 스트레스로 더 악화될수 있어요

  • 7. ..........
    '19.9.2 12:51 PM (121.130.xxx.15)

    주부로만 사셨으면 일자리 구하기 보다는 뭐를 좀 배워보세요.
    나가서 돈 버는거 보통일 아니에요.
    저도 뒤늦게 일 시작해서 하고 있지만
    여긴 정말 정글입니다.
    서바이벌~
    경력 없는 나이 좀 있는 사람이 구할 수 있는 일은 한계가 있고요
    그런 일은 대부분 스트레스가 엄청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0499 가수 장혜진씨 이혼했네요 30 ** 2019/09/02 23,814
970498 궁금한 이야기 Y나온 치과 의사 이름 궁금하시면 구글에서 알 수.. 원당 B E.. 2019/09/02 1,473
970497 역대 대통령들 중에 2 정의당을 2019/09/02 715
970496 불화수소 두달만에 국산화 갓LG 15 hap 2019/09/02 2,237
970495 선물을 뭘 할지 모르겠어요 - 선물 추천요 1 사탕별 2019/09/02 637
970494 성신여대장애인전형 입시부정의혹 재판문 6 ㄱㅂㄴ 2019/09/02 986
970493 이와중에 미아현대백 유니클로매장 9 .. 2019/09/02 2,383
970492 TV 유투브 보는 용도 sk LG 어떤게 나아요? .. 2019/09/02 502
970491 우리집 귀염둥이가 군대를 갑니다^^ 17 시월에 2019/09/02 2,312
970490 타인은 지옥이다에서 3 가방 2019/09/02 1,360
970489 중환자 있을때 명절이나 15 집에 2019/09/02 2,572
970488 36세에 하버드 교수로 초빙된 한국인 6 ... 2019/09/02 2,633
970487 조국 죄가 뭔데요? 15 .... 2019/09/02 1,781
970486 [속보] 당청, 이번 주 기자회견 형식 조국 국민청문회 추진 검.. 41 마니또 2019/09/02 3,023
970485 나경원과 자한당은 이미 신뢰를 잃으셨쎄여 22 못된버릇 2019/09/02 1,757
970484 부동산에서 원래 집보고 아무 회신 안주나요? 8 00 2019/09/02 2,573
970483 주부 뭐라도 하려고 하는데 4 하루 2019/09/02 1,653
970482 한국에서 뭘 사오면 좋을까요? 6 무얼 2019/09/02 1,003
970481 1보] 민주당, 나경원 제안 거부..."오늘 내일 아니.. 61 ... 2019/09/02 4,349
970480 sbs 짝에서 커플 5 0 2019/09/02 2,306
970479 인연을 끊는거 말고는 방법이 없겠죠? 22 인연 2019/09/02 4,764
970478 나경원은 5일 또핑계될거에요 11 ㄱㅂ 2019/09/02 1,278
970477 서울 경기권 더운거 맞죠? 9 더위 2019/09/02 1,468
970476 디스쿨 사이트 들어가시나요? 2 디스쿨 2019/09/02 653
970475 주택 신축공사 끝나고 이웃 선물 23 .. 2019/09/02 2,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