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펌)국회 인사청문회를 무력화 시킨 검찰의 수사 지상주의를 비판한다

맑은햇살 조회수 : 1,763
작성일 : 2019-08-31 05:56:15
https://www.facebook.com/100001790063333/posts/2366815126721466/

저의 페진이신 최성식 변호사가 인용한 글 옮깁니다

페친 팔로워 여러분, 이건태 변호사님이 적폐검사놈들로부터 해꼬지당하시지 않도록 이 글을 널리 공유해 주세요. 페북이야 기본이고, 밴드 카톡 오유 디씨 많을수록 좋습니다.

인용:

< 국회 인사청문회를 무력화 시킨 검찰의 수사 지상주의를 비판한다. >

조국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여야 합의로 예정되어 있는 상황에서 검찰 수사는 옳지 않다.

국회는 3권 중 하나이고 국민의 대표다.
국회가 청문회를 통해 후보자의 소명을 듣고 국민의 판단을 받고자 하는데 느닷없이 검찰이 수사권을 발동했다.

국회의 인사청문회는 무시됐다.
검찰의 수사 지상주의에 다름 아니다.
인사청문회가 끝나고 수사를 했어야 했다.
검찰은 법무부장관 임명 후 수사를 하면 수사의 공정성에 의심을 받게 되기 때문에 서둘러 수사를 했다고 말할지 모른다.

그러나 이런 논리는 원칙에서 벗어난다.
검찰 수사의 공정성만 생각하고 국가 운영의 프로세스를 가볍게 여겼다.
검찰만 생각하고 국회를 가볍게 여겼다.

인사청문회가 끝난 후에 수사를 하면 된다.
법무부장관이 아니라 더한 사람이라도 원칙대로 수사하면 되는 것이다.
이런 식이라면 인사청문회를 지켜보다가 검찰이 자체 판단으로 언제든지 개입할 수 있다.

이것이 국가 운영 프로세스상 옳은 일이겠는가.
이것은 검찰의 수사 지상주의다.

검찰 출신으로서 검찰의 이번 수사는 안타깝고 국민에게 죄송하다.

2019. 08. 29

이건태 (전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장)
IP : 175.223.xxx.11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서
    '19.8.31 6:10 AM (223.38.xxx.193)

    비리가 더덕더덕 붙어 있는 후보를
    검찰은 바라 보고만 있어야 한다고?
    청문회가
    다 알아서 해주니까?

  • 2. ㆍㆍ
    '19.8.31 6:15 AM (219.240.xxx.222)

    밑는 도끼에 발등 찍힌꼴이네 윤석열이 이렇게 뒤통수를 치다니 두고보자

  • 3. 청문회서
    '19.8.31 6:15 AM (125.182.xxx.65)

    의혹 나오면 아니다 모른다 할게 뻔하고 ㅛ
    청문회 요식화 시켜 국회 견제권 무력화 시킬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삼권분립이래.
    지금까지 이보다 더 위선적이고 의혹 덩어리 후보 있었냐고요.
    지금 문정부에서 일하는 사람 윤석렬 하나네요

  • 4. 어디 필리핀 섬
    '19.8.31 6:21 AM (174.218.xxx.124)

    왔어요?
    ㄸ 통보다 더 더러운 후보들 많았는데..
    진짜 뭐래니??

  • 5. 검찰은
    '19.8.31 6:23 AM (116.125.xxx.203)

    이번일로 국민에게 각인되어 있다
    지조직만 보호하는
    양아치라는걸
    윤석렬이 조직의 쓴맛은 봤어도
    국민의 쓴맛은 못봤지

  • 6. 이참에
    '19.8.31 6:38 AM (175.223.xxx.117)

    검찰위에 국민있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줘야죠. 지들 기득권위해 나라는 안중에도 없는 나쁜ㅅㅋ들.

  • 7. ......
    '19.8.31 6:58 AM (1.245.xxx.91)

    대통령 박근혜도 탄팩한 나라이다.
    청문회를 거쳐 조국이 법무부장관이 되더라도 죄가 있으면 검찰이 수사하면 된다.
    왜 국회의 청문회 과정을 무력화시키나?

    이것은 검찰의 월권이다.

  • 8. ...
    '19.8.31 7:05 AM (58.234.xxx.34) - 삭제된댓글

    정말 검찰 조직을 위한 검새들 뿐인건지...
    그래도 윤석렬은 좀 다르려니 했던 기대가 바보짓이었던 건지...

  • 9. ...
    '19.8.31 7:28 AM (110.13.xxx.131) - 삭제된댓글

    '검찰만 생각하고 국회를가볍게 여겼다'

  • 10. 검찰쿠데타
    '19.8.31 7:51 AM (39.7.xxx.50)

    맞네요. ㅠㅠㅠㅠㅠㅠ

  • 11. gma
    '19.8.31 8:14 AM (106.102.xxx.130)

    검찰 쿠데타.
    검찰의 결백은 검찰이 스스로 밝혀라.
    피의사실유포자 색출해서 조사하라.

  • 12. 사법쿠데타
    '19.8.31 8:35 AM (58.143.xxx.240)

    검사에게 정의감을 바랫던게 블랙코미디가 됬죠
    정신 바짝차리니 가면이 벗겨지네요

  • 13. ㅇㅊ
    '19.8.31 9:34 AM (220.120.xxx.235)

    국회선진화법 어기는 자한당 오늘부터 구속수사로 가즈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4348 초기 임산부인데 영양제대신 항생제 1 궁금 2019/09/30 1,060
984347 갑자기 밭 가는 방법이 생각났어요. 5 .... 2019/09/30 1,392
984346 미친 멧돼지는 포획되어야죠 5 .... 2019/09/30 641
984345 윤석열은 여태 뭐하고 13 ㅁㅁ 2019/09/30 1,975
984344 Pass) 문대통령 화가 많이.. 2 이런 2019/09/30 692
984343 이낙연 "21년 취재했지만..검찰 압수수색 생중계 의아.. 17 밑줄쫙 2019/09/30 3,097
984342 문대통령 화가 많이 나셨다···檢 경고발언, 많이 절제한 것 20 ㅡㅡ 2019/09/30 2,138
984341 홍정욱 나이가 많았네요. 6 ... 2019/09/30 4,332
984340 한때 홍정욱씨의 지역구민이었습니다. 16 ... 2019/09/30 5,144
984339 [펌] 동양대 최성해 고발장 5 국민참여연대.. 2019/09/30 1,913
984338 한겨레 주주들 모여보세요. 10 ..... 2019/09/30 1,435
984337 용준이네랑 홍정욱 딸집 11시간 압수수색 해라 10 아놔 2019/09/30 1,780
984336 개국본 개총수, '조국수호' 빼자는 시민단체 단호히 거절 27 .. 2019/09/30 3,744
984335 뭐 찬찬히? 천천히도 아니고. 이놈이 돌았나 감히 10 ........ 2019/09/30 1,177
984334 뻘글)바둑두면 문프처럼 적시에 적확하고 무게있는 결정하는걸 배울.. 4 ..... 2019/09/30 966
984333 윤짜장 어쩌냐? 사면초가네 18 좋은소식 2019/09/30 5,182
984332 살찌면 배에 가스 많이 차나요? 2 ㅔㅔ 2019/09/30 2,140
984331 문프와 조국 장관님은 공공재 12 .. 2019/09/30 929
984330 오늘 배달의 민족 3천원 할인 쿠폰 필요하신분~ 3 anfro 2019/09/30 925
984329 "文정권 적폐 들춰내자 소금 맞은 미꾸라지처럼 발악&q.. 18 뉴스 2019/09/30 1,854
984328 홍정욱 딸 구속영장 기각이래요 37 ... 2019/09/30 5,385
984327 '마약 혐의' 홍정욱 前의원 장녀, 영장 '기각'..'초범에 소.. 13 그럼그렇지 2019/09/30 2,191
984326 jtbc 정치부 회의 분위기는 7 ㅎㅎ 2019/09/30 3,041
984325 표창장, 봉사활동, 조사한다고 검찰 특수부가 4부까지 출동했다 .. 10 ㅇㅇㅇ 2019/09/30 2,030
984324 홍정욱 딸 마약 밀수적발 14 ㅇㅇㅇ 2019/09/30 2,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