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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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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가 체질

... 조회수 : 4,816
작성일 : 2019-08-30 22:26:14
제목이 끌려서 천우희가 끌려서 보기 시작했는데
하, 재미 없네요
천우희는 상큼하고 좋은데
다른 배우들이... 너무 평범하다 못해 끌리는 사람이 없어요
무명들인지 연극배우들인지 모르겠는데 남자배우들 멋진사람도 없고
천우희 친구 중 애기엄마 말고 다른 배우는 역할이 그런지 우울하고 칙칙한게 보면 나까지 다운됨
거기다 대사는 엄청 많은것 같은데, 별 눈에띄지 않는 배우들이 대사를 많이하다보니 귀에도 안들어오고
대사가 다들 시크하고 노잼이에요 ㅠㅠㅠ

티비에 나오는 연예인들 클라스가 정말 다르다는것만 느끼고 시청 포기합니다.
 2회보다가 더 못보겠어요 ㅠㅠ
이감독 스물 너무 유치해서 저게 뭐야 
극한직업도 그냥 그랬는데 이감독은 저랑 안맞나봐요
IP : 121.165.xxx.164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30 10:27 PM (211.243.xxx.24) - 삭제된댓글

    전 너무 재미있게 보는 중인데;;

  • 2.
    '19.8.30 10:29 PM (1.236.xxx.31)

    헉,그러셨어요? 전 너무재밌던데...
    요즘 드라마중 제일재밌어요..

  • 3. ...
    '19.8.30 10:31 PM (121.165.xxx.164)

    재미 포인트가 뭔가요
    일단 남자배우들이 멋있는사람이 없고
    대사가 많기만 하지 너무 재미없어요
    1회 꾹 참고 보고 2회 보는데 너무 재미없어서 포기했어요

  • 4. ㅇㅇㅇ
    '19.8.30 10:31 PM (175.223.xxx.97)

    스토리가 엄청 입체적이고 상황적 유머가 굉장히 수준 높은데.... 진짜 재밌는데...

  • 5. 222
    '19.8.30 10:31 PM (183.98.xxx.95)

    그럴수 있죠
    지금의 서른은 어떤지 이해하려고봅니다

  • 6. ...
    '19.8.30 10:33 PM (121.165.xxx.164)

    그리고 대사가 귀에 안들어와요
    임팩트있게 연기하는 연기자가 없어서 그런지
    그냥 많은 대사를 다들 중얼중얼 나열하는것 같아서 지루해요

  • 7. 동감
    '19.8.30 10:34 PM (175.223.xxx.180)

    원글님 글이 제 글같네요 ㅎㅎ
    정봉이를 좋아함에도 극중 매력적인 인물이 없고
    산만하고 대사가 많기만 하지 훅 되는 대사가 없네요
    내 체질의 드라마가 아닌가보다 접었어요

  • 8. 존잼인데
    '19.8.30 10:39 PM (193.154.xxx.194)

    너무 상큼하고 재밌던데.

  • 9.
    '19.8.30 10:40 PM (116.41.xxx.121)

    잠깐봣는데 너무 재밌어서 챙겨볼라고했는데 못보고있네요
    전 저런대사들이나 말투 너무 좋아해서요..
    개인취향이죠뭥

  • 10. ....
    '19.8.30 10:46 PM (121.129.xxx.146)

    진심 배우캐스팅이 안습이에요. 비교적 덜 알려진 배우 쓸 수는 있는데 그게 좀 적당히였어야 했지 드라마를 다큐 비주얼로 찍었어요. 하다못해 주연인 천우희, 안재홍은 유명하기는 하지만 비주얼 담당하기엔 너무 부족해서. 그나마 신선한 맛이 있어서 보기는 합니다만, 캐스팅 때문에 망&망으로 망했어요.

  • 11. ..
    '19.8.30 10:49 PM (14.32.xxx.19)

    전 일주일내내 기다리는 최애드라마인데요,
    대사가 귀에 쏙쏙 꽂혀 재방도 챙겨봐요
    작가 천재다 그러면서요.
    혹 살다가 부당한일 생기면 써먹을 드립도
    챙겨두고 그래요. 정말 가가 막힌 대사들,
    감탄하며 보는데 .. 개인취향이 참 다르군요
    감독이 시나리오도 썼던데 눈여겨보고
    있어요. 상황은 황당하지만 개그려니하고
    보니 더 재밌어요.
    블랙코미디같아요. 현실풍자? 뒤틀기?
    뭐 그런코드같아요.

  • 12. ...
    '19.8.30 10:51 PM (121.165.xxx.164)

    진심 배우를 어떻게 그렇게 기용했는지
    독립영화보다 더하고
    대학 동아리 작품이라고 믿겠어요
    아는 배우가 하나도 없는 수준이에요 ㅠ

  • 13. ㄱ그
    '19.8.30 10:57 PM (58.230.xxx.177)

    이게 이 감독의 영화는길어야 두시간이니까 재미있는데 이런말투 대사속도 .그대사 톤이나 대사치는 방식같은게 매주 두시간이다보니 피곤해져요.저도 초반에 보다가 관뒀어요.옛날 김수현드라마 생각도 나고

  • 14. 에공
    '19.8.30 11:01 PM (112.150.xxx.63)

    전 요즘 나오는 프로중 젤 재밌게 보는데..

    그러실수있죠. 머 취향이 다 다르니까요

  • 15. 대사
    '19.8.30 11:06 PM (125.182.xxx.27)

    잼나요 신파드라마보다백배낫다는

  • 16. 무명이라
    '19.8.30 11:14 PM (193.154.xxx.194)

    더 좋던데요?
    배우들이 천우희와 남주 빼곤
    다 무명이라 신선하고.

    유명한 아이돌 발연기보단 훨씬 좋아요.
    다들 연기구멍이 없어요.

  • 17. 너무
    '19.8.30 11:29 PM (110.70.xxx.157) - 삭제된댓글

    말장난 파티라 별로임

  • 18. 그렇군요.
    '19.8.30 11:36 PM (85.203.xxx.119)

    호불호 갈린다는 말 듣긴 했어요.
    저는 아주 좋더라고요. 대사들이 너무 웃기고, 센스넘치고... 아, 나도 저렇게 맞받아치는 스킬을 지니면 좋겠다... 싶고요.
    해외라 유튜브로 짤막짤막 몇몇 장면들만 보는데 대사 너무 좋더라고요, 천우희 혼잣말도 웃기고...

    보아라, 나이스하면서도 진중한 태도로 상대방의 폐부를 단번에 쑤시고 들어오는 유연한 드립,
    보아라, 순진한 미소로 위장한 계획된 조롱... 보통 놈이 아니야..

    그 뒤의.. 안재홍이 귀 두들기면서 안들어, 조언 안들어... 하는 장면 슬로우모션... 도 너무너무 좋고요.

    그럼 원글님이 좋게 보았던 드라마는 뭐가 있나요? 궁금하네요.

  • 19. ...
    '19.8.30 11:42 PM (121.165.xxx.164)

    검블유 재밌게 봤어요 임수정 장기용 케미도 좋았고 모건이 대사가 너무 좋았어요. 주인공들도 인물이 좋고요
    또 오해영도 재밌게 봤고 서현진 연기가 좋았고 예지원도 좋았고
    회사가기싫어도 좋았어요 연기자들 잘모르는 사람이 많았지만 스토리 탄탄하고 연기가 다 좋았어요
    내아이디 강남미인도 좋았고
    남자친구는 주인공들 미모 감탄하면서 봤고요

  • 20. 너무 재미있어요
    '19.8.30 11:49 PM (110.70.xxx.123)

    블랙코미디 같은대사 신선한 마스크들..
    감독이 극본까지 썼던데 참 끼있다하며 감탄
    본방보고 재방봐도 재미있어요
    틀에 박힌게 하나없어 .신선하고 싱싱해요
    날것의 느낌

  • 21. 헐 진짜요?
    '19.8.30 11:55 PM (223.38.xxx.158)

    전 5회보다가 넘 재미있어서 1편부터 결제해서 홨어요
    조금 병맛인데 완전 잼나요
    먼가 정규방송이 아닌듯한 느낌
    신선해!

  • 22. ㅇㅇ
    '19.8.30 11:55 PM (61.72.xxx.22)

    저는 너무 재밌고 취향이라 정주행중인데
    재미없단 분들 왜그러신지도 알 것 같아요 ㅜ
    너무 낯설어요... 전체적으로...
    합이 맞는 사람만 잘 따라갈수 있는 느낌이에요
    그래도 감독님(작가님) 차기작 기대하고 팬하렵니다

  • 23. 허허
    '19.8.31 12:18 AM (211.214.xxx.192)

    전 드라마 일 년에 한 편 정주행 할까말까한 여잔데, 넘 재밋게 보고 있어요.
    약간 병맛이지만 연기 구멍 없는 연기자들도 좋고,
    그냥 주변에 있을 법한 흔한 얼굴의 주인공도 좋고...
    다 개취니 원글님처럼 느끼실 수도 있구나 싶은데
    안본분들은 꼭 한 번 보세요.

  • 24. 바람
    '19.8.31 12:29 AM (124.49.xxx.239)

    저희집은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사소해 보이는 설정들이 복선이 되어서 다음 다음장면에 나오는 것 찾는 재미도 있고, (오늘 드라마국장님 방에서 RC카가 왜 나오나 했더니, 천우희 태워주려고 밑밥을 깔았던 것이었어요. 그렇게 뻔하지 않은 소품과 장면연결이 새로와서 좋아요~)
    유명했던 드라마나 영화 대사 패러디한 것도 웃기고
    배우들이 각자 역할에 맞게 잘 연기해 주는 것도 재미있고요..

    기존의 드라마와 다른 느낌의 대본이랑 연출인데다
    약간 마이너 감성이라 대중적이지는 않을 수도 있겠다 싶어요.
    저에게는 보고 또 봐도 다시 웃을 수 있어 소중한 드라마지만요~~^^
    내일도 볼 수 있어서 참 좋네요~~

  • 25. ㅇㅇ
    '19.8.31 12:42 AM (14.55.xxx.125)

    신선한 얼굴에 연기들도 잘 해서 전 이 캐스팅 찬성이에요 두 주연배우는 말할 것도 없고 전여빈이라는 배우도 마스크도 개성있고 연기 너무 잘 하네요. 대본으로 호오는 갈릴 수 있는데 낯선 얼굴이나 생김새로 캐스팅 문제삼는 건 아닌 것 같아요ㅠ 개인적으로 발연기나 무색무취연기 너무 싫어해요 연기자는 연기로 말해야죠 그리고 보다보면 정봉이 잘 생겨져 보이고 전여빈도 예뻐 보이네요ㅎㅎ

    참고로 진입장벽 있으면 4회부터 보세요. 전 4회 처음 보고 재미있어서 첨부터 다시 봤고 그다음엔 정주행 중이에요. 3회부터 재미있다는 게 중론이랍니다. 전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노래가 나오는 에피소드부터 재미있더라고요. 두 주연배우 노래도 잘 불러요.

  • 26. 오늘은
    '19.8.31 12:45 AM (218.154.xxx.228)

    저도 1회부터 재밌게 봐왔는데 오늘은 전체적으로 산만하고 대사치는게 말장난 파티라는 말이 어울릴 만큼 과하게 느껴졌어요.적당히 치고 빠져야하는데 들이부은 느낌..전 오늘이 젤 별로였네요.

  • 27.
    '19.8.31 1:12 AM (124.49.xxx.172)

    전여빈이 요즘 쌍꺼풀 없는 여배우중에 제일 예쁜것 같음.
    전 이 드라마 좀 조용한 방에서 혼자보고 싶어요. 문 열어놓고 시끄럽고 어수선한 분위기로는 귀에 잘 안들어와요. 일단 제대로 보면 재밌어요

  • 28. 귀염아짐
    '19.8.31 6:40 AM (118.148.xxx.147)

    전 일년에ㅜ드라마 두어개 볼까말까하는데 이 드라마 너무 재미있어요. 대사도 너무 재밌고 공간되고요.
    글고 전여빈이라는 배우 너무 이쁘다...하면서 보는데...
    사람눈과 취향이 참 다양하지요?

  • 29.
    '19.8.31 8:36 AM (211.227.xxx.151)

    전 세 여배우 캐스팅 정말 좋으네요.
    연기 짱 귀염 짱

    댸본 연출
    특히 폭풍처럼 몰아치는 대사발!

    완저니 취저입니다 ㅎ

  • 30. 전여빈이 누구죠?
    '19.8.31 3:25 PM (188.23.xxx.23)

    미혼모요? 감독이요?

  • 31. ...
    '19.9.1 3:00 AM (110.70.xxx.38)

    독특하고 신선해서 너무 재밌게 보고있어요.
    첨부터 본 건 아니고
    82에서 재밌다는 글 보고
    몰아서 보는 중인데
    캐스팅도 맘에 들고
    주인공들 캐릭터들 특이해서 좋아요
    대사들도 말장난 같은게 오히려 더 재밌는데요

  • 32. ㅇㅇ
    '19.9.4 2:15 PM (175.223.xxx.19)

    188님 전여빈은 감독이에요 다큐감독 집주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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