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아이방에서 아이 공부를 봐주고 나왔는데요. 남편이 아이 공부 시킨거냐고,, 제가 공부하고 아이는 구경시킨거라고 하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요즘은 공부하다 막히면 바로 안알려주고 혼자 생각해보라고 하는데.. 아이가 그냥 가만히 있어요ㅠㅠㅠㅠㅠㅠ
혼내봤는데.. 자기 혼났다는 사실만 머리에 있어요ㅠㅠ
학원은 보내고 싶지 않아요... (저 어릴때 직접 엄마가 가르치다가 화내면서 맨날 혼내다가.. 절 사교육 시켰거든요. 어린맘에도 엄마가 날 포기하고 남에게 맡겨버렸다 생각뿐이었어요.. 전 그러고 싶지 않아요.) 어떻게든 이 상황을 헤쳐나가고 싶은데..
아이 학습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부모가 선생님이 되면 안된다..
ㅡㅡ; 조회수 : 1,725
작성일 : 2019-08-30 11:56:33
IP : 182.209.xxx.18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고집
'19.8.30 11:58 AM (121.146.xxx.150)언제 까지 님이 봐 줄수 있을 거 같으세요?
아직 초등 같은 데도 삐걱 거리는 데
학원 아예 안 보내고 홈스쿨링 할 자신 있으면 모를 까
엄마는 엄마 노릇만 하면 되요
괜히 애 랑 사이 틀어 지지 마시고2. ㅡㅡ;
'19.8.30 12:02 PM (182.209.xxx.183)네. 제 고집이기도 하구요ㅠㅠ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않아서 벌써부터 사교육 시키긴 힘들어요..
작년에 맞벌이 했는데 아이가 티비만 보고.. 생활이 엉망이 되더라구요..
어떻게든 제가 해야 하는 상황인데.. 길이 안보이네요..
이 상황을 겪어보시고 길을 찾으신분 계실까요..3. ....
'19.8.30 12:10 PM (222.117.xxx.141)학원강사인데
보통 그러다 사이 나빠져서 초5-6쯤 학원 와요..
와서도 개판인 아이가 있고 와서 다른친구들 공부하는거 보고 열심히 하는 경우도 있고요..4. ㅡ
'19.8.30 12:43 PM (27.119.xxx.86)아이가 몇학년인가요? 저도 문제집 같이 풀어주다가 사이만 나빠지는거같아서 3학년부터는 아이스크림홈런시키는데 매일 정해진양이있고 학습기로 관리되니 더 낫네요
5. 로그인
'19.8.30 1:01 PM (223.62.xxx.19)님 때문에 로그인 합니다 ㅡ부모는 선생님이 될수없대요 감정만 상하고 전혀 머리속으로 입력이 안된대요 아이교육은 남이 시키는거래요 ㅡ어제 심리학 연수에서 들은거예요 암튼 경제적인 이유라 하시니 ㅡ인강ㆍ이비에스로 돌리고 엄마는 간단하게 확인 위주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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