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혹시 새끼고양이 유인법 아시는분

.. 조회수 : 4,765
작성일 : 2019-08-29 18:30:33
가게에 몹시마른 새끼고양이가 있대요.
검은고양이고 물건올려두는 선반밑에 있는것같아요
보이지도 않고 나오지도 않고
지금 고양이 캔 사러 나갔는데 그거 줘도 될까요?
사료도 뭐도 아무것도 없는 가게에요.
어찌하면 나오게 할수있을까요?
헉 고양이게 없다고 강아지캔을 사왔어요
이거줘도 되나요?신경쓰여요.
나와야 뭔갈해줄텐데
걱정이네요.
IP : 59.13.xxx.20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29 6:45 PM (117.111.xxx.61)

    츄르냄새 풍기면 제일 좋아하던데요.
    편의점에 고양이캔 판대요.

  • 2. ......
    '19.8.29 6:46 PM (175.223.xxx.231)

    급한대로 강아지캔줘도됩니다
    입다치니까 비닐같은데 부어주시고.
    널찍히 떨어져계세요
    사람있으면 겁많아서 안나와요
    참 물도 주셔요 감사

  • 3. .....
    '19.8.29 6:46 PM (114.129.xxx.194)

    제가 길고양이 유인하는 방법입니다
    쪼그려 앉아서 가볍게 ㅉㅉㅉㅉㅉ 혀를 찬 다음에 낮고 부드러운 소리로 "이리 와~ 우리 이쁜이 이리 와라~ 맛있는 거 줄게~" 다정하게 부릅니다
    그렇게 부르면 몸을 돌려가던 길고양이들 대부분이 멈춰 서서 빤히 쳐다봅니다
    본격적인 유인은 거기서 시작됩니다
    쪼그려 앉은 채 계속 혀를 차고 부르고를 반복하면서 고양이를 안심시키는 시간이 좀 오래 걸리거든요
    고양이와 아이컨택 중에 조금이라도 달리 움직이면 고양이는 바로 달아나니까 조심해야 합니다
    가끔 줄게 없을 때는 "맛있는 거 사 올게 기다려~" 그러면 말귀를 알아듣고 기다리는 고양이도 있습니다

  • 4. 윗님
    '19.8.29 6:53 PM (114.206.xxx.67)

    윗님 ㅉㅉㅉ 하는거 쪼그려서 얼음되서 하는거 떠올려보니
    기영워여....

  • 5.
    '19.8.29 7:09 PM (223.39.xxx.68) - 삭제된댓글

    그래서 늘 사료 하나씩 포장되어있는 큰거사서 몇개 물이랑 컵이랑들고다녀요.
    오늘 강원도여행왔는데 삐쩍마른 냥이 숙소에서만나 쪼쪼거리며 화단뒤로 유인
    몸이안포이는곳에 사료 가득 물가득 캔하나 놔주었어요
    귀도뜯기고 너무불쌍 ㅠ

  • 6. 아주어리면
    '19.8.29 8:07 PM (116.46.xxx.185)

    유인하려고 접근하는 것보단
    못 본척하고 방치해두는 듯해야 밖으로 나옵니다
    먹이와 물을 숨어 잇는 곳 근처에 두고
    그냥 두시면 알아서 눈치껏 먹어요
    그러다 경계심이 풀리면 또 알아서 접근해 옵니다

  • 7. 먹을걸
    '19.8.29 8:08 PM (112.145.xxx.133)

    두세요 조금이라도 먹고 살다 죽을수있게
    보신 곳 근처에 사료를 좀 두세요
    밤에 사람 없을때 나와 먹고 갈거예요

  • 8. ㅜㅜ 넘 속상
    '19.8.29 9:11 PM (222.232.xxx.178)

    몇일전부터 저녁시간만 되면 새끼고양이 울음소리가 서글프게 울려서 신랑 퇴근할때까지 기다리다 같이 가봤는데.. 어미를 잃었는지 계속 울면서 돌아다니더라구요. 경계심이 너무 심해서 계속 다가갈 수 도 없어 30분 정도 시도하다 집에 왔어요. 그 후 3일째까지 우는 소리 들리다가 몇 일전 새벽에 소나기가 온 날 심히 걱정됐는데.. 그 후 울음소리가 안들려요. ㅜㅜ 소리도 하루하루 지날수록 점점 힘이 빠진 소리라 걱정했는데.. 이 아이가 있는 곳이 저희 아파트 옆 음식점이라 제가 함부로 캔사료를 놓을 수가 없었는데.. 이 글 보니 그 아기고양이 생각이 또 나면서 ㅜㅜ 마음이 아프네요... 아기고양이야 못 도와줘서 미안해...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7413 실비 보험 갈아탈까 고민중...? 3 고민 2019/08/29 1,860
967412 윤석열 발음은? 11 뭐예요? 2019/08/29 1,973
967411 한국언론사망성명서 ! 조국을 수호합시다. 2 조국수호 !.. 2019/08/29 636
967410 리얼미터 여론조사 관련해서 여쭙니다 6 여론조사 2019/08/29 1,110
967409 대원외고는 윤종신 이부진 다닐때도 명문이었나요? 39 안부진 2019/08/29 11,919
967408 대입) 수리논술, 뜻하지 않게 합격하는 경우가 있던가요? 8 고민 2019/08/29 1,810
967407 보육원에 장난감 보내도 될까요? 5 미니멀 2019/08/29 1,356
967406 천박한 기레기의 다이어그램 최소한의 예.. 2019/08/29 636
967405 식세기에 넣으면 그릇이 더 더러워져요 ㅜ 11 ㅇㅇ 2019/08/29 5,027
967404 브람스바이올린 소나타 감상포인트 궁금요 18 클알못 2019/08/29 1,105
967403 유시민장관반대 65프로 ㅋㅋㅋㅋ 35 ㅇㅇ 2019/08/29 5,129
967402 혹시 새끼고양이 유인법 아시는분 8 .. 2019/08/29 4,765
967401 처음 덕질중인데 우울 무기력한것보다 낫네요 14 광팬 2019/08/29 2,713
967400 아침마다 긴머리 빨리 말리는 팁 있을까요? 16 ........ 2019/08/29 3,603
967399 윤석열 ‘신변보호’ 요청 고심..문재인 지지자들땜에? 40 ... 2019/08/29 4,515
967398 서울대 타이틀만으로 권력인데 서울대 법대 교수는 하물며 28 ... 2019/08/29 2,072
967397 카톡에서 1 카톡 2019/08/29 736
967396 삼성은 없어져야할 나쁜 회사죠 41 ... 2019/08/29 2,647
967395 매실액 넣고 쌈장 망쳤어요 21 2019/08/29 4,013
967394 검색어 ,,, 2019/08/29 462
967393 LG 대단하네요. 건조기 145만대 무상수리 ㅋㅋㅋ 갓헬지 19 불매 2019/08/29 5,887
967392 한국언론사망 성명서-오늘 하루 정말 감동입니다. 13 NO 자팬 .. 2019/08/29 1,941
967391 힘내라 조국(짤) 8 ㅇㅇ 2019/08/29 1,158
967390 안철수가 빨리 복귀해야할텐데요 78 ^^ 2019/08/29 3,326
967389 "특권은 오히려 SKY에".. 고려대 '조국 .. 20 조국힘내세요.. 2019/08/29 2,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