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역사의 흐름의 변화 속에 살고 있는 것 같은 강한 느낌.총 칼만 안보이지 전쟁 인듯한 상황.
두렵습니다.
국민이 이기고 싶습니다.대한민국을 지켜 주셨던 모든 조상님 들이여저희에게 힘을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