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식사 할 때도
불판에 가득 고기 구우면 안되고
몇 점만 올려놓고 굽게하고 떨어지면 다시 몇 점 굽게해서
항상 기다리고 입맛 딱 떨어지게 하는데요.
포메 강아지 간식을 주는데 5mm로 잘라서 줘요.
강형욱도 개 훈련시킬때 보면 간식을 잘게 잘라서 준다고 하면서요.
도무지 입에 씹을게 없어서 5mm 간식은 너무 한 것 같지 않나요?
가족과 식사 할 때도
불판에 가득 고기 구우면 안되고
몇 점만 올려놓고 굽게하고 떨어지면 다시 몇 점 굽게해서
항상 기다리고 입맛 딱 떨어지게 하는데요.
포메 강아지 간식을 주는데 5mm로 잘라서 줘요.
강형욱도 개 훈련시킬때 보면 간식을 잘게 잘라서 준다고 하면서요.
도무지 입에 씹을게 없어서 5mm 간식은 너무 한 것 같지 않나요?
원글님이 주겠다 하시고
고기도 원글님이 올려서 구우세요
고기타기 전에 먹을만큼씩요
전쟁끝난때도 아닌데
이렇게 먹는건 감질나서 더먹게 된다고
그러시구요
고기 구울때 님이 팍 더 얹으면 되잖아요?
왜 가만 계시는지?
간식도 그렇고 고기든 모든 음식이 쉬었다 먹으면 입맛 뚝 떨어지는데 남편이 쫌 스럽네요
원글님꺼는 직접 구우면서 그자리에서 드시면서 계속 구워서 드세요~먹는걸로 인색한거는 정말 치사하다고 봐요~예전처럼 정말 돈이 없어서 그런거라면 이해가 가지만 먹고 살만큼 살면서 그러는건 성격이 치사한거 맞아요
불판 두개 달라고해서 따로 구워먹구요.
강아지 간식도 따로 나중에 넉넉히 주세요.
진짜 이 사이에 끼겠어요.
혼자 음뇸뇸하게 하고
식구들이랑 두워드세요. 외벌이인가요?
저는 맞벌이라서
제가 먹고 싶은 거 배달민족이랑 요기요랑 다 시킵니다.
본인한테도 그래요?
술집도 안가겠네요?
매력 없네요
왜 그러고 사세요
남편 눈치 보면서
먹는 걸로 치사하게 구는 거 쫌스러운 거
제일 제일 싫어요
당당하게 궈 드시고
당당학게 간식 앞 에서 주세요
왜냐하면 우리 포메는 슬개골수술해서 다리가 무척 약한데
만져보면 닭다리보다 가늘어요
그래서 몸무게를 견딜 수 있는 중량으로 해야해서
많이 먹으면 안되거든요
그런데 우리 포메는 먹는 것을 너무 좋아하고
배가 부른지 고픈지를 느끼지 않고 무조건 큰거나 작은거나
한 번에 삼켜버려요...그리곤 토하기도 하구요!
간식의크기가 크거나 질기면 삼켜서 토하기 전에
미리 잘라줘서 그런 일이 없게 하도록 하는 건데..
가족들 고기 식사도 너무 급히 먹으면 체하지 않나요?
양만 충분히 준다면 잘게 자르는 것은 상관없을 듯 한데요..
저희집 개는 음식을 너무 허겁지겁 먹어서 ㅠ
씹지도 않고 삼켜요 ㅠ
누가 뺏어먹는 것도 아닌데 왜 그런지 ㅠㅠ
어쨋든 그래서 너무 크면 먹다가 목에 걸릴까봐 잘라주는데
저희집 남편은 자기가 씹어먹어야한다며 ㅠㅠ
안 잘라주려고 해서 ㅠㅠ
저도 포메라니안 키우는 데 많이 줄 필요는 없어요. 체구가 작은 지라..
많이 먹음 똥만 많이 싸요. 자율급식 하시면 사료나 좀 좋은 것 챙셔주시면 좋아요.
입이 작아서인지 소형견 사료도 싫어하고 그거 보다 알갱이 작은 고양이 사료 주니 아주 잘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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