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무현대통령 보고싶어요. ㅜㅜ
문프의 검찰개혁 응원하고 계시겠죠?
친일 자한당을 몰아내고 이 위기를 이겨냅시다.
1. 맥도날드
'19.9.13 6:37 PM (119.67.xxx.3)그래요
그 분 저도 보고 싶으여
도와주세요
우리나라를2. 그때
'19.9.13 6:38 PM (42.118.xxx.215) - 삭제된댓글우리가 너무 몰랐어요 ㅠ
3. ㄴㄷ
'19.9.13 6:39 PM (223.39.xxx.244) - 삭제된댓글노통과 세월호
국민들 가슴에 너무 큰 상처를 남긴 사건이죠
두번 다시 같은 일이 없는 세상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죠
노력하는 분들 도와주시길 늘 기도하고요4. ㄴㄷ
'19.9.13 6:40 PM (223.39.xxx.244) - 삭제된댓글노통과 세월호
국민들 가슴에 너무 큰 상처를 남긴 사건들이죠
두번 다시 같은 일이 없는 세상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죠
노력하는 분들 도와주시길 늘 기도하고요5. ~~
'19.9.13 6:43 PM (49.172.xxx.114)살아계셨으면 엄청 응원해주셨을거 같아요..
나라의 훌륭한 어른을 그렇게 보낸것에 대한 상처가 아직도 아물지 않았죠 ㅠㅠ6. 저도요.
'19.9.13 6:56 PM (211.36.xxx.222)생각하면 죄송스럽고 그리워요.
7. 우리에게
'19.9.13 7:12 PM (92.7.xxx.181)너무 일찍 오셨어요. 국민이 깨어있지 못해서 지켜드리지 못했지요. 자전거타고 밀짚모자 쓰고 선하게 웃던 모습이 그리워요
8. 가슴 한 켠
'19.9.13 7:22 PM (61.99.xxx.182)제일 아픈 부분이 노무현 대통령입니다.
이 세 글자가 늘 저를 울리구요.
그때 지켜드리지 못해서 그때 아무런 힘이 되어드시지못해서
늘 죄송합니다. 우리 문프도 노무현 대통령때와 같은 어려운
길에 서 계신데 우리 시민군이 지켜드려야겠죠.
노무현 대통령 생각하며 그 때 그 뜻 이어가는 문프 지켜내요.
같은 마음, 같은 뜻을 가진 82쿡이 있어서 너무 든든하고 좋습니다.9. 나다
'19.9.13 7:27 PM (59.9.xxx.173)전 요즘 10년전과 같은 마음으로 응원하며 싸우는 중입니다.
본질보다 기득권의 선동에 흔들리는 국민들이 10년 전보다는 훨씬 적다는 데 힘을 얻습니다.
문통과 조국 장관의 사법개혁을 이번에는 꼭 성공시키도록 해요^&10. ㅇㅇ
'19.9.13 7:59 PM (49.167.xxx.69)노통 때 너무 가슴 아팠던거에 비하면
지금은 국민들이 문통님과 함께 하셔서 든든해요
우리 지치지 말고 힘차게 나아갑시다11. ㅇㅇㅇ
'19.9.13 8:03 PM (180.69.xxx.214)그쵸
살아계셔서
지금 우리와함께 하고 계셨다면
그래서 함께 역사책도 쓰시고
언론사도 하나 만들고.
ㅜㅜ
내 삶에서 가장 큰 상실입니다.
함께 언론사 만들고 싶었어요
글을 얼마나 잘쓰셨는데요ㅜ12. 한여름밤의꿈
'19.9.13 8:24 PM (119.200.xxx.111)/인물 하나를 키우기위해 국가와 사회가 많은 노력을 하고 투자해서 키워놨는데..못된 놈들이 뭉쳐서 살해한게 바로 노무현 아닙니까?.../ 얼마전 조정래 작가께서 하신 말씀 입니다.
13. ... ..
'19.9.13 8:25 PM (125.132.xxx.105)저는 다른 모든 면에서도 노통과 문프 멋지시지만
노통의 뜻을 이렇게 지키시는 문프, 눈물나게 좋아요.
공수처 설치되면 노통께서 역시 내친구^^ 하시겠죠.
꼭 그렇게 되기를...14. ...
'19.9.13 11:28 PM (45.124.xxx.173)너무너무 보고 싶어요. 너무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