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 조회수 : 1,279
작성일 : 2019-08-29 07:04:37
8월 29일 목요일 방송내용입니다

◎ 1부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
- 이명선 기자 (진실탐사그룹 셜록)

[잠깐만 인터뷰] -전화연결
일본 여행 보이콧 여파 “추석 연휴 예약, 전년 대비 절반으로 줄어”
- 박진우 과장 (에어부산 홍보과)

◎ 2-3부
[인터뷰 제1공장]
조국 후보자 '이틀 청문회' 주요 쟁점과 전망 집중 분석!
- 유시민 이사장 (노무현재단)

◎ 4부
[그것마저 알려주마]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임명 찬반 여론은?
- 김주영 이사 (리얼미터)

[인터뷰 제2공장]
조국 후보자 청문회에 대한 입장 & 창당, 인물이 아닌 '세'로 승부!
- 유성엽 대표 (대안정치연대)
IP : 218.236.xxx.16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사람
    '19.8.29 7:05 AM (110.70.xxx.122)

    유시민 이사장 등판하는군요.

  • 2. ...
    '19.8.29 7:06 AM (218.236.xxx.162)

    어제 김어준의 생각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isa&no=1137231&page=1
    "기레기들의 기사로 사기치는 패턴(가짜뉴스)"

  • 3. ...
    '19.8.29 7:13 AM (218.236.xxx.162)

    어제 김어준의 생각 카드뉴스
    http://m.tbs.seoul.kr/news/newsView.do?seq_800=10355851&channelCode=CH_N&cont...
    가짜뉴스를 만드는 언론의 패턴

    파란 화살표로 화면이동, 화면 위로 올리시면 사진아래 자막있어요

    어제 이정도는 알아야할 아침뉴스
    http://m.tbs.seoul.kr/news/newsView.do?seq_800=10355837&channelCode=CH_N&cont...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 증인 채택 난항
    ① '조국 후보자 의혹' 檢 수사 착수
    동시다발 20여 곳 전격 압수수색

    ② 조국 청문회 증인 채택 놓고
    시작부터 여야 '난항'

    ③ 日 '화이트리스트 제외' 오늘부터 시행
    "철회 시 지소미아 재검토" 韓 제안 거부

    ④ SK케미칼·애경, 8년 만에 사과 했지만…
    가습기살균제 참사 보상 대책은 '모르쇠

  • 4. 기레기아웃
    '19.8.29 7:21 AM (183.96.xxx.241)

    우리가 미국대사를 불러 초치했군요 역사상 처음으로 ..누구도 감히 그렇게 보지 못했지만 공장장은 그렇게 해석할 줄 아는 통찰력이 있는 거.. 와 대단해 ~

  • 5. 우리
    '19.8.29 7:24 AM (58.120.xxx.54)

    국격과 국력이 많이 높아진 기분이에요.
    유시민 이사장님 2,3부 하시는군요.
    일본 여행은 반 줄었다는데 더 홍보 해야겠어요.
    잘 듣겠습니다.

  • 6. 기레기아웃
    '19.8.29 7:25 AM (183.96.xxx.241)

    이죄용이 준 뇌물액수가 50억 넘는다고 인정되야 빵에 감 !!!

  • 7. ㅋㅋ
    '19.8.29 7:43 AM (218.236.xxx.162)

    유시민 전장관 장관임명시 여론조사 반대65 찬성26 였대요
    조국이여 상심하지마라~
    그 때 유시민장관 비리 5,000원 적십자회비 안냄(고지서 잃어버림), 헌혈 몇번 안함, 5년간 주차위반 과속등 위반 13번, 소득세 연말정산 잘못해서 십몇만원 안낸 것 늦게 냄
    그 때 반대하는 대학교수들 인터뷰들까지 나옴

    서울대 촛불집회 마스크들 안썼으면 좋겠다
    스누라이프 부끄러운 동문 1위 조국 2위 유시민
    그러나 유시민님은 자신이 부끄럽지않다 그리고 그 동문들도 부끄럽지않다 일체감을 느끼지않으니까
    누가 지금 조국 비난한다고 불이익을 주는가
    순수 학생들이 많은가 구경하러온 자한당 관계자들이 많은가 알 수 없다

  • 8. ...
    '19.8.29 7:56 AM (218.236.xxx.162)

    조국 후보자를 둘러싼 이 사태를 보면서 인간이 무섭다
    -얼마나 확정된 사실에 의거해서 조국 지명자에게 대해 판단하는가
    -언론인들에대한 절망감. 내가 알고있는 사실, 모르는 사실에 대해 추론 안하고 조국후보자 거꾸로트리려는 욕망
    -조국 후보자는 법위반한 것 하나도 없다
    -처음 후보자 딸의 특례입학을 전제로 보도들. 확인해보니 일반전형입학 정정보도가 없음
    -웅동학원 공사 원래터 팔고 가려했는데 IMF로 못팔고 경매로 넘어감 (팔려던 금액보다 훨씬 낮게), 아들만 공사대금 못주었음 재판과정에 다 나옴 그러나 기자들이 안믿음 조국은 나쁜 사람이어야만 함 조국은 본인이 완벽하다고 말한적이 없음 사람들이 그렇게 믿어왔음 그리스 고전비극의 영웅의 몰락 너 잘걸렸어하는 쾌락이 있음

    3부에도 나오심

  • 9. ...
    '19.8.29 8:19 AM (218.236.xxx.162)

    오랫동안 법위에 군림해왔던자들 기득권에대해 함부로 까불고 대들지마라 조국처럼 입바른 사람들 중에 털어서 먼지 안날사람들만 비판하라

    기자들 : 그렇게 잘났어?
    기득권 : 우리한테 잘못했다고 하는데 너도 당해봐 한톨도 잘못이 없어?

    이렇게되면 기득권에대해 비판 할 수 업게됨 생물학적 죽음까지 맞은 분이 있다 노무현 대통령 ㅠㅠ

    일이 커지는 것은 애초의 실수 인정안해 사달이 남

    지식인사회는 무서움 조국 편을 들면 같이 돌을 맞으니까.
    피하거나, 같이 돌 던져 난 달라

    15년 전보다 일이 더 커짐 검찰이 들어옴
    충정은 이해하나 오버였다

  • 10. ...
    '19.8.29 8:20 AM (218.236.xxx.162)

    압수수색은 형법상의 범죄가 뚜렷할 때 하는 것 지금 드러난 범죄가 뭐가 있는가? 검찰의 의도를 모르겠는데 그리스 비극이 스릴러로 바뀌고있음

  • 11. ㅁㅇ
    '19.8.29 8:21 AM (223.62.xxx.104)

    원글님 감사합니다.내용 잘 읽고있어요..

  • 12. ...
    '19.8.29 8:26 AM (218.236.xxx.162)

    이 건은 사건만 있는 것에 맥락도 있다
    조국 지명자가 몰랐을 수도 있다 딸 입학도 헷갈릴 수 있다 그러나 금방 확인할 수 있는 사안 (먼 볼리비아에서 있었던 일이 아니다)
    대통령 주치의는 공직이지만 대통령이 완벽하게 신뢰할 수 있는 분이어야 함. 믿을만한 분의 추천 많이 받음, 경험이 있는 분. 병원장이 추천 자연스러운 것
    박근혜 주치의 연상시킴
    자꾸 흘려서 조국 내정자가 큰 문제가 있는 듯 공작이 계속 될 것

  • 13. ...
    '19.8.29 8:32 AM (218.236.xxx.162)

    이 얘기를 하는 것이 무슨의미가 있을까 싶고, 그래도 마음이 아퍼서 한다
    김총수는 의미가 있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없고, 지지율이 조국 후보보다 더 낮았으니까~

    스누라이프에서 2위할 때 받은 느낌은 자한당이 정권 찾으려고 노력 많이 하는구나 근거는 없다

    조국 내정자 개인적으로 잘알지만 청문회는 해야한다 조국씨는 고지식한 스타일 본인을 둘러싼 이 사태를 잘 이해못할 것
    검찰이 조국 후보자에대한 잘못 찾기 힘들 것 (잘 감춰서가 아니라) 그래서 가족 인질극으로 가고있는 것

  • 14. hide
    '19.8.29 8:37 AM (223.62.xxx.104)

    청문회 할수 있을까요? 임명까지 무슨일이 생길까 걱정입니다...

  • 15. ...
    '19.8.29 9:25 AM (218.236.xxx.162)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자 잘 버텨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유시민 전 장관님 넘 반갑고 고마왔어요
    셜록의 이명선기자도 이틀간 뉴스정리 잘 들었어요~
    일본 불매는 계속된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0977 티몬에서 티켓을 하나 구매햇는데요 1 qkqhcj.. 2019/09/11 358
980976 나의 조국(대한민국)검색숫자를 조로남불검색숫자로 선동중 7 검색숫자비밀.. 2019/09/11 479
980975 조국 장관 일본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어 25 ... 2019/09/11 2,472
980974 앞으로 장관은 신생아실에서 후보 내길.. 40 2019/09/11 1,753
980973 한홍구tv 유투브에서 시작하신답니다 5 ㅇㅇ 2019/09/11 709
980972 하버드 출신이 말하는 나경원 아들 포스터 관련.jpg 13 ... 2019/09/11 3,028
980971 비밀연애하다 걸려 결혼한 얘기 65 결혼 2019/09/11 20,217
980970 사모펀드 규모가 400 조나 됩니다` 6 그냥 2019/09/11 1,231
980969 의료비 소득공제 잘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4 ghjgjh.. 2019/09/11 718
980968 패스트 트랙이 뭔가요? 3 아몰랑 2019/09/11 857
980967 나경원 아들 포스터라 괜찮아? 거짓말이거나 무지한 거 10 .... 2019/09/11 1,182
980966 법무부가 정당한 권한을 행사하겠다는데 7 .... 2019/09/11 849
980965 35,000,000 2 dkdh 2019/09/11 1,226
980964 대검사무국장 관련, 다시 읽는 클리앙 ~ (조국장관 개혁 지지!.. 5 부엉 2019/09/11 1,274
980963 친정엄마 어떻게해야 하죠? 31 ... 2019/09/11 6,607
980962 나경원 아들은 수학에서만 상을 받은건가요? 5 ... 2019/09/11 1,073
980961 당신의 변화를 위한 5분- 스티븐 스필버그 2 좋네요 2019/09/11 851
980960 엠팍이 어떻게 된 거예요? 깜짝 놀랐네요 ㅠ 23 오마이갓 2019/09/11 3,953
980959 법무부장관 되자마자 25 제안 2019/09/11 3,144
980958 나경원 아들 VS 조국 딸 관련 팩트 정리 글 (펌) 5 ........ 2019/09/11 732
980957 티비조선 저 추접스런 것들 4 어휴 2019/09/11 707
980956 명절에 선물 준비하나요? 6 ., 2019/09/11 1,047
980955 투자 더 못해..日기업 줄줄이 한국서 짐싸나 7 롯데박멸 2019/09/11 1,271
980954 윤석열 최측근 대검 사무국장 인사 바뀌었다 34 문프화이팅 2019/09/11 2,955
980953 조국 펀드 투자처 대표, 한국당의원실 주관 비밀 기자회견 논란 6 이뻐 2019/09/11 1,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