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그 일본강제위안부에 대한 그들의 가슴 깊은 곳에 숨겨둔 묵은 성적 좌절감이 보이네요.
서울대에서 은퇴하고 연금이 넉넉치 않거나 자식들 수입이 넉넉치 않은가봐요.
일본의 조슈번 출신 아베가 일본 강점기 때처럼 한국 사회 저변에 일본 우익의 주장을 퍼지게 돈 뿌렸네요.
그 자본이 낙성대 경제연구소에 들어 간 거예요. 서울대에 묵은 친일파 좌장인 안병직의 제자인 이영훈이
그 돈 받아 목구녕에 쳐먹고 이따구 똥을 여기저기에 싸대고 있대요.
한국 사회는 그 이영훈이 일본 우익에서 돈 쳐먹고 싸질러 놓는 글에 응하나요?
안병직은 토요타연구소에서 한국돈 약4500만원 받아먹었다고 친일한다라고 한다면 정말 싸구려예요.
싸구려 학자는 그에 맞게 대우해야 우리 사회에 혼란이 줄어든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