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의원의 아들 용준 씨가 음주 사고를 낸 직후 차량 블랙박스를 챙겨 갔다가 경찰에 뒤늦게 제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운전자 바꿔치기에 이어서 사고를 은폐하려던 정황이 추가로 확인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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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폐 급했나..블박 감추고 3천5백만원 합의
장씨아들 조회수 : 2,047
작성일 : 2019-09-11 22:36:16
은폐 급했나..'블박' 감추고 '3천5백만 원' 합의
IP : 223.165.xxx.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9.11 10:38 PM (218.54.xxx.18)깔끔치못하고.
음 석연찮은 찜찜하고 안전하지 않은 돌다리를 걷는 기분..
흠..2. 음
'19.9.11 10:40 PM (1.230.xxx.9)나경원덕에 그나마 뉴스 덜 나오는듯
3. 이것들은
'19.9.11 10:48 PM (123.212.xxx.56)조작과 은폐가 생활이라...
4. 음
'19.9.11 10:53 PM (39.119.xxx.108)피해자는 합의금때문에 어쩔수없었겠지만
절대 용서해주지말지5. 꼴랑
'19.9.11 11:09 PM (122.38.xxx.224)3500??? 니 차값 정도는 줘라.. 재산도 백억 넘는 애가...
6. 돈자랑은
'19.9.11 11:21 PM (117.111.xxx.73) - 삭제된댓글그리 해싸대더니 겨우?
쪼잔하네7. 합의해줘도
'19.9.11 11:36 PM (211.224.xxx.157)음주운전한거랑 운전자 바꿔치기한건 처벌받죠. 뺑소니한건 합의했으니 끝난거고.
8. ㅡㅡ
'19.9.11 11:46 PM (114.204.xxx.226)피해자에게 따로 입막음용으로 더 줬을 듯
유전무죄, 이번엔 못 본다!!!9. 근데
'19.9.12 1:17 AM (73.241.xxx.163) - 삭제된댓글아직도 집에서 뜨신밥 먹고 애비는 아가리 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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