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은성수, 자녀 국적조차 공개 안해

.. 조회수 : 1,593
작성일 : 2019-08-28 20:09:25
은성수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두 아들의 대학 진학 관련 자료 제출을 거부했다. 심지어 아직 군 복무를 하지 않은 차남은 국적조차 비공개했다. 은 후보자 측은 국회에 서면 답변을 통해 정보를 제공했다고 해명했으나 국회는 법무부와 교육부를 거치지 않은 자료는 믿을 수 없다는 입장이다. 조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의 대학 진학 과정에 대한 여론의 의구심이 큰 가운데 은 후보자가 자료 공개에 동의하지 않아 부실 청문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28일 국회 정무위원회 한국당 간사인 김종석 의원에 따르면 은 후보자는 야당 의원들이 교육부와 법무부를 통해 요구한 학적 자료 가운데 본인을 제외한 배우자와 자녀 관련 내용은 공개를 거부했다. 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내일(29일) 열린다.

야당 의원들은 배우자와 자녀의 △국적 변동 사항 △초중고·대학 명칭 △입학·전학·졸업 현황 △고등학교·대학교 입학 전형 △장학금 수령 내역 △학비 납부 내역 △각 학교 입학 당시 주소지 △자녀의 해외 유학 내역 △초중고 생활기록부와 성적표, 학적부 사본 등을 요구했으나 은 후보자는 개인정보를 이유로 제출을 거부했다. 또 배우자의 직불금(정부가 생산자에게 직접 소득을 보조하여 주는 금액) 수입도 공개하지 않았다. 후보자 외 가족들의 정보를 공개하지 않더라도 법적으로 강제할 방법은 없다.

청문위원들은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청문회에서 자녀의 진학이나 학자금 지출에 있어 특혜와 위장전입 여부, 병역 기피 의혹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해야 하는데 은 후보자가 관련 자료 제출을 거부해서다.

그동안 숱한 장관 후보자가 자녀 문제로 낙마한 것을 고려하면 자녀 교육 문제에 대한 검증은 필수라는 것이 청문위원들의 생각이다. 조동호 카이스트 교수도 지난 3월 장남의 호화 유학 등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에서 낙마했다. 조 후보자는 당시 유학 중인 자녀에게 7년 동안 7억원을 송금해 자금 출처가 논란이 됐다.

조 후보자에 대한 압도적인 관심으로 다른 장관급 후보자 6명에 대한 청문회는 맹탕으로 끝날 것이라는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

은 후보자의 차남은 아직 군 입대를 하지 않은 상황인데 은 후보자가 국적을 밝히지 않아 병역 의무가 있는지조차 알 수 없게 됐다. 차남은 은 후보자가 미국에서 박사학위를 따기 위해 유학 중일 때 태어난 것으로 보인다. 장남은 한국 국적을 가지고 군 복무를 마쳤다.



IP : 39.7.xxx.8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28 8:09 PM (39.7.xxx.84)

    https://news.v.daum.net/v/20190828144754298

  • 2.
    '19.8.28 8:12 PM (106.102.xxx.130)

    없는 정보도 만들어내고
    정보 주면 윤색 왜곡 부풀리기 잘 하잖아.
    또 소설쓰고 멋대로 의혹 노래 부르지 왜.

  • 3. 나경원도
    '19.8.28 8:22 PM (116.125.xxx.203)

    나경원도 안하는데 할필요 없지

  • 4. 나경원이
    '19.8.28 8:40 PM (39.7.xxx.84)

    지금 장관 후보자, 금융위원장 후보자로
    청문회 대상임?

  • 5. 나경원이
    '19.8.28 8:51 PM (116.125.xxx.203)

    이나라 의전17위에요
    군대가서 의전받은것 안봤어요
    법무부장관이 21위이고
    똑바로 알고 써요
    군대가서 의전받고 좋아죽는 사진은 왜찍어?
    남의자식 군대에서

  • 6. 여기서
    '19.8.28 8:58 PM (175.223.xxx.177) - 삭제된댓글

    의전이 왜 나옴?
    별 하다하다

    조국 아들이나 군대 연장 그만하고 군대 좀 가라고

  • 7. 여기서
    '19.8.28 9:00 PM (175.223.xxx.177)

    의전이 왜 나옴?
    별 하다하다

    조국 아들이나 군입대 연장 그만하고
    군대 좀 가라고 하세요

  • 8. ...
    '19.8.28 9:02 PM (175.223.xxx.92)

    나경원도 안밝히는데 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8691 내일 뉴스공장에 유시민 이사장 등판 12 그렇답니다... 2019/08/28 2,450
968690 이거 신고좀요 ㅜ 4 ㄱㄴ 2019/08/28 957
968689 아이들 다 대학가며 떠나고 부부만 남은집들 57 어쩌고 사시.. 2019/08/28 21,913
968688 윤석렬총장이 검찰과조선의 커넥션을 1 .. 2019/08/28 1,456
968687 자기가 뭔데 최고로 시끄러운 조국을 건드나요. 10 윤석열 2019/08/28 1,787
968686 불공평한 세상 1 윌리 2019/08/28 549
968685 유시민 등장 ㅡ 내일 뉴스공장 16 본방사수 2019/08/28 2,445
968684 조국 딸 장학금 준 노환중 교수 "대통령 주치의 선정에.. 26 네버엔딩 2019/08/28 3,855
968683 (가짜뉴스 아웃) 저스티스 최진혁덕질하며 1 2019/08/28 751
968682 정작 민정수석일땐 유급시키고 장학금 뺏었어 7 .... 2019/08/28 1,589
968681 치실 사용후 잇몸이 너무 아파요. 8 ㅇㅇㅇ 2019/08/28 4,638
968680 홍콩판 ‘탱크맨’…‘긴급법’시사에 “계엄령” 반발 .... 2019/08/28 558
968679 정치검찰 소리 윤총장이 조원진한테 숱하게 들었죠 8 ..... 2019/08/28 1,164
968678 애들 중고딩 이상이신 분들 여쭐게요 28 김퓨ㅠ 2019/08/28 4,846
968677 우리 이럴 때일수록 흩어지지 말고 5 again 2019/08/28 632
968676 나경원, 부친 사학재단 관련 의혹 "해명 않겠다&quo.. 7 ㅇㅇㅇ 2019/08/28 1,826
968675 생표고 요리 알려주세요 4 너무 많아요.. 2019/08/28 899
968674 원희룡 조국에게 '친구 조국아 그만하자 권유' SNS 반응 26 ... 2019/08/28 2,965
968673 프리랜서일하는데 밖에나가사먹으니 세상좋아요 1 ㅇㅇ 2019/08/28 1,202
968672 공주대교수님.ㅜ 7 ㄱㄴㄷ 2019/08/28 1,901
968671 축, 조국 50만 돌파했습니다!! 31 ... 2019/08/28 2,361
968670 정선 레일바이크 비오는날 탈 수 있나요..?? 5 ,, 2019/08/28 3,665
968669 내일 실검 사법 쿠데타 는 이상할까요? 11 2019/08/28 798
968668 오늘 하루 잘보내셨죠? 1 ... 2019/08/28 612
968667 전직 외교관 67명 시국선언… ".. 91 애국자 2019/08/28 17,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