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여성 가족은 할아버지와 손녀 같은 관계라고 하고
김목사측은 서면을 통해
영상 속 교인을 손녀처럼 아낀다. 대화를 통해 위로와 격려를 한 것이지
부적절한 관계는 아니다 라고 해명했다고.
목사는 80대, 여성신도는 20대. -_-
근데 위로를 왜 호텔에서...
제보자 왈, 여기가 방음이 잘 안되는 곳이예요..ㅎㅎ
할아버지와 손녀같은 사이에
호텔방에서 단 둘이 따로 위로라..변명이 궁색하네요.
아...
호텔방에서 묵주전달식을 했다던 묵사마가 생각나네요
아...
호텔방에서 묵주 전달식을 했다던 묵사마가 생각나네요
몸을 위로하는 건가 ㅜ ㅜ
두꺼비 같이 생긴 목사 얼굴 보니 토나와요
다들 그렇게 성욕이 좋은가요
변태성욕?
그나이에 그게 가능하다니 ㅁㅊ 목사네요
그 여자분도 정상은 아닌 듯하구요
방음이 안된다는게 그런 의미로 한 말이었군요...
그 여대생 가족이 이해안갑니다.
글고 어제 pd수첩보니 십일조 이외 1년에
한번씩 몇천만원씩 헌금하게하더라구요
것두 첨에 헌금액 써 내면 교회에서 더 할수있지않냐
막 이러면서 강압한다던데 거기에 장단맞춰 내란다고 내고 이런게 정말 이해가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