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국 후보자 딸은 일반전형으로 외고 합격, 특례입학은 가짜뉴스!"
1. 진실
'19.8.28 8:55 AM (218.51.xxx.22)이거 나와도 안 믿는 사람들이 많으니,, 답답해서 ㅠㅠ
이번 조국건으로 제가 화병이 날 지경..
정말 정치는 내 생활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는,,,2. 언제까지
'19.8.28 8:58 AM (112.152.xxx.131)내 나이 63,,,죽을 때까지 신경써야 될 일.ㅠㅠ 힘들긴 하지만
옛날 독립운동했던 분들에 비할 바가 아니죠,,지금의 이 행동들이..
그 반민특위 실패로 인해 여기까지 온 거 아닙니까,,,분통 터지죠.
북한은 친일파 문제는 없다는데,,,열불나,3. ...
'19.8.28 8:58 AM (175.223.xxx.49)ㅈㅏ한당의 비열한 공작질을 비난하지는 못할망정
팩트체크도 안하고 의혹만으로 누군가 죽이기에
동참하는 일반인들.. 제발 그러지들 마세요.
당신들이 자한당의 저런 왜곡비방 거짓말에 힘을
보태주고있잖아요.4. 당시
'19.8.28 9:02 AM (175.123.xxx.211)외고 경쟁률이 얼마나 높았는데요 .
공부 잘하는 아이입니다.5. ㅠㅠ
'19.8.28 9:03 AM (49.172.xxx.114)저거 진실이 밝혀져도
조민씨 받은 상처는 어쩌나요?
그리고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 하나 하나 다 찾아서 바로 잡아놓을 수도 없고
어른으로서 미안해야하고
미안하다고 해결될수있는 문제가 아닙니다.6. 당장은
'19.8.28 9:08 AM (39.118.xxx.79)힘들어도 조국님 아이들은 국민을 믿을겁니다.
사법적폐 청산을 위해 조국님을 응원합니다7. 흠
'19.8.28 9:15 AM (218.48.xxx.12)조국측의 공식적 답변을 기대합니다.
왜 그리 대응을 안하는건지?
특례라서 그런건지 청문회에서 드라마틱하게 뒤집는 스토리를 연출하고 싶은 건지
이해가 안가네요8. 흠
'19.8.28 9:17 AM (218.48.xxx.12)당시
'19.8.28 9:02 AM (175.123.xxx.211)
외고 경쟁률이 얼마나 높았는데요 .
공부 잘하는 아이입니다.
라고 하셨는데 그러니깐 특례입학이라고 의심하는 겁니다.
해외에서 중학교때 2년 살다 오고 (82측 주장에 의하면 수시로 외국에서 살아서) 한국말보다 영어가 더 편한 아이가 입학 시험을 치루기 쉽지 않아 보이니깐요.
물론 영어만으로 들어갈수 있는 전형이 있으면 모를까요.
그게 특례와 글로발 인재전형이라는 건데.9. 저거는
'19.8.28 9:19 AM (39.7.xxx.170) - 삭제된댓글학원에 당사자가 구두로 합격고지한 거 써둔거임.
공문 아님.10. 저거는
'19.8.28 9:29 AM (39.7.xxx.170) - 삭제된댓글학원에 당사자가 구두로 합격고지한 거 써둔거임.
공문 아님. 우리애도 수석인 것 같은데 결과봐야한다고 하니 잘못듣고 수석합격으로 홍보해서 결국 아니라고 정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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