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리모델링을 안한집이 더 찾기 힘든편인데요.

김치부침개 조회수 : 2,313
작성일 : 2019-08-25 22:06:23

제 친구가 혼자 살만한 아파트를 구하다보니,

우리동네에 24평 아파트가 제법 있긴해요.

친구가 구하려는 아파트말고도 주변에 다른 아파트들도 있긴한데

시세가 이 아파트가 제일 저렴하고 관리비도 세대수가 많아선지 제일 저렴해요.


친구랑 같이 돌아다녀보니까,

리모델링 안한 집이 거의 없어요.

기본사양은 전무한편이고,

적지않게 돌아본 아파트들 거의가 리모델링을 거의 다했더라구요.

화장실, 문턱 없애고, 몰딩,베란다,현관,주방 타일 다 하고,

부엌싱크대 완전 리모델링,및 안방 붙박이장도 다 하고

강화마루및, 실크벽지및 방문및 손잡이 전면교체, 등교체등등

전부 다 손본 흔적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생각보다 벽지상태도 양호하고 베란다벽에 페인트칠한거라든지

전부 양호하긴한데

너무 리모델링한 디자인이나 소재가 너무 올드한거에요.

거의 십년 안팎으로 리모델링을 했던데,

그때에는 분명 이렇게 대부분 수리를 할정도였으면 어느정도 돈이 들었을텐데

그냥 그 상태로 살기엔 너무 올드한 느낌이 확실히 들어요.

주방 싱크대도 하얀 하이그로시이고 안방 붙박이장도 하이그로시인데,

깨끗하게 관리한집이라고 해도, 뭔가 십년세월을 지나온 그 생활의 흔적들은

고스란히 있고

실크벽지도 상태가 양호하고 뜯긴곳이 없어  그냥 쓸려했더니,

색깔이 또 맘에 안들고,

강화마루도 너무 올드한 색깔이고..

다시 리모델링하는 수밖에 없는거겠지요?


IP : 121.184.xxx.2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19.8.25 10:09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10년이면.
    매매면 하겠어요.

  • 2. 원글
    '19.8.25 10:13 PM (121.184.xxx.26)

    매매에요,
    전세라면, 그냥저냥 참고 살겠는데 매매라서 더욱더 ...
    부동산업자들은 올리모델링 다한거나 마찬가지다,샷시만 안했을뿐 다했다,
    다한건 맞는데, 싱크대도,안방붙박이장도 너무 올드해서 다 뜯어낼 판이고,
    실크벽지도 비싸고 깨끗한거 보이는데 너무 색깔이 맘에 안들고 올드해서 그것도 뜯어야 하고
    마루인지, 강화마루인지도 다 뜯어내야 해요..
    그렇다고 전혀 수리안된 집은, 곰팡이에 더 손볼곳이 커지고요..

  • 3. ....
    '19.8.25 10:14 PM (175.223.xxx.178)

    도배는 취향 맞게 다시 하세요.
    도배지만 잘.고르면 몰딩이나 마루 색도 덩달아 달라보여요.

  • 4. 노노
    '19.8.25 10:32 PM (1.177.xxx.78)

    실크벽지 절대 뜯지 말고 페인트 ㅊㄹ하세요/
    벤자민 무어 친환경 페인트로 두번 칠하세요.
    저희 안방도 아트월도 다 제가 페인트 칠했어요. 전혀 어렵지 않아요.
    안방이 무지 큰데 처음 칠한 색이 맘에 안들어 두번 칠한후 또 다시 다른 색으로 두번 ,네번 칠하느라 완전 개고생 했음..ㅠㅜ
    그래도 볼때마다 너무 너무 흐뭇하고 멋져요.

  • 5. ....
    '19.8.25 10:57 PM (222.99.xxx.169)

    리모델링 최근에 한 집이더라도 전세면 모를까 매매면 본인 취향에 맞게 도배는 필수로 하시고 바닥도 하시는게 좋지요. 살면서 하기 힘들잖아요. 도배 바닥 몰딩페인트 정도 하면 완전 새집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3344 Kbs 기억, 마주서다 - 꼭 사법개혁 이뤄야 합니다. 2 Kbs 2019/09/09 1,127
973343 펌) SBS 뉴스에 장제원 아들 취재 요청한 네티즌.jpg 18 ㅋㅋ 2019/09/09 5,465
973342 검찰사모펀드쇼는 뭔가요 10 ㄴㅅ 2019/09/09 1,635
973341 기자도 미래에 없어질 직업일수도?? 4 ,. 2019/09/09 1,048
973340 이상한 경험 6 이게 뭘까요.. 2019/09/09 1,981
973339 누구를 위한 사법개혁인가 22 각자도생 2019/09/09 1,258
973338 장관 임명 대통령 뽑는 거 아닙니다 2 깍쟁이 2019/09/09 1,048
973337 낼 사모펀드 쇼로 논두렁2 한다는 소식 9 항일전투중 2019/09/09 2,990
973336 미세먼지 '상당히나쁨' 이에요. 2 Pianis.. 2019/09/09 1,987
973335 배현진 페북이랍니다. Jpg 71 천박한년 2019/09/09 20,123
973334 인상적인 문구와 윤석렬 평가 20 ㅇㅇ 2019/09/09 2,840
973333 남편이 돈 잘벌고 부자인데도 일하시는 여자분들 직업이나 이유가 .. 17 고기 2019/09/09 6,892
973332 대통령님도 힘드시죠, 우리도 힘들어요 22 ㅇㅇㅇ 2019/09/09 1,943
973331 '장제원 아들 음주운전' 뒤늦게 온 제3자만 조사..이해 못 할.. 4 ㅇㅇㅇ 2019/09/08 1,510
973330 탐폰쓰시는 분들 잘때도 쓰시나요? 15 ... 2019/09/08 15,998
973329 청결에 대한 공포증? 이거 어떻게 고칠까요 14 괴로와요 2019/09/08 2,590
973328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의원 페이스북.jpg 13 꼴같잖네 2019/09/08 3,942
973327 조국 후보자 키워드 한 달 뉴스가 빠르게 지워지고 있어요 13 네이버에서 2019/09/08 2,348
973326 너무 더워요 8 ㅌㅌ 2019/09/08 2,362
973325 (펌) 검찰이 조직 명운 걸고 수사할 듯 26 Pianis.. 2019/09/08 3,519
973324 조국 교수 정말 대권에 나가게 16 ㅇㅇ 2019/09/08 2,589
973323 ㅇ 마요네즈 친구 케찹의 증언 17 분노 2019/09/08 5,159
973322 뉴캐슬 브라운에일 어디서 파나요 2 브라운에일 2019/09/08 1,118
973321 청문회 보고 찬성으로 마음 바꾸신 분 계신가요? 17 .. 2019/09/08 2,698
973320 라면, 과자, 인스턴트가 싫다는거 14 힝 ㅜ 2019/09/08 2,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