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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조언(미용실 복구매직)

복구매직 조회수 : 1,241
작성일 : 2019-08-24 16:47:07
동네 작은 미용실인데
가깝게 있어서 50만원짜리 쿠폰을 끊어서
탈색과염색으로 다 소진 했습니다
탈색 권유로 책임지고 관리 해주겠다던
스텝이 원장과 급여 문제로 관둔다고 했어요
물론 원장은 그 스텝이 제게 말을 했는지는 모르고
저 또한 사실인지 아닌지는 몰라요
여튼 탈색후 모발 상태는 아주 안좋아졌고
저는 각오를 하고 한거였어요
그 후 미용실을 바꿀까 생각하다가
가깝다는 장점을 포기 할 수 없어서
다시 쿠폰을 끊었어요 50만원짜리로

원장이 제게 복구 매직을 권했어요
지금 보다 푸슬거림은 확연하게 좋아 질거라구요
지난주에 새치 때문에 뿌리 염색을 했고
다시 제게 복구매직을 권해서 어제 시술을 받았는데
좋아짐 1도 없었고 오히려 머리색이 더 빠졌지요
머리 색은 괜찮습니다만 다시는 안갈거예요
시술전에 원장한테 이야기도 했습니다
만약 별다르지 않으면 이제는 안올거라구요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더군요
부부가 하는데 원장은 남자예요
컷트는 여자가 절대 안하는거보니
자격증은 없이 중화나 머리 말거나 샴푸하거나
보조일을 하는듯해요

어제 시술하는데 원장이 몇가닥하다가
옆에 컷트할 준비를 여자가 하니 여자가 제 머리를
피더군요 .특별한 기술이 없어도 해도 되는거였을까요
심지어 왼쪽은 원장이 하다가 갔는데
여자가 다했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왼쪽 안했는데요 라고 하니
아까 원장님이 하셨어요 라고 하길래
안쪽만 하셨어요 하니 원장이 안한거야 라고 하더군요
그런식입니다

저는 다시 갈 생각이 없고
쿠폰 다시 끊은 50만원도 환불을 받을 생각이고
톡으로 부시시한 제 머리 사진과
환불요구 문자를 보낼 생각이예요
누가봐도 복구???뭐래니 ..라고 할 상황인데
지난주 뿌리 염색한 비용 차감 문자도 아직 안왔어요
뿌리염색만 차감후 환불해 달라고 하는게
저는 상식적인거라 생각하는데
제 생각이 맞는걸까요??

그들도 제 머리 상태를 보고 당황하는 기색이었어요
제가 뭐 달라진게 없다하니
추가로 시술이 어쩌고 하길래
제가 일단 갈께요 하고 횡하니 나왔습니다
IP : 122.47.xxx.23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용서가 안돼
    '19.8.24 4:49 PM (121.161.xxx.13)

    저 같음 경찰에 고발할겁니다. 그 미용실 불지르고 싶다.

  • 2.
    '19.8.24 4:51 PM (122.47.xxx.231)

    저는 이동네 커뮤니티에 올리고 싶어요
    줌인아웃에 사진을 올리고 싶은 심정이예요

  • 3. 일단
    '19.8.24 5:10 PM (110.70.xxx.205) - 삭제된댓글

    머리사진과 원글님 요구사항을 문자로 보내보세요.
    뭐라고 하는지....

  • 4.
    '19.8.24 5:15 PM (122.47.xxx.231)

    지금 그럴려구요

  • 5. 순이엄마
    '19.8.24 7:31 PM (112.144.xxx.70)

    후기올려주세요

  • 6.
    '19.8.24 8:21 PM (122.47.xxx.231)

    답이 왔어요
    이따 후기 올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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