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거 엄청 예민한거맞죠?

파이 조회수 : 1,135
작성일 : 2019-08-24 14:23:10

식탁에서 같이 떡을 먹고있었어요


이야기도하고 떡도 맛있게 먹고있는데

손을 식탁에 까닥까닥 하는데  두눈이 제 손을 응시하네요

까닥까닥 손가락 맞춰서 눈이 따라서 움직이는게 보여요


마치 동물들이 사물 쳐다볼때처럼 그 느낌이었어요

앵무새나 그런 조류들처럼


60세 남자분인데 집에 혼자 있는데

맨날 스트레스 받는지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뭐때문에 스트레스 받는지 물어보니


음식물 쓰레기통 하나  설치했는데

냄새 난다고 하루만에 치웠더라고요

강박증이 있는지 쓰레기도 각잡아서 놓고

빨래도 2틀에 1번꼴로 빨래 널고 옷도 하루에 1번이상은 꼭 갈아입어요


IP : 123.212.xxx.6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00
    '19.8.24 2:27 PM (220.122.xxx.130)

    먼저 주어가 없어서 잠시 헷갈렸음...

    예민한게 아니고 같이 한자리에 못 있을 사람...
    상대방을 숨막히게 하는 사람...
    혼자 살아야 할 사람입니다..
    강박증 같은 병이 아주 심하네요.

  • 2. .....
    '19.8.24 2:45 PM (175.223.xxx.2) - 삭제된댓글

    그사람이나 원글이나
    둘다 정상범주는 아니네요

    대화에 방해되고 신경쓰이게
    반복적으로 손가락 까딱거리는거 무례한거구요

    그거 쳐다본다고 무슨 동물이 사물본다는듯
    이상하다 적어놓은것도 정상아니예요

    정신병원 환자들 일상을 적은것 같은 느낌이예요

  • 3. ....
    '19.8.24 2:50 PM (175.223.xxx.2) - 삭제된댓글

    이 더위에 하루 한번이상 옷갈아입는게 뭐가 대수라는건지?

  • 4. ..,
    '19.8.24 3:39 PM (222.237.xxx.101)

    저는 겨울엔 하루한번, 요즘은 두세번 빨래하구요.
    애들도 하루 두번, 저도 적어도 한번은 갈아입어요.
    갈아 입을수도 있죠. 찝찝하면 그게 왜 강박증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6046 역대 기레기들 상기 6 다시한번 2019/08/25 613
966045 일본을 키우면 결국 7 전범국 2019/08/25 853
966044 일요일 아침 8시 피아노 일반적인건가요? 8 피아노 2019/08/25 2,109
966043 현대판 음서제도. 로스쿨 앞잡이. 이중인격 전부터 알았군요. 49 ㅈㄷ 2019/08/25 2,275
966042 양현석 나경원 같이 뜨는데 뭔가요? 60 2019/08/25 61,418
966041 지금까지 82하면서 4 호외 2019/08/25 723
966040 삼시세끼 보다가 궁금 (별로 안 중요함) 5 복슝아 2019/08/25 2,416
966039 조국 언제 법무부장관 임명되죠? 17 .... 2019/08/25 1,289
966038 [직권남용]"명예훼손" 70대 노인 고소한 조.. 23 ㅈㅈ 2019/08/25 1,337
966037 "이번엔 오래간다"..이번 日 불매운동이 과거.. 7 뉴스 2019/08/25 1,636
966036 경기악화에 취업시장도 `빨간불`…상장사 30% "채용 .. 3 ㅜㅜ 2019/08/25 681
966035 [펌] 조국 후보님 응원을 위한 꽃보다 조국 7 끝까지간다 2019/08/25 737
966034 여행가는거 어떤스탈이세요 6 ㅇㅇ 2019/08/25 1,480
966033 조국 다음엔 문재인 대통령이죠 28 .... 2019/08/25 1,846
966032 춘향이. 왜구 프레임을 전개하는 이유 13 ㄷㄷ 2019/08/25 705
966031 기레기가 언론이면 나는 4 ㅇㅇ 2019/08/25 521
966030 의전원 서류접수하고면접보던시기에 조국딸 주민번호를바꿨네요 30 ... 2019/08/25 2,461
966029 사무라이 오타쿠 왜구꺼져 2019/08/25 591
966028 분위기 타는 Jazz 재즈는 내 .. 2019/08/25 470
966027 후쿠시마 방사능 수치 낮추려 꼼수 3 ㅇㅇㅇ 2019/08/25 988
966026 이 밤의 풀벌레 소리.... 2 가을오려나 2019/08/25 837
966025 그알 이번 편 못 보신 분, 가슴 아프지만 꼭 보세요. 14 라이프 2019/08/25 4,805
966024 초심을 잃었나요 3 선의 2019/08/25 1,186
966023 2천만 원 넘는 딸 빚을 대신 갚아주면서 증여세를 안 냈다고 난.. 16 쯧쯧 2019/08/25 10,083
966022 생각보다 가을이 빨리 오네요 4 Jj 2019/08/25 2,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