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인고 하니
지방전문대 박물관과에서 한양대무용과 편입
술집은 나갔지만 2차는 안나갔고 큐레이터였고 유물복원도 했고 세브란스피부과 코디(간호사)였고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출신이고 등등,,
해외브랜드 카피떠서 팔고 보따리밀수하고,,
전공 못버린다더니 거짖말 사칭이 전공 ㅋㅋㅋ
서울중앙지법 형사5단독 신민석 판사는 모욕 등 혐의로 기소된 온라인 쇼핑몰 대표 천모씨(39·여)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천씨는 지난해 3월24일 밤 10시부터 이튿날인 25일 오전 5시까지 서울 서초구에 있는 본인의 오피스텔에서 인스타그램 라이브방송을 켜고 지인 A씨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천씨는 "A씨가 이혼하고 아들도 빼앗겼다" "같은 초등학교 학부모가 A씨에게 '되게 독하고 못됐다'고 했는데, A씨가 난리를 쳐서 결국 그 아들이 전학을 가게 했다" 등 A씨에 대한 언급을 했고, 이는 모두 거짓인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지난해 7월에는 지인 B씨를 사칭한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고 '얼굴이 무당같이 생겼다' '욕쟁이' '딸을 술집에서 일하게 한다' 등 B씨가 본인에게 모욕적인 메시지를 보낸 것처럼 조작한 글도 올렸다. 이는 천씨가 스스로 작성한 글이었다.
https://news.v.daum.net/v/20190821100506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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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사장이 인스타에서 주작질하다 걸렸네요
뻥이오 조회수 : 3,330
작성일 : 2019-08-24 07:04:38
IP : 45.9.xxx.5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8.24 7:08 AM (175.223.xxx.241)누군지 몰라도 그 여자도 참 정신머리 없네요
2. 보갱
'19.8.24 7:26 AM (116.127.xxx.224) - 삭제된댓글남편이 서울대의사라는
이제 애기난 그여자 아닌가요?3. ㅎㅎ
'19.8.24 8:37 AM (211.176.xxx.104)헉 윗님 그분아니에요 너무 생사람이네요 ^^;; 다른 사람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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