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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던 동네 이자카야 술집..

도모? 조회수 : 3,845
작성일 : 2019-08-24 00:12:20
오늘 보니 3분의 1 정도로 줄었네요.

오늘 같믄 불금엔 1시간은 기다려야
들어갈 수 있었던 곳인데...
지나면서 보니 빈자리가 많네요.

IP : 39.7.xxx.13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24 12:14 AM (218.235.xxx.64) - 삭제된댓글

    간판도 그렇고
    그 안에서 파는 주류도
    사케 같은 일본 술일테니
    여러면에서 부담스러울것 같아요.
    원글님이 보신 것처럼
    지나가면서 사람들이 다 보이는 구조라면 더 그렇겠죠.

  • 2. ...
    '19.8.24 12:16 AM (219.254.xxx.67)

    강남역 가도 온통 조그맣게 밀실로 꾸며진
    이자까야 천지라 일본인지 헷갈릴 지경이죠.

  • 3. 일본 글자 간판
    '19.8.24 12:30 AM (111.118.xxx.241)

    동네에 돈가스 집과 술집이 일본 글자로만 가게 이름을 간판에 써 놨어요.
    한글은 없어요.
    가게 이름 읽을 수 없죠.
    서울 주택가에서 장사하면서 일본인만 상대하겠다는 것도 아니면서 뭔 배짱?
    술집은 입간판 안주도 다 일본 요리 이름.

    예전부터 좋아 보이지 않았는데
    이제는 꼴 보기도 싫어요.

    들어 갈 일 없어요.

  • 4. 새날
    '19.8.24 12:39 AM (112.161.xxx.120)

    독립운동은 못했어도 불매운동은 한다.
    끝까지 갑니다 .

  • 5. 문화..
    '19.8.24 5:57 AM (14.33.xxx.124) - 삭제된댓글

    이자카야가 무슨 죄가 있을까요?
    라면도 먹고 돈까스도 먹는데..
    이해가 안되네요..
    일본글씨를 좀 쓰면 어떤가요.
    일본어 통역으로 먹고 사는 사람은 일을 그만둬야 할까요?

  • 6. ..
    '19.8.24 7:56 AM (106.101.xxx.18)

    사케 대신 국산 술 먹으면 좋을거 같아요. 사케소비 계속 늘어나는 추세였을텐데.

  • 7. 14님
    '19.8.24 8:32 AM (211.245.xxx.178)

    간판까지 일본어면 일본어 모르는 사람은 그 가게 이름도 못 읽는거잖아요. 어디서 만나자는 상호조차도 댈수없는건데 그게 일본어 하는 사람 밥줄이랑 상관있나요?
    일단 불편해서라도 안갈거같아요.
    그냥 오지말라는건데 어떻게 가요. 간판은 알게 써놔야지...

  • 8. ㅇㅇ
    '19.8.24 10:40 AM (223.38.xxx.84)

    일본식자재 마트에서 식재료사고, 일본산 아사히 맥주를 기본 생맥으로 팔고, 널린 사케와 소스 식재료 다 일본산인데 이자까야가 일본 불매랑 무슨 상관이냐니요;;;

  • 9. 문화의 다양성
    '19.8.24 4:30 PM (14.33.xxx.124) - 삭제된댓글

    외국어로만 된 간판은 많지요. 한자, 중국어, 프랑스어..영어는 얼마나 많은 가요?
    일본어로만 된 간판이 줄 지어 있다면 곤한 할 수도 있겠지만 그런 경우는 거의 없지요. 영업에 도움이 안될테니 알아서 한글 병행표기를 하겠죠.
    손님이 왜 줄었을까? 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일본 맥주, 일본 술.. 이자카야는 서민술집이지만 거기서 사케나 일본 술만 마시지 않아요. 사케나 일본 술만 마시면 술값이 상당히 많이 나옵니다. 안주도 양이 적고요.
    그래서 대부분 국내 술을 많이 마시죠.
    요즘 분위기에 일본술을 들이지 않는 가게도 많다지요.
    식자재는 국산이 대부분이지 않을까요? 소스를 일본산 사용한다고 해서 얼마나 큰돈이 나갈지 의문이네요.
    문화의 다양성 없이 발전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
    일본,태국,베트남, 중국,이슬람등등 다양한 가게들은 또다른 한국식 주점의 발전을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해요.
    손님이 많았다면 그 가게만의 장점이 있었겠지요.
    불매운동과 반일은 달라야 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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