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봐유.
전 사랑니 네개가 일반 이빨들 처럼 똑바로 났유.
심지어 씹을 때 사용도 하네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랑 한 가지씩
이와중에 조회수 : 796
작성일 : 2019-08-23 18:37:53
IP : 112.157.xxx.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런사람
'19.8.23 6:39 PM (39.7.xxx.219)저는 한달 동안 5키로 빠짐요. ㅋㅋ
2. 중딩
'19.8.23 6:40 PM (210.183.xxx.35)저희집 중딩 개학하자마자
대회가 있었는데
오늘 학교에서 최우수상 받아왔어요.
백점였대요.3. ㅁㅁㅁ
'19.8.23 6:41 PM (175.223.xxx.185)저는 조국이 위선자다 당당히 말할수 있어요
4. 윗분
'19.8.23 6:46 PM (112.157.xxx.2)실없는 소리 작작해유.
5. 전
'19.8.23 6:48 PM (124.194.xxx.253) - 삭제된댓글전 흰머리가없고 머리숱이 많아요
머리카락만30대
50인데
나머지는 비밀6. 저는
'19.8.23 6:49 PM (116.125.xxx.203)저는 숏다리인데 딸둘은 롱다리에유
7. ㅡㅡ
'19.8.23 6:56 PM (1.236.xxx.20) - 삭제된댓글이쁘고 날씬해요
제나이 열명모이면 9은 제껴요8. 울집
'19.8.23 7:02 PM (77.161.xxx.212) - 삭제된댓글냉장고에 용가리 치킨바 엄청 많아유. 부럽쥬?
9. ..
'19.8.23 7:08 PM (115.161.xxx.131)저는 20일 만에 4키로 빠졌어요 ㅎㅎ
저는 안 이쁜데 우리딸은 엄청 예뻐용~~10. 거시기
'19.8.23 7:12 PM (112.157.xxx.2)20일만에 4킬로..OMG
요요 조심해야겠구먼유.11. 그니까
'19.8.23 8:22 PM (110.70.xxx.120)저는 하루 한끼 먹는데 살이 절대 안빠져유
저 이길사람 없지유??12. 사라져
'19.8.23 8:33 PM (211.250.xxx.93)저 오늘 생일인데 남편이 몰라유! 무려 결혼 18년차인데도유~조선팔도에 이런 서방 없쥬! 아마도 제가 다 제낄 수 있을것 같슈!
13. ᆢ
'19.8.23 8:54 PM (121.167.xxx.120)27개월 손주 못하는 말이 없고 모르는 단어가 없어요
얼마전에 할머니 오늘은 미세먼지 때문에 기분이 나빠요
그런 말을 해서 깜짝 놀랐어요
어린이집 선생님 말을 그대로 옮긴건지 몰라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