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친일세력이
국민운동인 반일운동의 흐름을 끊고
조국을 제거하려고
알바단에 돈을 풀어
총공세에 나섰습니다.
물론 기레기가 가짜뉴스로 선제 공습을 합니다.
문 대통령과 정부가 진정한 독립국가와 민주주의를 위해서
나라의 하드웨어는 고쳐서 독립적인 정부로 만들고 있으니
누군가 소프트웨어를 대대적으로 손을 봐서 문정부를 서포트해야 합니다.
조국 장관과 윤 검찰총장이 적격자임을 문 대통령도 알고 우리도 압니다.
두 분이 쌍두마차로
일제잔재를 뿌리 뽑고 군데군데 썩은 곳을 개혁할 것입니다.
이 기회를 놓치면
우리는
언제 또 다시 이런 기회를 갖게 될지 불투명합니다.
또 일본에 우리나라의 대문을 활짝 열어놓는 자들을
지도자와 정부라고 갖게 될 수도 있습니다.
(예: 노태우 때 제안된 지소미아 이명박 때 추진 박근혜 때 체결)
660원 짜리 댓글 알바는 아닌데
기레기의 공습에 항복한
귀가 얇은 일반 국민들은 자중하시길 바랍니다.
위의 국민청원에 꼭 서명해주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