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펌] "부끄럽지 않다. 자랑스럽다"…논란의 '조국 딸 논문' 담당 교수를 직접 만났습니다.

zzz 조회수 : 1,603
작성일 : 2019-08-23 11:50:45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403584&plink=SHARE&cooper=...


Q. 1 저자 등재 관련한 논란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나요?

고등학생이 무슨 1 저자냐, 이렇게 생각할 수가 있잖아요. 근데 나는 반대로 물어보고 싶어.

고등학생은 왜 1 저자로 하면 안  되죠? 여기에 저자로 누가 들어갈 거냐 하는 결정도 제가 하는 거예요 

제가 하는 건데, 여기 들어갔던 사람들 중에서 이 실험이 복잡한 실험이 아니기 때문에

사실 조 후보자 딸이 제일 많이 기여를 했어요.


Q. 조 후보자 딸이 어떤 기여를 했나요? 이게 또 영어로 작성해야 되잖아요.

그런데 걔가 나보다 잘하는 게, 영어를 잘하잖아요. 외국에서도 살았고.

이거 번역이 아니에요. 작성하는 거예요. 번역하고는 달라요. (의학용어들이 많던데요?) 

그런 거는 제가 다 거의 다 해놓은 거고. 그 다음에 똑같은 것도 흐름이라든지 주어 바꾸고 이런 것 있잖아요. 

IP : 119.70.xxx.17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8.23 11:52 AM (223.38.xxx.200)

    그런 거는 제가 다 거의 다 해놓은 거고. 그 다음에 똑같은 것도 흐름이라든지 주어 바꾸고 이런 것 있잖아요.  

    훌륭한 빨간펜선생

  • 2. 이 교수
    '19.8.23 11:52 AM (125.142.xxx.145) - 삭제된댓글

    정황으로 보면 징계 먹을 게 틀림 없음

  • 3. 그 교수
    '19.8.23 11:52 AM (119.67.xxx.64) - 삭제된댓글

    말 계속 바뀌던데요? 보호자들이 졸랐다고~
    벌 달게 받으신다니 받으시겠죠.

  • 4. ....,
    '19.8.23 11:53 AM (61.72.xxx.248)

    너무 열심히 해서 10년전이지만 인상적으로 기억할 정도
    교수가 해준 걸
    사절할까???
    교수가 보기에 학생이 열심이니
    잘 되라고 해준일
    그게 팩트!

  • 5. ...........
    '19.8.23 11:54 AM (1.11.xxx.6)

    .....................

  • 6. ㅇㅇ
    '19.8.23 11:54 AM (118.130.xxx.61)

    장영표씨 당신은 교수 자격이 없소
    교수직 사퇴하고 그냥 의원 점빵이나 차리고 사시오.

  • 7. 기사
    '19.8.23 11:58 AM (1.212.xxx.125)

    읽어보면 더 기가 막혀요
    어제는 처벌 받겠다고 했으니 두고보죠

  • 8. 교수가
    '19.8.23 11:59 AM (223.62.xxx.178) - 삭제된댓글

    지도해야 논문이 나오지
    학생 혼자 작성하나요.
    별 걸 다 트집이네요.

  • 9. 저 교수
    '19.8.23 11:59 AM (1.239.xxx.72)

    말을 너무 많이 했어요
    고등학생을 박사학위 받은 연구원으로 임의 조작한 정황이
    확실하게 밝혀지면 징계 정도로 끝 날 일 아닌데요.

  • 10. 교수 사퇴
    '19.8.23 11:59 AM (125.133.xxx.38)

    도대체가 본인 맘대로 1저자 정할 수 있다는 생각 땜에
    그 동안 얼마나 많은 대학원 생들이 피눈물을 흘렸을지.
    지인 중에 본인이 다 쓴 논문에 다른 선배 이름 올려 달라고
    교수가 요구해서 피눈물 흘리고 올려준 사람 있어요. 막대한
    권한에는 양심과 책임감이 요구되는데 우리 나라 학계는
    그렇지 않은 듯 해요. 우리가 라도 노력 해서 양심 되찾아 줍시다.

  • 11.
    '19.8.23 12:16 PM (110.70.xxx.244)

    너무 할말못할말 다하네요
    노환으로 판단력이 흐려졌나

    밑에 제자들이 불쌍하네요. 문과 고등학생보다도 못한 취급을 받고 있으니

  • 12. 그냥
    '19.8.23 12:22 PM (223.39.xxx.218)

    자기 죄를 자백했네요

  • 13. ...
    '19.8.23 2:06 PM (152.99.xxx.164)

    이사람 파면될지도요

    논문 제1저자를 교수 맘대로 꽂을 수 있다는 것 부터가 논문 대필도 가능하다고 고백하는 거임.(얼마나 그동안 공정하지 않았으면 본인이 무려 공중파 방송에서 영어조력자를 이공계논문 제1저자로 쓸수 있다고 떠벌릴수 있는지 경악스러움)
    과학재단 연구원 등재 허위로 밝혀지면 문서위조와 인건비 횡령으로 조사될 수 있음.
    거기다 논문에 연구자 소속도 허위로.

    어떻게 조사하는지 지켜볼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6631 추석 선물 들어온거 중에 뭐가 제일 만족스럽던가요? 20 이거 2019/09/15 5,528
976630 학교 선생님이 급식을 싸가지고 간대요 85 크흡 2019/09/15 23,941
976629 아스달연대기 잘만들었네요. 8 ... 2019/09/15 2,213
976628 이런 성격도 유전인듯.. 2 gh 2019/09/15 1,673
976627 꾸준히 운동하면 폐경을 늦출 수 있나요? 12 운동 2019/09/15 4,944
976626 남한테 관심없는게 비정상일가요? 4 .. 2019/09/15 2,145
976625 낼 서울중앙지검 오후 7시 촛불 들고 모입니다~~~~~ 5 개검엿검 2019/09/15 946
976624 44개월 아들쌍둥이 지금껏 혼자 키우며 몸이 다 망가졌어요 너무.. 36 해피하고싶다.. 2019/09/15 5,617
976623 추석 끝 사고싶은거 지르고... 3 질러 2019/09/15 2,274
976622 잠시후 KBS1 저널리즘 J 합니다 14 본방사수 2019/09/15 1,839
976621 몽유도원도... 이걸 되찾아 오는 날이 진짜 독립일일 것 같아요.. 1 누구냐 2019/09/15 950
976620 대학가 기류가 변했네요 55 정신줄잡길 2019/09/15 24,105
976619 왜 똑같은 말도 달리 하는걸까요 시어머니는..ㅋㅋ 명절아웃 2019/09/15 1,760
976618 명절에 찐 살 빨리 뺄 수 있을까요? 4 으앙 2019/09/15 2,497
976617 분란글은 확실히 많이들 읽는거 같아요ㅋ 3 ㅇㅇ 2019/09/15 606
976616 자식에게 반칙을 가르치는 엄마? 8 토크 2019/09/15 2,158
976615 남편 팬티만 입고 돌아다니는 거 6 ㅇㅇ 2019/09/15 4,028
976614 연휴끝, 일상 복귀 3 들풀꽃 2019/09/15 964
976613 결혼 안 하면 왜 괴롭히는 거에요? 20 oo 2019/09/15 4,916
976612 낼모레오십..양털후드샀어요~ㅋ 8 aaa 2019/09/15 2,768
976611 나는 조국팬입니다. 27 ... 2019/09/15 1,918
976610 핑거프린스 조국 응원 집회 할 때 마스크 절대 안쓸거죠? 약속?.. 32 .. 2019/09/15 2,099
976609 인간관계가 0라 카톡이나 sns할 사람이 없어요 17 ㅇㅇ 2019/09/15 10,249
976608 expert와 비슷한 단어, 뭐였을까요?? 11 qweras.. 2019/09/15 1,457
976607 칼하트 써멀 후드집업,세탁기에 빨아도 되는 건가요~ 3 .. 2019/09/15 4,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