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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녀?

조회수 : 1,776
작성일 : 2019-08-22 01:52:06
그 분 따님 파란색 아반떼 타고 다녔다고 의전원 동기가 밝혔어요.
근데 그 학교 학생 주차장에  bmw 벤츠 등등 가득했답니다.
우리 딸도 대학 때  bmw 3시리즈 타고 다녔어요.

미친 것들, 없는 것도 마구 만들어 던지네요.

청문회 속히 해라. 
판단은 국민들이 한다.

말 나온 김에
한국 여야 정치인들, 교수들의 의전이나 로스쿨  의대 다니는 자식들
전부 다 똑같이 공평하게 조사함 해보자.
교수 정치인들, 법조인 당신들부터 샅샅이 공평하게 같이 털면
볼만할 거다.

IP : 24.193.xxx.15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22 1:55 AM (223.62.xxx.24)

    떠들때는 좋았지만
    벌금 내려면 괴롭겠죠
    5천만원 이하던데요

  • 2.
    '19.8.22 1:56 AM (116.124.xxx.173)

    자기딸 bmw3 차 깨알자랑?

  • 3. ..
    '19.8.22 1:57 AM (174.194.xxx.250)

    문제 파악이 이리도 안되세요? 쯧쯧

  • 4. ....
    '19.8.22 1:57 AM (121.129.xxx.187)

    악랄한
    넘들이랄수 밖에 . 이거 파뜨린 넘은 벌금꽤 내게 생겼네요..

  • 5. 요즘
    '19.8.22 1:59 AM (24.193.xxx.152)

    bmw3 타는 게 자랑이에요?
    지가 알바해서 중고차 사서 타고 다닙니다.
    원 깨알 자랑?

  • 6. ㅇㅇ
    '19.8.22 3:22 AM (203.218.xxx.56) - 삭제된댓글

    요즘 일에 치여 사느라 사실 뉴스도 못보고, 세상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몰랐는데
    어제, 오늘 갑자기 톡으로 어떤 친구에 대한 이야기에 대해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뉴스나 다른 사한들을 자세히 알아본 것도 아니고(사실 시간이 없어서였지만 말입니다)
    대충 포털사이트의 뉴스 제목들만 보았을 때, 깜짝 놀랐습니다
    사실 저는 그 친구와 동기로 입학하여 1학기를 같이 다녔고 다른 학년이 되었지만
    그 이후로도 오가며 마주치거나 가끔 톡으로도 안부를 묻는 사이 정도입니다
    밑의 서명에도 써있지만 저는 특정 정치세력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시간에 글을 쓰게 된건 제 친구의 아버지를 옹호한다거나
    제친구에 대한 변명이나 옹호를 하려는 것은 아니고,
    제가 알고 있는 것들에 대해서 말하기 위해섭니다
    제가 학칙이나 여러 장학제도에 대해 학교를 다닐 당시에는 관심조차 없었고
    지금 현재도 조사한것이 아니라 객관적인 사실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1. 연관검색어에 포르셰 어쩌고 그 이야기 많던데, 일단 그친구는 입학한 때부터 적어도
    3년간 양산에서 파란색 아반떼였나 k3였나를 타고 다녔습니다. 다른 차가 있는지 여부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그 당시 제 동기 120여명중에 적어도 과반수 이상은
    의사,치과의사, 한의사, 어디 교수, 사장의 자제들이었습니다. 의전원 주차장에 학생들 차가
    하도 많아서 주차단속도 했을 지경이었으니까요. 그중에는 벤츠며 bmw며 넘쳐났습니다
    평범한 집의 친구들도 꽤 있었지만요. 포르셰를 타고 다닌것도 아니지만, 타든 안타든 무슨
    상관일까요?
    2. 저희 학교는 학기별로 유급을 했습니다. 어느 의대는 1년 통유급을 하는 학교도 있다고 합니다만
    차이를 말씀드리자면 1년 통유급시키는 학교는 1학기에 유급을 하든 2학기에 유급을 하든
    그 다음해에 1학기부터 다녀야합니다. 2학기에 유급하면 억울해죽지요.
    패스햇떤 1학기의 비싼 등록금을 버린 셈이니까요. 그러나 저희학교는 1학기에 유급하든
    2학기에 유급하든 그 다음해에 유급한 학기를 다니면 됩니다.
    3. 그녀가 유급한 학기는 1학년1학기와 3학년2학기입니다.
    1학년 1학기에는 보통 해부학, 생리학, 환자의사사회 등등의 기초과목을 배웠습니다.
    의대에서는 보통 예과에서 배우는 내용이죠. 1학년2학기에부터는 좀더 심화된 기초의학과목과
    임상과목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사실 1학년 1학기 때의 석차와 2학기 석차는 조금 바뀝니다.
    1학년 1학기 때는 보통 학부 때 생명과학 관련 전공이었거나 관련 과목을 이미 들었던 친구들이
    성적이 좋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2학기가 되면 임상과목을 더 잘하는 친구들이 분명나타나거든요.
    그 친구의 성적을 솔직히 어느학기에 잘받았고 못받았고는 저는 모릅니다만
    유급했다고 쭉 바닥이리라는 보장이 없습니다. 그리고 의전원 특성상 멍청이는 들어오기 힘들기
    때문에 성적은 업치락 뒤치락 할수 있고 유급도 담당과목의 교수님이 재시를 아예 안주시면
    바로 할수도 있습니다.
    3학년 2학기는 임상실습으로 저희는 pk라고 부르는데,
    pk때는 학기 말에 치는 임상종합평가 라는 시험으로 유급을 판별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해마다 조금씩 교수님들의 분위기가 달라서 조금 유하게 넘어갈 수도
    있었지만 운이 나쁘면 바로 칼같이 유급당할수도 있습니다. 제가 3학년일 때는 아무도 유급당하지
    않았으나 그친구 때는 10명이 넘는 친구가 유급을 당했기 때문입니다.
    사실 그당시에 저는 친구들에게 말했습니다.
    "야 우리학교는 정말 클린 한가봐. 로얄이든 민정수석이든 그냥 유급시키는걸 보니."
    4. 장학금이라는 것이 물론 공부 잘하는 친구들이 성적장학금을 타갑니다. 그러나 성적장학금이
    아닌 장학금도 많았습니다.
    앞서 언급했듯 제가 모두 조사를 했다거나 관심이 있었던 것이 아니기에 정확하게는 아니지만,
    예를 들어 어느 동아리의 회장과 총무를 맡은 친구들은 그 동아리 선배들이 학기마다 100만원, 50만원을
    금일봉으로 줬습니다. 어떤 친구는 면담조 교수님께서 그 교수님 임상과 장학금을 끌어다 4년 내내 받기도
    했구요. 어느 동문회에서는 그 고등학교 출신이면 장학금을 그냥 줬습니다.
    (물론 저는 전액 학자금대출로 다녔지만요.ㅠㅠ) 사실 성적장학금이 아닌이상 그냥 마음에 드는 사람한테
    줬다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어제 오늘 포털 뉴스 제목들과 저에게 카톡으로 여러 질문을 한 분들을 보고 떠오른 생각들에 대해
    적어봤습니다.. 전 그분도 좋아하고 그 친구도 좋아하는데, 그 친구는 정말 안쓰러워 죽겠습니다.
    가족은 안건들면 좋겠는데.. 밤이 깊어 두서없이 쓰긴했는데, 밤이라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내일 일어나서 삭제할 수도 있겠네요..

  • 7. 조국 딸 동기가 쓴글
    '19.8.22 3:23 AM (203.218.xxx.56)

    요즘 일에 치여 사느라 사실 뉴스도 못보고, 세상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몰랐는데
    어제, 오늘 갑자기 톡으로 어떤 친구에 대한 이야기에 대해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뉴스나 다른 사한들을 자세히 알아본 것도 아니고(사실 시간이 없어서였지만 말입니다)
    대충 포털사이트의 뉴스 제목들만 보았을 때, 깜짝 놀랐습니다
    사실 저는 그 친구와 동기로 입학하여 1학기를 같이 다녔고 다른 학년이 되었지만
    그 이후로도 오가며 마주치거나 가끔 톡으로도 안부를 묻는 사이 정도입니다
    밑의 서명에도 써있지만 저는 특정 정치세력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시간에 글을 쓰게 된건 제 친구의 아버지를 옹호한다거나
    제친구에 대한 변명이나 옹호를 하려는 것은 아니고,
    제가 알고 있는 것들에 대해서 말하기 위해섭니다
    제가 학칙이나 여러 장학제도에 대해 학교를 다닐 당시에는 관심조차 없었고
    지금 현재도 조사한것이 아니라 객관적인 사실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1. 연관검색어에 포르셰 어쩌고 그 이야기 많던데, 일단 그친구는 입학한 때부터 적어도
    3년간 양산에서 파란색 아반떼였나 k3였나를 타고 다녔습니다. 다른 차가 있는지 여부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그 당시 제 동기 120여명중에 적어도 과반수 이상은
    의사,치과의사, 한의사, 어디 교수, 사장의 자제들이었습니다. 의전원 주차장에 학생들 차가
    하도 많아서 주차단속도 했을 지경이었으니까요. 그중에는 벤츠며 bmw며 넘쳐났습니다
    평범한 집의 친구들도 꽤 있었지만요. 포르셰를 타고 다닌것도 아니지만, 타든 안타든 무슨
    상관일까요?
    2. 저희 학교는 학기별로 유급을 했습니다. 어느 의대는 1년 통유급을 하는 학교도 있다고 합니다만
    차이를 말씀드리자면 1년 통유급시키는 학교는 1학기에 유급을 하든 2학기에 유급을 하든
    그 다음해에 1학기부터 다녀야합니다. 2학기에 유급하면 억울해죽지요.
    패스햇떤 1학기의 비싼 등록금을 버린 셈이니까요. 그러나 저희학교는 1학기에 유급하든
    2학기에 유급하든 그 다음해에 유급한 학기를 다니면 됩니다.
    3. 그녀가 유급한 학기는 1학년1학기와 3학년2학기입니다.
    1학년 1학기에는 보통 해부학, 생리학, 환자의사사회 등등의 기초과목을 배웠습니다.
    의대에서는 보통 예과에서 배우는 내용이죠. 1학년2학기에부터는 좀더 심화된 기초의학과목과
    임상과목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사실 1학년 1학기 때의 석차와 2학기 석차는 조금 바뀝니다.
    1학년 1학기 때는 보통 학부 때 생명과학 관련 전공이었거나 관련 과목을 이미 들었던 친구들이
    성적이 좋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2학기가 되면 임상과목을 더 잘하는 친구들이 분명나타나거든요.
    그 친구의 성적을 솔직히 어느학기에 잘받았고 못받았고는 저는 모릅니다만
    유급했다고 쭉 바닥이리라는 보장이 없습니다. 그리고 의전원 특성상 멍청이는 들어오기 힘들기
    때문에 성적은 업치락 뒤치락 할수 있고 유급도 담당과목의 교수님이 재시를 아예 안주시면
    바로 할수도 있습니다.
    3학년 2학기는 임상실습으로 저희는 pk라고 부르는데,
    pk때는 학기 말에 치는 임상종합평가 라는 시험으로 유급을 판별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해마다 조금씩 교수님들의 분위기가 달라서 조금 유하게 넘어갈 수도
    있었지만 운이 나쁘면 바로 칼같이 유급당할수도 있습니다. 제가 3학년일 때는 아무도 유급당하지
    않았으나 그친구 때는 10명이 넘는 친구가 유급을 당했기 때문입니다.
    사실 그당시에 저는 친구들에게 말했습니다.
    "야 우리학교는 정말 클린 한가봐. 로얄이든 민정수석이든 그냥 유급시키는걸 보니."
    4. 장학금이라는 것이 물론 공부 잘하는 친구들이 성적장학금을 타갑니다. 그러나 성적장학금이
    아닌 장학금도 많았습니다.
    앞서 언급했듯 제가 모두 조사를 했다거나 관심이 있었던 것이 아니기에 정확하게는 아니지만,
    예를 들어 어느 동아리의 회장과 총무를 맡은 친구들은 그 동아리 선배들이 학기마다 100만원, 50만원을
    금일봉으로 줬습니다. 어떤 친구는 면담조 교수님께서 그 교수님 임상과 장학금을 끌어다 4년 내내 받기도
    했구요. 어느 동문회에서는 그 고등학교 출신이면 장학금을 그냥 줬습니다.
    (물론 저는 전액 학자금대출로 다녔지만요.ㅠㅠ) 사실 성적장학금이 아닌이상 그냥 마음에 드는 사람한테
    줬다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어제 오늘 포털 뉴스 제목들과 저에게 카톡으로 여러 질문을 한 분들을 보고 떠오른 생각들에 대해
    적어봤습니다.. 전 그분도 좋아하고 그 친구도 좋아하는데, 그 친구는 정말 안쓰러워 죽겠습니다.
    가족은 안건들면 좋겠는데.. 밤이 깊어 두서없이 쓰긴했는데, 밤이라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내일 일어나서 삭제할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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