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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알바들 불쌍해요. 넘나 박봉..ㅜㅜ

ㄱㄱㅈㄱ 조회수 : 1,687
작성일 : 2019-08-21 13:49:17
겨우 그거 받다니
요새 일자리가 없긴 없나봐요ㅡㅡ
나름 고생하네요..
어디가서 자랑도 못하고
울분이 많겠죠 쌓인건 풀어야죠
부모들이 우리아이 댓글알바에요자랑스럽게 얘기할 그날이 올때까지!!!!!
살다보면 해뜰날 오겠져~~~
알바 화이또!!!!!!
IP : 125.177.xxx.151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312
    '19.8.21 1:49 PM (183.98.xxx.109) - 삭제된댓글

    위대하시고 경애로운 조국 장군님 만세

  • 2. ㅅㄷ
    '19.8.21 1:51 PM (175.214.xxx.205)

    예전에 기사보면 그렇게 박봉아니었어요

  • 3. ㄱㄱㄱ
    '19.8.21 1:51 PM (125.177.xxx.151)

    벌써 왔어? 고맙네~~토왜알바. 근데 넌 수준이 넘 단순하다...알바비는 짤듯

  • 4. 수준미달 애기
    '19.8.21 1:51 PM (1.234.xxx.79)

    애기 벌레 한마리가 자꾸 돌아다니네요
    얼마나 급했으면 이런 수준 미달 애기도 풀어놓고
    자한당 짠하네요

  • 5. ㄱㄱㄱ
    '19.8.21 1:52 PM (125.177.xxx.151)

    영혼을 파는데 박봉이죠.
    영혼값이 넘 저렴한거죠

  • 6. ..
    '19.8.21 1:54 PM (14.34.xxx.251)

    진짜 이렇게 열심히 새 글 올리는 분,
    댓글 말고 새 글 올리면 알바비도 더 받는다면서요?
    열심히 올리세요.
    오늘 하루 열심히 일하면
    그집 애들 하루 과자값은 나오겠어요.
    화이팅!

  • 7. ...
    '19.8.21 1:57 PM (211.182.xxx.125) - 삭제된댓글

    12312

    '19.8.21 1:49 PM (183.98.xxx.109)

    위대하시고 경애로운 조국 장군님 만세
    -----
    심하다 이분은 이 댓글로 거의 10만원 채울듯하네요..
    엄청 도배를 하시네요.

  • 8. ㅅㅇ
    '19.8.21 1:58 PM (223.62.xxx.139) - 삭제된댓글

    도배는 반칙 아닌가 저것도 다 쳐주는지 궁금하다

  • 9. ㄱㄱㄱ
    '19.8.21 2:03 PM (125.177.xxx.151)

    난 더불쌍 알바비도 없이 알바 놀리는 재미로 새글 올려요. 난 싸우는것보다 이렇게 불쌍하다 공감해주는게 재밌더라구요. 두번째글이라 긍가 알바도 덜 얻어걸리고~~노력대비 재미가 들하네요. 좀더 연마해서 약올리러 또 올께요~~전 무보수 ~~~

  • 10. ..
    '19.8.21 2:05 PM (14.34.xxx.251)

    이걸로 과자값 번다고 고백은 못 하고 쯧쯧...

    애들 어린이집 끝날 시간 안 됐나요?

  • 11. .....
    '19.8.21 2:07 PM (110.70.xxx.185)

    개처럼 벌어서
    고소미 드시고
    개처럼 벌금 내길 ㅎ

  • 12. ㄱㄱㄱ
    '19.8.21 2:09 PM (125.177.xxx.151)

    내가 그리 젊어보이유?
    막내가 대학생이라오.
    젊게 봐줘 고맙고 드뎌 내글에 와줘서 반갑구려~~~
    낚은 보람이 막~~~^^

  • 13. ..
    '19.8.21 2:09 PM (118.223.xxx.105) - 삭제된댓글

    어디가서 정직원이라고 뻥치고 다니겠죠 650원 주제에~

  • 14. ㄱㄱㄱ
    '19.8.21 2:10 PM (125.177.xxx.151)

    파닥파닥 많이 걸렸으면~~~

  • 15. ㄱㄱㄱ
    '19.8.21 2:10 PM (125.177.xxx.151)

    첫댓글알바 도망갔네~~아쉽

  • 16. ..
    '19.8.21 2:11 PM (14.34.xxx.251)

    진짜 나이가 그렇다면 나이는 헛드셨네요, 어머님...
    그 나이에 낚시나 하고 계시고 에궁..

    요즘 폐지값이 많이 떨어져서
    이런 알바가 더 짭짤하긴 하겠네요.

  • 17. ㄱㄱㄱ
    '19.8.21 2:14 PM (125.177.xxx.151)

    알바 낚는게 얼마나 재미나는데?~~~
    나이가 뭔 상관 박봉에 영혼파는 너네보다야 잘늙었어~~^^
    말만하지말고 남는 알바비로 기부좀 해. 하나라도 착한일을 해야 인간노릇하지

  • 18. ....
    '19.8.21 2:17 PM (219.250.xxx.139)

    나라 망하게 하는 알바를 하고 있다는 걸 알면 저럴까싶어요.
    단 돈 몇 푼에 저러는 거 보면 안쓰럽기도 하고....

  • 19. ㄱㄱㄱ
    '19.8.21 2:20 PM (125.177.xxx.151)

    안쓰럽게 생각하세요. 무슨 생각있어 저렇게 막살겠어요. 불쌍한 중생들이죠

  • 20. ...
    '19.8.21 2:27 PM (14.34.xxx.251)

    굿네이버스 성당 해외선교 해피빈
    한 달에 몇 십만원은 기부하고 있는데요?

    너네라고 나오시는 거 보니 화가 많이 나셨나 보네요.
    열렬한 조국 지지자님들은 좀 더 정중하게 글을 올리신다면 욕도 덜 드실 텐데요.

    하긴 아직도 조국 지지하는 거 보면 태극기 부대는 아니실 테니
    예의가 없으신 게 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진짜 잘 늙긴 하셨네요.

  • 21. ..
    '19.8.21 2:31 PM (110.70.xxx.93)

    부르르 알바인증 하는 댓글들 몇 보이네요 ㅎㅎㅎㅎ

  • 22. ..
    '19.8.21 2:31 PM (117.55.xxx.119)

    650원은 누가 정하나요?

  • 23. ...
    '19.8.21 2:36 PM (152.99.xxx.164)

    알바거리는 알바가 더 불쌍한데. 무급으로 부들부들.

  • 24. ㄱㄱㄱ
    '19.8.21 2:40 PM (125.177.xxx.151)

    에고 그거조금 받아 기부도 하고 괜찮은 알바도 있네...
    태극기는 너네 부모가 다닐테고...넌 벌레한테 예의지키니?
    내가 보기엔 토착왜구알바가 제일 예의없고 무식하던데.
    너한테야 동료애 쩔겠지.
    나중에 연금도 받는다면 이어려울때 박봉에 영혼팔아도 이해해줄께.오죽하면 그런거 하겠니.놀순 없고

  • 25. ...
    '19.8.21 2:43 PM (14.34.xxx.251)

    아이고 단단히 화가 나셨네요.
    단어가 점점 저급해지시고...
    님 생각과 다르다고 따지는 건 좋은데
    수준은 지키세요.

    글 쓰시는 걸 보니 굉장히 잘 흥분하시나 봅니다.
    밤에 잠도 못 주무시겠어요. 분해서..

  • 26. ㄱㄱㄱ
    '19.8.21 2:49 PM (125.177.xxx.151)

    걱정해줘서 고맙네~~
    걱정마 꿀잠만 잘자니
    뭐가 분해? 낚이니 재밌는데~~뭔가 착각하는구나. 상황판단력이 좀 흐린가봐. 아직 젊어서 그래~~^^너야말로 걱정말고 분해하지마 나이들면
    좀 나아져^^케바케긴하지만^^

  • 27. 인터넷 글보면
    '19.8.21 3:09 PM (118.47.xxx.224)

    민주당 쪽 글들이 조직적이고 일사분란하지
    반대쪽은 너무 어슬퍼요
    알바라는 주장도 참 식상하네요

  • 28. 저기요
    '19.8.21 3:29 PM (211.40.xxx.34) - 삭제된댓글

    정말 원글이 대학생을 둔 어머님이라면 아무리 넷상이라도 이런 막말하면 안좋아요..상대방이 평범한 시민이면 원글님이 하시는 토착왜구네 벌레니..이런말 상당한 모욕이란 생각 안드세요 자식앞길 막는 일이에요 남에게 원망의 기운을 받은것은요 안타깝네요

  • 29.
    '19.8.21 8:22 PM (222.110.xxx.211)

    대학생 자식을 둔 어머님이시면 나이가 있으실텐데 이렇게 밖에 못사세요? 아이들이 이런글 쓰는거 알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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