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 옛날 논두렁 시계를 믿었던
1. ㅇㅇ
'19.8.20 10:17 PM (116.34.xxx.69)논두렁에 버린게 아니라 망치로 깨버렸자나여 노통께서 직접!!
2. 사람들똑똑
'19.8.20 10:18 PM (219.254.xxx.109)이번은 교란하는쪽만 있지 믿는사람은 없어요.믿는다는사람이 어떤사람인지 확인안되잖아요..사람들 바보 아닙니다..그냥 왈왈짖는거 보고 있음 되요..어차피 됩니다..청문회 미루는게 바로 답.
3. 내말이!
'19.8.20 10:18 PM (1.177.xxx.78)정말 보고 있으면 가슴이 답답....ㅠㅜ
4. 쩝
'19.8.20 10:18 PM (220.120.xxx.216)씁쓸하네요.
물고뜯고씹고맛보고 재미들 있나봐요.
경제망했다 프레임도 여전하고 역사는 반복되는지.5. 논두렁
'19.8.20 10:18 PM (116.125.xxx.203)Sbs에서 논두렁에 버렸다고 몇날몇일
조중동도 합세 했잖아요6. 나는 나
'19.8.20 10:19 PM (121.133.xxx.133)그때 김해 아방궁 , 요트, 논두렁 유행가처럼 불렀었죠. 쓰레기 언론들
7. 그러니
'19.8.20 10:19 PM (118.216.xxx.93) - 삭제된댓글저 자한당과 토착왜구들이
국민 알기를 개돼지로 알고
대중을 교란시켜
자기네 편한데로 세뇌시키려 하잖아요8. ..
'19.8.20 10:19 PM (110.12.xxx.137)그땐 안믿었고
지금은 믿어지는데9. 생각해보니..
'19.8.20 10:21 PM (220.120.xxx.216)고 김대중대통령 당선 되었을때 고등학교선생님이 그러셨어요
흑색선전에 너무 많이 당해서 이제 사람들도 면역이 생겨 헛소문은 안믿을거라고.
근데 매번 이러네요.10. 빡침
'19.8.20 10:22 PM (183.102.xxx.86)지금 생각해도 완전 열라 빡침.
싹 다 잡아다 용광로에 녹여버렸으면. 이 불순불들.11. 누리심쿵
'19.8.20 10:22 PM (106.102.xxx.70)그만큼 조국후보가 두려운겁니다
12. 그러게요
'19.8.20 10:22 PM (115.136.xxx.70) - 삭제된댓글그땐 안믿었고
지금은 믿어지는데 2213. ...
'19.8.20 10:22 PM (223.38.xxx.74)그만큼 조국후보가 두려운겁니다222222222
14. 지니맘
'19.8.20 10:23 PM (211.176.xxx.127)언론이 진짜 문제네요.
15. 청문회
'19.8.20 10:23 PM (182.228.xxx.69)미루는거보니 별거 없어요
가족들 괴롭혀서 사퇴시키려는거죠16. 저는
'19.8.20 10:24 PM (121.88.xxx.110)철저함과 적군 아군에게 별의별 욕을 먹어도
진정성 없는 존재로부터 진실로 호소할 필요없이
그들밟고 살아남는 철면피 그니까 뻔뻔함?
지녀야 한다봐요. 주어는 없어요. 잃은 마음은 찢어지기만
하다는거 서로가 알기에 두 번 세 번 실수는 없어야죠!17. 맞아요
'19.8.20 10:25 PM (107.77.xxx.218)청문회
미루는거보니 별거 없어요
가족들 괴롭혀서 사퇴시키려는거죠222222222218. ...
'19.8.20 10:25 PM (61.72.xxx.248)별게 없으니 미루죠
한방 있으면 빨리 하자고 할걸요19. 잘 버티시길
'19.8.20 10:25 PM (125.177.xxx.55)공수처 설치할 때는 지금보다 더 험난할 거잖아요
예방주사 맞는다 생각하고 다들 신발끈 꽉 매요20. 그때도
'19.8.20 10:26 PM (211.205.xxx.157)믿었고, 지금도 믿고 싶은 사람들이 많죠. 여론으로 조국 후보 끌어내리려는 사람들. 법무장관되먼 날아갈 사람들 많나봐요ㅎ ㅎ
이렇게 명명백백한데 자한당 청문회 미루는 이유?
사실 관계는 안 중요해. 민감한 사항 그냥 여론 재판 하고 싶어. . .
이게 속내겠죠.21. ..
'19.8.20 10:28 PM (110.14.xxx.252) - 삭제된댓글박근혜 대통령때 그리 밀회 이야기하고 굿이야기하더니...그거 뿐인가요..광우병때는 그걸 믿고 그리 난리더니..요거에 뭘 그리 놀라나요
22. 또 추가
'19.8.20 10:28 PM (117.111.xxx.41)좃선은
현송월이 숙청당했다고 버젓이 가짜뉴스 올려놓곤 해명도 사과도 없었죠
그때 그 국민이 아니거늘 기레기와 자한당은 수준이 거기서 멈춘듯
아무리 흔들어도 이젠 속지 않습니다
그리고
조중동ㆍ자한당은 역사속으로 사라져야할 적폐!!23. 기껏
'19.8.20 10:28 PM (125.177.xxx.55)사활을 건다는 게 청문회 날짜 미루고 가족 건드리기
자한당 것들은 명백한 시대착오적 쓰레기 ㅉㅉ24. ..
'19.8.20 10:28 PM (110.14.xxx.252) - 삭제된댓글팩트엔 약하네요
25. 변하지 않는
'19.8.20 10:28 PM (211.252.xxx.237)누가 어찌되건 상관없는 수치를 모르는 자들
26. ...
'19.8.20 10:28 PM (218.236.xxx.162) - 삭제된댓글그만큼 조국후보가 두려운겁니다333333334
27. ...
'19.8.20 10:29 PM (218.236.xxx.162)그만큼 조국후보가 두려운겁니다333333333
28. 잉?
'19.8.20 10:29 PM (112.166.xxx.65)가짜뉴스빼고
조국측에서 밝힌 팩트만 보고도
이햐가 안되는데요??
지금 단국대의대에서 사과하고
조사위원회생시는 이 마당에
사람들으 가짜뉴스때문에 이런다고 보세요??
논두렁 시계는 믿자면 믿고
못 믿으면 못 믿을 이야기지만
이번 건은 사실관계만 봐도
납득이 안가는 일이죠29. 여론으로
'19.8.20 10:29 PM (121.154.xxx.40)임명 철회 시키려는 수작인데
공수처 설치 하려면 이건 전초전 일뿐30. ㅡㅡ
'19.8.20 10:30 PM (49.172.xxx.114)노통땐 너무 바빠서 정치에 관심이 없었구요
지금은 저희 아이도 외고졸업생이라서 조중동 안믿어요
외고졸업생자녀 두신 분들 대충 이해되지 않나요?
한가지 특이한건 한영외고 학부모인턴쉽은 학교가 실적을 높이기 위해 학부모 인력풀을 이용한게 신기하긴하네요
근데 외고에서 학부모 초청강연하고 아이 봉사 점수로 주는 예도 있구요
외고는 전교생이 소논문 작성합니다
예전에는 소논문 한편에 대치동에서 몇백씩이라고ㅠ했는데
한영외고는 학교가 나서서 학부모 인력을 이용했다는 건데
이게 조국씨나 아이의 잘못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31. 조국이 뭐라고
'19.8.20 10:31 PM (1.242.xxx.203)노통까지 꺼내 쉴드쳐야만 했냐? 꼭 그래야만 했냐?
그땐 안믿었고
지금은 믿어지는데 33333333333332. ..........
'19.8.20 10:32 PM (39.116.xxx.27)그렇게 당하고도 아직도 정신 못차린 모지리들이죠.
한번은 실수지만 그 이상은 등신이예요.33. ㄴㄷ
'19.8.20 10:33 PM (175.214.xxx.205)논두렁심리학자는 왜안밝혀내는지.
34. 흥분은..
'19.8.20 10:35 PM (220.124.xxx.36)기레기전법 한두번 보는것도 아니고.. 당연히 입시전형이 바뀌었는데 그거 맞춰 한게 무슨 불법이라고. 그때도 안 믿고 지금도 안 믿거든?
35. 청문회를 해라
'19.8.20 10:36 PM (110.8.xxx.211)국민이 판단 해 줄께.
왜 청문회를 보이콧 하니 자한당아!!!36. 쓸개코
'19.8.20 10:36 PM (175.194.xxx.139)미국소는 수입연령을 속인거 아니던가요.
37. 사활건다고
'19.8.20 10:38 PM (125.177.xxx.55)한 것에 옵션열기충들 고용한 것 추가 ㅋ
38. ㅇㅇ
'19.8.20 10:39 PM (14.32.xxx.252)1.242//
뭐래니?
그때도 사실이 밝혀지기 전에 떠들어대고
지금도 의혹을 사실로 확신시키는 자들이..39. ㅇㅇ
'19.8.20 10:40 PM (14.32.xxx.252)1.242//
그리고 당신들 입에서 노통 , 문통 거릴때
저 깊은 곳으로 부터 욕지기가 올라와 토할 것 같아.. 진심으로..40. 그 시계
'19.8.20 10:45 PM (182.230.xxx.146) - 삭제된댓글전 분명히 유시민님 입으로
노통께서 망치로 부셨단 이야기 들었는데요41. 안사요
'19.8.20 10:51 PM (115.140.xxx.190)그때 뉴스보면서도 저것들은 멈추지 않겠구나 집요하고 뻔뻔하고 무섭다 싶었어요. 쪽배같던걸 호화요트, 장난감 골프채를 유치원생 손녀의 호화 골프라질않나
봉화마을을 아방궁이라고ㅜ
그걸 사람 지치도록 보도한 언론인들 사과했나요?
그렇게 거짓 정보로 사람 죽이고 그냥 넘어가네요42. ㅅㅇ
'19.8.20 11:00 PM (223.38.xxx.2) - 삭제된댓글적폐들이 사활을 걸었어요
자한당 조중동 모든 언론 일본도 분명 역할 할 거고요
일베니 손꾸락이니 아주 똘똘이 뭉쳐서 난리난리네요
촛불정권 초대 민정수석을 우병우 최순실급으로 끌어내려보려는 수작이 무슨 뜻일까요43. 논다놀아
'19.8.20 11:02 PM (39.7.xxx.58)노통때 .. 장대비 내리는 토요일 간만에 편히 쉬는데
방송에서 하도 아방궁 아방궁 하길래 직접 확인해보자하고
서울서 내려가서 확인.
입구에 있던 마트에서 음료수 하나 사 들이키고
바로 서울까지 되돌아오는 내내 욕을 욕을 얼마나했는지.
미친것들이 아방궁뜻을 모르는지. 미친것들 미친것들
그 주말 끝나고 ... 월요일에 신문 다 끊고 그뒤로 지금까지 방송으론 뉴스를 안봅니다.
사실인지 아닌지부터 확인하는 버릇 생기고
그러다보니 참 여러분야 알게되네요.44. 음
'19.8.20 11:05 PM (59.30.xxx.248)내말이요.
이미 프레임 짜놓고 시작하는거죠.
우린 이미 다 겪었죠45. ㅇ
'19.8.20 11:22 PM (106.102.xxx.5)그때 몰랐어도 깨우친게 있다면 지금 돌아가는 꼴이 훤히 보이겠죠.
저는 그때도 알았고 지금도 훤히 보입니다.
비슷하게 돌아가고 있죠.46. ㅇㅇ
'19.8.20 11:23 PM (69.243.xxx.152)청문회
미루는거보니 별거 없어요
가족들 괴롭혀서 사퇴시키려는거죠33333333333347. 절대
'19.8.20 11:27 PM (211.108.xxx.228)자한당과 조중동 말 못 믿어요.
청문회 잘 지켜 볼 겁니다.
저들은 청문회가 두려워서 피하는거죠.48. 돌고도는 역사
'19.8.21 12:30 A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요트, 아방궁, 논두렁 시계....
그동안 많이 아팠고 많이 배웠잖아.
누군가 그랬지.....진보는 분열로 망한다고...
이제는 진보도 콘크리트로 진화한다.
연기 그만 피우고 청문회좀 어여 하자.
그리고 총선아 빨리 와라.49. 돌고도는 역사
'19.8.21 12:37 A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호화요트, 아방궁, 논두렁 시계....
우리 그동안 많이 아팠고 많이 배웠잖아.
누군가 그랬지.....진보는 분열로 망한다고...
하지만 이제는 진보도 콘크리트로 진화한다.
연기 그만 피우고 청문회좀 어여 하자.
그리고 총선아 빨리 와라.50. 새날
'19.8.21 1:20 AM (112.161.xxx.120)조국 화이팅 ~
51. ‥
'19.8.21 6:16 AM (125.178.xxx.237) - 삭제된댓글이 글보고 630 원에 영혼을 파는 쪽파리들
양심좀 찾아라52. 댓글알바비
'19.8.21 4:09 PM (39.7.xxx.193) - 삭제된댓글650원이래요. 문재인.조국.김정은 단어가 들어가면 66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