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발 묶인 그분들 여기저기 모여서 현타니 환멸이니 배신이니...
자기들끼리 주거니 받거니 하소연 속풀이 대잔치 벌이고 있는 모습을 보니 그저 웃음만 ...ㅎㅎ
학부모인척 원망도 해보고
제2의 정유라도 밀어보고
이틀간 물량공세를 퍼부었건만 남는 건 고소장과 구석에 찌그러진 모습 뿐.
이제 남은 건 조국 법무장관 임명!
화끈하게 임명장 받고 싹 쓸어주세요.
일본 때 싹 벗기고 개운하게 다시 시작해 봅시다!
알바로 버는 돈 보다 벌금이 더 많을 듯
신입들은 쫄릴듯합니다.
돈준다고 아무 일이나 하는거 아니란다~
어휴...
정당한 비판조차도 알바로 치부하는 더러운 쉴드
진짜 구역질 난다
평소에 적폐청산 정의사회구현 부르짖지나 말던가..
조국에 대해 개거품 물고 물어뜯는 특히 자한당 지지하는 사람들은 자한당이 저지른 온갖 불법, 토착왜구짓에 대해서는 왜 모르쇠하는지....
적폐니 정당이니 떠드는 거 너무 민망하지 않으세요?
본인들 얘기를 남얘기처럼 하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