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국 청문회
청문회나 빨리 열길. 시끄럽게 조중동 등 기타 언론, 자유당 등 떠드는 소리 그만 듣고 싶네요.
본인이 해명하는 말을 듣고 국민이 판단하면 됩니다.
아주 신난 세력들이 있어요^^
윤석열때도 그만큼 난리 치더만 속빈 강정이었는데.
1. ㅇㅇ
'19.8.20 8:33 PM (125.132.xxx.156)윤석열이랑 섞어서 물타기하지 마세요
윤총장은 강직한 신념을 직접 실천하고 산 분인데요
겉과 속이 크게 다르지 않은 분입니다2. ....
'19.8.20 8:34 PM (110.70.xxx.102)청문회 놔두고 하는짓 하곤.. 정말 토나오네
3. 조국후보
'19.8.20 8:36 PM (116.125.xxx.203)조국청문회 아니고 동생 전처 엄마 묘 딸 청문회에요
이제 남은게 아들하고 죽은 조상
사돈에5촌 8촌다나와야죠4. 그러게요
'19.8.20 8:37 PM (218.236.xxx.162)복잡한 사안들을 교묘하게 섞어 가짜뉴스 만들고 게시판 도배질 아주 징글징글합니다
5. 청문회
'19.8.20 8:39 PM (1.238.xxx.107) - 삭제된댓글어차피 문통은 임명 강행할거니까.
6. 지유
'19.8.20 8:39 PM (180.69.xxx.83) - 삭제된댓글조국교수 딸문제로 시끄럽던데요
국문과 나와서 의전가는 친구도 있고 공대 나와서 로스쿨 가기도 합니다 최상위권대학에서는 흔한일인데 굉장히 특별하다는듯이 보도해서 웃기더군요
조국딸을 위해 특별전형을 일부러 만들어 입학시킨것도 아니도 이미 공개된 전형에 지원하여 합격한건데 이게 왜 문제인가요?
제가 알기로 모당의 모의원 따님이 새로 전형을 만들어 입학한 후 2-3년뒤에 그 전형이 없어졌다던데 이런게 특혜 아닙니까?
조국교수딸이 부모잘만나 남들보다 유복하게 좋은 환경에서 자란것이야 부럽지만 그런 애들이 하나둘도 아니고 이를 문제 삼을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의전원 유급두번 받고 공부하기 힘든모양인데 자기능력안되면 어짜피 포기하게 되어있어요 그딸래미 학점다 공개되고 개인정보 다 까발리던데 정말 악독하기가 치졸하기가 놀랍더군요
자기당 대선후보검증을 그리 꼼꼼하게해보지
도둑놈 멍충이를 대통령으로 뽑으라고 하더니 결국 둘다 감옥에...7. 그런 윤석열도
'19.8.20 8:40 PM (211.205.xxx.157)얼마나 난리 쳤나요. 청문회 자꾸 미루지 말고 빨리 하자니까요. 뇌피셜 말고 본인 얘기듣고 판단할께요^^
8. ..
'19.8.20 8:41 PM (1.231.xxx.14)청문회나 빨리 열지
나는 조국의 청문회를 보고 싶다.9. 몰라서 묻습니다
'19.8.20 8:49 PM (175.223.xxx.45)국문과 나와도 의전 입학이 가능한가요??
학부때 이수과목 제한은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