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통도 답답하긴 하지만 청렴함과 애국심에 그나마 참고 있는데
조국 이 놈 가족은 온갖 편법 써서 빚 안 갚으려고 기를 쓰고 이익 취하고
사모펀드에 투자한 회사가 길거리 가로등이라 관(官)과 관련있고
자식은 공정한 룰은 무시하고 편법으로 다른 실력있는 자녀 대신 의전원 입학시켜서
수업 못 따라가니까 장학금까지 줘....
(외고는 문과대학만 가도록 해야 한다, 사학재단은 좀더 관리를 잘해서 세금내야 한다...
본인 입으로 떠들었죠?)
이런 인간이 대통령 됐었으면 그야말로 나라꼴이 엉망진창이었겠죠.
자신의 이익과 목표를 위해 수단방법 가리지 않는 게 비열하고
그러면서 입으로는 나불나불 혼자서 고고한 척했겠죠.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조국이 무서우냐고 하는데 뭐가 무서워요?
역겹죠.
조국 때문에 왜 이렇게 시끄럽냐고요?
그 이유는 조국이 평소에 던진 남 비판 트윗이랑 SNS와 너무나 행동이 다르기 때문에
반대당뿐만 아니라 중도파들도 놀라고 배신감 느껴서 이러는 겁니다.
무슨 알바니 토왜니...
참 수준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