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닌 건 아닌거죠

자차자차 조회수 : 2,863
작성일 : 2019-08-20 00:33:02


가정대를 나와서 의전원을 갔건 음대를 나와서 의전원을 갔건
체육대를 나오고 의전원을 갔건
능력이 돼서 갔다면 상관 없고 오히려 그 의지나 노력을 물어보고 싶을 정도잖아요.

진학하는 과정에서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어땠는지는 잘 모르니 저는 그건 말하고 
싶지도 않고요

다만 다른 싸이트에서 보니 의대 다닌 사람이 쓴 글에 유급을 본과 3학년때도 했다는 건
공부가 가장 널널할 때가 그때이기 때문에 의대생이 그 때 유급했다는 건 
너무 드문 케이스라고 하더라고요. 차라리 1학년 때 유급한 건 의대가 안 맞아서
그럴 수도 있다고 백번 양보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데  본과 3학년에도 또 유급하는 건 
거기다 어느 때인지 모르는데 성적이 1점대라는 건 그냥 공부를 아예 안 한 수준이라고 하던데
그러고도 장학금 받는다는 게 
아무리 외부 장학금이라 주는 사람 마음이라 해도 
학생한테 주는 돈인데 극빈자 가정이야 공부는 제외하고 돈을 주겠지만
무슨 극빈자 가정도 아니고 저 정도 성적에 장학금 이라는 게 이해가 안된다는 식으로 써놨던데
그것도 한 두번이야 격려차 아니면
장학금 주는 곳의 1년 회계상의 이유라든가 뭐든 이해할 수 있는데
6번은 그저 뭐가 돼도 그냥 계속 돈을 안겼다는 건데
우리 다들 진짜 거짓말하지 말고요 살만큼 살아봤으니 알잖아요.
누가 나한테 돈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돈을 줘요?  
크면 부모, 자식 간에도 그렇게는 안하는데 
그렇게 줄 때는 다 이유가 있어서 주는 가라는 거 다 알잖아요.
 
저는 차라리 이혼한 동생 건은 이해가 되어도 저건 정말 
아니지 않나 싶으니 
아무리 수구보수당이 아닌 당 사람이라도 이 사회 속에서 서로 얽히고 엮이고 사는 한
다 털어서 먼지 한톨 없는 수준은 될 수가 없고 그러고는 살 수도 없지만
그래도 이건 쫌 아니지 않나 싶고 아쉬워요.
어디는 보니 유급이 안된게 이상하다고 하고
참 자식문제는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문제인건지.
김성태나 나베 욕했는데 부모가 되면 다 똑같은 수준이 되는 건가 싶고 그러네요.
 
IP : 222.110.xxx.248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교수에게
    '19.8.20 12:37 AM (211.108.xxx.228)

    먼저 의도를 물어 봐야 겟죠.
    조국이 2백만원이 없어서 부탁 햇겠나요?

  • 2. ....
    '19.8.20 12:39 AM (121.129.xxx.187)

    댁의 의문점은 의전원에게 물어볼 사항이네요. 조국이 아니라.

  • 3. ..
    '19.8.20 12:39 AM (1.231.xxx.14)

    해보니 적성에 안맞았나 보죠
    장학금은 몇번을 말해요 성적으로 주던 장학금 성격 아니라고

  • 4. 성적으로
    '19.8.20 12:40 AM (39.120.xxx.156)

    주는 것도 아니고
    가난해서 주는 것도 아니고

    그럼 그거네 아버지가 조국이라서 준거네

  • 5. 그게
    '19.8.20 12:41 AM (221.149.xxx.219) - 삭제된댓글

    성적 장학금이 아니래요
    꼴찌에게 격려의 의미로 준 면학장학금이래요 꼴찌를 몇번을 한거...딴건모르겠고 의전원출신 아울러 부산대 출신 병원은 빋고 걸러야겠어요

  • 6. 그게
    '19.8.20 12:42 AM (221.149.xxx.219) - 삭제된댓글

    성적 장학금이 아니래요
    꼴찌에게 격려의 의미로 준 면학장학금이래요 꼴찌를 몇번을 한거......딴건모르겠고 의전원출신 아울러 부산대 출신 병원은 빋고 걸러야겠어요 내몸을 위해서요

  • 7. 성적도
    '19.8.20 12:43 AM (39.120.xxx.156)

    아니고
    가난도 아니면

    아버지보고 준거란 말이네

    유급도 밥먹듯이 하는 실력 없는 애한테 장학금까지 줘가며
    실력 없는 의사 배출하려고
    교수가 개인돈까지 썼네?

    그 교수는 사람들 죽이고 싶어 환장했나보네

  • 8. 용기가필요해
    '19.8.20 12:43 AM (211.243.xxx.172)

    아닌건 아니라고 말해야 집단의 정당성이 확보되는 거죠

  • 9. 211
    '19.8.20 12:44 AM (121.129.xxx.187)

    그 교수에게 장학금 주는 기준이 뭐냐고 물어봐야 겠죠. 근데 조국 청문회인데, 그 교수에게 그걸 왜 물어봐야하는지 모르겠고, 그 교수가 그런 질문에 답변을 해야할 의무가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 10. ..
    '19.8.20 12:44 AM (1.231.xxx.14)

    성적으로
    '19.8.20 12:40 AM (39.120.xxx.156)
    주는 것도 아니고
    가난해서 주는 것도 아니고

    그럼 그거네 아버지가 조국이라서 준거네
    ——//
    그 교수한테 가서 물어봐요.

  • 11. 교수한테가서
    '19.8.20 12:45 AM (39.120.xxx.156)

    물어볼 피요도 없지

    너님 들이 성적 때문이 아니라고 그리 난리쳤잖아

    그럼 뭐여
    아버지 보고 준거지

  • 12. 그리고
    '19.8.20 12:46 AM (39.120.xxx.156)

    예상대로 그 교수는 좋은 자리로 갔다는 거고

  • 13. 유급한
    '19.8.20 12:47 AM (223.62.xxx.221)

    다른 학생들에게도 격려의 장학금을 줬는지를 밝혀야죠
    안그러고 조국딸에게만 유급위로 장학금을 줬다면 특혜 맞는거구요

  • 14. 39
    '19.8.20 12:47 AM (121.129.xxx.187)

    성적 때문에 준게 아니면 아버지보고 준거라고요? 그 교수가 그렇게 말했데요??

  • 15. 그럼
    '19.8.20 12:47 AM (222.110.xxx.248)

    아버지보고 준 그 사람을 족쳐서 무슨 댓가를 받았는지
    알아봐야 할까요?

    참 어렵네요. 내돈 갖고 내가 내 맘대로 주고 싶은 사람에게
    줬는데 뭔 난리여? 이러면 할 말 없기는 한데
    사실상 누가 지 돈을 그냥 그렇게 주나요?

    그게 제일 문제인 것이지요...

  • 16. 아니면뭔데요?
    '19.8.20 12:48 AM (39.120.xxx.156)

    성적도 아니고
    학비가 없어서도 아니고

    그럼 뭔데요?

    실력 없는 애 의사 만들어야 할 사명이라도 느꼈나?

  • 17. 223
    '19.8.20 12:48 AM (121.129.xxx.187)

    그걸 누구한테 물어야 되죠, 햇갈리네. 그 교수에게 물어보는게 맞겠죠?

  • 18. 실력없는애
    '19.8.20 12:49 AM (39.120.xxx.156)

    굳이 의사 만들어서

    의전원 명예가 높아질것도 아닌데

    장학금을 6번이나 주나???

    왜그렜을까?

  • 19. 39
    '19.8.20 12:50 AM (121.129.xxx.187)

    그 의사한테 따져물으세요. 왜 그 따위로 장학금 주냐고~

  • 20. ㅇㅇ
    '19.8.20 12:51 AM (223.62.xxx.205)

    동감입니다. 아닌건 아닌거지요 이성이 있다면 아무리 지지하는 정치인이어도 말이 안되는 상황인데 교수한테 물어봐라 꼴찌한테 주는 장학금이다.어려운 환경애들 여러명 나눠주다 갑자기 꼴찌 위로 장학금으로 둔갑해서 혼자만 여섯번이나 몰아줍니까?.이게 바로 내로남불인겁니다. 잘못된건 잘못됐다고 차라리 인정하고 넘어가야죠

  • 21. ...
    '19.8.20 12:51 AM (121.129.xxx.187)

    자한당이 고발 전문이니까, 뇌물 수수로 교수와 조국 둘 모두를 고발하겠죠

    고발안하면 자신이 없는 걸테고.

  • 22. ..
    '19.8.20 12:51 AM (223.62.xxx.85) - 삭제된댓글

    조국 딸의 경우는 더 알아봐야 하겠지만,

    공부를 하고 싶은데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것도 아니고,
    공부를 잘 한 것도 아닙니다.

    누군가의 딸이라서 장학금을 받았다면 이미
    기회는 평등하지 않은 것이고
    과정은 공정하지 않은 것이며
    결과는 정의롭지 않은 것입니다.

  • 23. 223
    '19.8.20 12:52 AM (121.129.xxx.187)

    맞는 말씀인데, 그걸 누구한테 물어봐야할지 잘 몰라서 그렇죠.

  • 24. 아까 본 기사에는
    '19.8.20 12:52 AM (39.120.xxx.156)

    조 후보자의 모친인 박정숙(81) 웅동학원 이사장의 영향력도 도마에 올랐다. 부산대 간호대 출신인 박 이사장은 화가로 전업한 뒤 병원 측에 자신의 작품을 여러 차례 기부했고 동문회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A교수는 "박 이사장이 손녀의 낙제로 크게 상심하자 간호대 측에서 먼저 장학금 지급을 건의해 왔다"고 말했다고 매체는 보도했다.


    요렇게 나오네?

    조국 엄마인 박 이사장이 손녀의 낙제로 크게 상심하자 간호대 측에서 먼저 장학금 지급을 건의해 왔다"고 말했다고 매체는 보도했다.

  • 25. 자한당이
    '19.8.20 12:52 AM (211.108.xxx.228)

    조국이 그 교수에게 어떤 혜택 준것도 없으니 장학금 얘기만 떠드는거 같네요.
    교수의 의도가 뭔지는 알수도 없고요.
    주고 받기 안하면 되는겁니다.
    로비 실패죠.

  • 26. 223
    '19.8.20 12:53 AM (121.129.xxx.187)

    내말이, 그러니까 그 교수는 왜 그 따위로 장학금을 줬는지 따져 물어야죠. 대답할지는 모르지만.

  • 27. 조국 엄마가
    '19.8.20 12:53 AM (39.120.xxx.156)

    부산대 간호대 출신에
    그 학교 동문회 활동을 하고 있다고

    참 대단하시네
    그 연세에 활동도 열심히 하시고

  • 28.
    '19.8.20 12:53 AM (125.132.xxx.156) - 삭제된댓글

    근데 공부도 못하는 그 학생을 왜 그렇게까지 꼭 의사를 만들어줬어야했을까요? 조국딸 아니라도 그정도로 사명감에 불탔을까요? 아무 바라는거 없이 그렇게 했을까요?

  • 29.
    '19.8.20 12:54 AM (1.231.xxx.37)

    유급받은 학기 그다음학기에는 장학금 못받았어요.
    (잘 찾아보세요)
    장학금은 그전 학기 나온 성적을 토대로 받기 때문에

    그리고 장학금 준 교수의 개인 사비 장학금이고
    누굴 줄지는 본인맘이고
    하필 조국딸의 지도교수로 정해지는 바람에
    자기가 관리하는 제자가 힘들고 적응하기 힘들어하니 격려차원에서 줬다고 그랬어요.

    2016년 1학기부터 2018년2학기 장학금지급
    (딸이 2번 유급ㅡ2015년1학기/2018년2학기)
    장학금을 받은 첫학기가 2016년 1학기라면
    2015년 2학기 성적이 기준
    (유급한 첫학기는 2015년 1학기)

    마지막 수급 학기가 2018년 2학기였고
    (두번째 유급 학기가 2018년 2학기)
    2019년 1학기엔 장학금을 받지 않았다

  • 30. 그냥
    '19.8.20 12:54 AM (223.38.xxx.37)

    공부안해도 아빠가 의사 시켜줄줄 안건가요?
    어떻게 1점대 학점이 나오게 학교를 다니죠?

  • 31. 조국 엄마가
    '19.8.20 12:54 AM (39.120.xxx.156)

    부산대 간호대 출신이어서
    간호대에서 장학금 주라고 했다는 저 기사는 또 교수가 다르게 말했나봐요?

  • 32. ...
    '19.8.20 12:55 AM (183.98.xxx.5)

    조국 엄마가 부산대 나오셨네요.

  • 33. ..
    '19.8.20 12:55 AM (175.116.xxx.93)

    동생일은 상식적이었네...

  • 34. 그냥 부산대도
    '19.8.20 12:55 AM (39.120.xxx.156)

    아니고 간호대

    그리고 동문회에서 끝발좀 날리나보네요

  • 35. 39
    '19.8.20 12:56 AM (121.129.xxx.187)

    그러면 자한당이 모친도 뇌물 공여로 고발하면 되겠네요. 추가한다고 돈 더 드는 것도 아니고.

  • 36. 조국 엄마가
    '19.8.20 12:57 AM (39.120.xxx.156)

    부산대 간호대 출신이라니
    ㅋㅋ

    뭔가 무릎을 탁치게 만들지 않아요

  • 37. 125.132
    '19.8.20 12:57 AM (121.129.xxx.187)

    뭘 바래고 딸 장학금 줬는지, 그것도 교수한테 물어봐야 겠네요. 뭘 바랬냐고?

  • 38. 그만 엮어요
    '19.8.20 12:58 AM (223.38.xxx.18) - 삭제된댓글

    나이 80넘은 노인이 뭔 힘이 있다고
    그것도 의대도 아니고 간호학과 나온 사람이
    추측 그럴꺼다 로만 글들 올리고
    근거를 대봐요

  • 39. 저기사에
    '19.8.20 12:58 AM (39.120.xxx.156)

    나와 있구만

    글 못읽나?

  • 40. ㅉㅉㅉ
    '19.8.20 12:59 AM (223.38.xxx.18)

    나이 80넘은 노인이 뭔 힘이 있다고
    그것도 의대도 아니고 간호학과 나온 사람이
    추측 그럴꺼다 로만 글들 올리지말고
    근거를 대봐요

  • 41. ..
    '19.8.20 12:59 AM (175.116.xxx.93)

    내일 물어볼게.

  • 42. ..
    '19.8.20 1:00 AM (39.120.xxx.156)

    조 후보자의 모친인 박정숙(81) 웅동학원 이사장의 영향력도 도마에 올랐다.

    부산대 간호대 출신인 박 이사장은 화가로 전업한 뒤 병원 측에 자신의 작품을 여러 차례 기부했고 동문회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A교수는 "박 이사장이 손녀의 낙제로 크게 상심하자 간호대 측에서 먼저 장학금 지급을 건의해 왔다"고 말했다고 매체는 보도했다.

  • 43. 39
    '19.8.20 1:00 AM (121.129.xxx.187)

    모친이 장학금 줬다고 봐주고 손녀딸 봐주고 그러면 교수도 아니죠.

    이번 기회에 의전원 싹 조사해서 비리를 전부 드러내야죠.

  • 44. ..
    '19.8.20 1:01 AM (39.120.xxx.156)

    의전원 싹 조사하면 좋겠네요

    조국딸같은 의사 걸릴까봐 진짜 무서워요

  • 45. ..
    '19.8.20 1:01 AM (223.38.xxx.249)

    81세 전 며느리 집에 월세 40만원에 사는 할머니가
    모교에 그림도 기증하고 동문회 활동도 열심히.하며 유급당한 손녀딸 위해 동분서주하셨나 봄.
    뭐 이런 대~단한 집구석이 있는지..

  • 46. 조국딸같은
    '19.8.20 1:02 AM (39.120.xxx.156)

    의사 걸려서 잘못되면

    억울해 죽을듯요

  • 47. 39
    '19.8.20 1:03 AM (121.129.xxx.187)

    근데 부산대 의전원이 사립 지잡대도 아니고, 어느 노친네 장학금 준다고 손주딸 봐줄 대학 수준은 아니죠. 솔직히.

  • 48. 저기사
    '19.8.20 1:03 AM (39.120.xxx.156)

    중앙 일보 기산데

    저기다 대고 교수가 왜 저런 말을 했을까요?

  • 49. 교수가
    '19.8.20 1:04 AM (39.120.xxx.156)

    중앙일보에 거짓말을 했을까요?

  • 50. 의전원
    '19.8.20 1:04 AM (223.62.xxx.221)

    로스쿨은 정말 제도 자체를 잘못만든거에요 맘껏 이용하라는거잖아요 숙명여고 교무부장이 제도탓하듯.. 그런거죠.. 수시제도도 얼마나 비리가 많을지.. 이 제도 만든 넘들이 잘못입니다 자칭 진보라는 지금 교육부 실세들.. 권력을 가진 자들 x구멍 살살 긁어주며 자기들 이익 얻을대로 얻어왔어요
    제발 교수들이 갖는 이런 특권들 좀 다 없앱시다

  • 51. ..
    '19.8.20 1:05 AM (39.120.xxx.156)

    노친네가 유급된 손녀 걱정하니까

    그 노친네 출신 간호과에서 장학금이라도 주라고 했다는 거예요

  • 52. 39
    '19.8.20 1:05 AM (121.129.xxx.187)

    조사해봤자 아무 혐의없음 이러고 조그맣게 기사나고 땡입니다.
    헌재 어느 여자 재판관 주식 내부 거래 했다고 닥달하더니만, 결국 무혐의났죠.

  • 53. 교수가
    '19.8.20 1:06 AM (39.120.xxx.156)

    뭐 자랑스러운 일도 아닌데

    저런 얘기를 했다는 게 웃겨서요

    마치 고자질하듯이 ㅋㅋ

  • 54. 223
    '19.8.20 1:09 AM (121.129.xxx.187)

    의전원은 미국에 있는 제도 가져온거에요.( 미국에는 법대도 없고 의대도 없어요. )
    취지도 좋고, 일장 일단이 있는 제도인데, 우리에게는 안 맞은 거죠. 의대 바람이 거센걸 간과한 걸로.
    하여튼 의전원은 진보도 아니고 교수특권과도 아무 관계없어요.

  • 55. ...
    '19.8.20 1:26 AM (211.36.xxx.65)

    여기 토왜 알바들 다 모여서 지들끼리 주고받고 아주 쌩 난리를 치네 ㅉㅉ 니들이 아무리 그래봐야 털끝하나 못건드린단다 애쓰지말고 잠이나 자라

  • 56. 우리한테
    '19.8.20 1:30 AM (223.62.xxx.221)

    안맞았다는게 바로 잘못되었다는거에요 의대교수 자식들 의대교수와 친분이 있는 사람들 자식들이 뽑히고 로스쿨도 법대교수 자식들 판검사 변호사로 서로 엮인 사람들 자식들이나 돈이나 권력있는 자들의 자식들이 들어가는 곳이 되어버렸잖아요 뭐가 관계가 없어요 이참에 한번 다 까보면 좋겠네요

  • 57. dd
    '19.8.20 1:56 AM (121.55.xxx.207)

    암만 토외라 해도, 가짜뉴스라 해도 아닌 건 아니다 해야죠. 그래야 위정자들도 국민이 무서운줄 압니다. 맹신하고 무조건 지지하면 그야말로 개돼지 취급받음

  • 58. ㅡㅡㅡ
    '19.8.20 7:06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아니야.

  • 59. ㅇㅇ
    '19.8.20 7:37 AM (222.237.xxx.32) - 삭제된댓글

    조국은 조국딸이 망쳤네요
    하지만 조국딸도 안됐네요
    능력도안되는데 하느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4777 토착왜구들 발광하는 거 보니 조국이 엄청난 사람인듯... 10 지지합니다 2019/08/20 567
964776 조국한테 너무 심한거 아닌가요. 9 ... 2019/08/20 786
964775 조국을 응원합니다 4 그런사람 2019/08/20 307
964774 조국장관님 응원합니다. 14 토왜박멸 2019/08/20 473
964773 청문회못하면 끝까지 임명 못하죠.? 10 ... 2019/08/20 1,414
964772 NO재팬 8 ㅇㅇㅇ 2019/08/20 462
964771 서울대교수가 그정도일줄이야 10 .. 2019/08/20 963
964770 고대 교수 입시사정관 문제 5 샤대 2019/08/20 566
964769 Led등보다 형광등이 낫지 안나요? 4 ㅠ ㅠ 2019/08/20 1,354
964768 토왜 알바 이 두 마디만 11 ㅎㅎㅎㅎ 2019/08/20 437
964767 제가 이상한가요 4 ㅇㅇ 2019/08/20 645
964766 국립암센터 항암환자 요양병원 추천 3 제인 2019/08/20 2,004
964765 아빠가 조국이면 실력없어도 평생직 의사되는 세상 34 그니까 2019/08/20 2,685
964764 자한당 지지자들 많네요 15 //// 2019/08/20 618
964763 백화점 상품권은 어디거가 좋나요? 4 선물 2019/08/20 1,075
964762 블루베리는 뭐랑 갈아먹는게 제일 맛있나요? 7 . . 2019/08/20 1,657
964761 현 상황에서 무작정 조국 응원한다는 사람들 63 예전만큼은 2019/08/20 1,805
964760 방사능 도쿄올림픽, 독도를 日영토로 표시? 2 기가막히네 2019/08/20 420
964759 토왜들아 고등학생도 논문쓸수 있단다 30 ... 2019/08/20 1,394
964758 아이고~어디서들 몰려와서 이지랄들인지 13 ㅇㅇ 2019/08/20 479
964757 조국 법무장관님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7 안사안가안뽑.. 2019/08/20 369
964756 뉴스공장에 조국후보관련 김종민의원 나와요 4 2019/08/20 542
964755 '한국인 싫다' 김포공항서 음주난동 日공무원, 정직 1개월 '솜.. 1 ..... 2019/08/20 1,014
964754 "일본군 위안부 없었다" 주장한 부산대 교수에.. 3 토왜 2019/08/20 1,150
964753 벌레들은 가라! 우리조국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 20 나베우동싫어.. 2019/08/20 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