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독도는 당연히 한국 땅인데···시위 보고 놀라 독도 다큐영화 찍었다

기레기아웃 조회수 : 973
작성일 : 2019-08-19 18:46:59
미국인 감독 매튜 “독도는 당연히 한국 땅인데···시위 보고 놀라 '독도 다큐영화' 찍었다”

독도를 주제로 한 다큐 영화 <아버지의 땅>이 만들어졌다. 메가폰을 잡은 이는 미국인 매튜 코슈머 감독(34)이다. 2014년 첫 촬영에 들어가 이번 달 모든 작업이 끝난다. 이 영화는 올 하반기 한국과 세계 각지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매튜 감독은 영화를 찍기 위해 독도 7번, 울릉도에 10번을 다녀갔다.


“10년전 한국에서 3년동안 살았어요. 서울에서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외치는 집회를 봤지요. 당연히 한국 땅인데 우리 땅이라고 외치는 것에 깜짝 놀라기도 했고, 의문이 들더군요. 당시엔 한국인들의 일제강점기 트라우마에 대해 아주 조금밖에 알지 못했어요. 이후에 독도와 일제강점기에 대해 공부하기 시작했지요.”

그는 독도가 본토로부터 멀리 떨어져있는 작은 섬이지만 일제강점기 아픈 역사를 함축해 놓은 땅이란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한국인들에게 독도는 단순한 영토분쟁을 넘어서 있는 것으로 보였다는 것이다.


영화를 일본에서 촬영하는 동안 어려움도 겪었다. 일본 경찰들이 카메라 시야를 의도적으로 방해하기 일쑤였다고 한다. 노씨 주변엔 항상 경찰들이 붙어 다녔는데 촬영팀도 예외없이 관찰대상이었다. 하지만 실제 난관은 일본이 아닌 한국이었다. 영화가 과거사를 둘러싼 일본과의 분쟁과 관련 있다면 독도 촬영을 허가할 수 없다는 한국 정부 방침 때문이었다. 그는 가까스로 허가를 얻어 냈지만 그때를 생각하면 가슴을 쓸어내린다고 했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8191411001&code=... ..
IP : 183.96.xxx.24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19 6:59 PM (183.78.xxx.59)

    오 이런 다큐가! 박근혜정부가 독도촬영 허가를 안 내줬나봐요.
    일본경찰에 둘러싸여 홀로 외롭게 시위하는 분의 뒷모습이
    눈물겹네요....

    울릉도 2번 가봤는데 너무 아름답고 숨은 맛집도 많았어요.
    울릉도에서 독도행 페리 타실때
    잊지말고 울릉도군청에 독도명예주민증 발급 신청하세요.
    얼마전 5만명 돌파했다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7776 노래 좀 찾아주세요 ㅠ 5 궁금 2019/09/18 543
977775 언제쯤 나경원 면상 안보고 살 수 있을까요? 12 ..... 2019/09/18 806
977774 펌)검찰 돌아가는건 모르겠고 조국팀 현황 알려드림 43 조국 수호 2019/09/18 3,951
977773 24평에서 부부 초등여아 입주시터 넷이 살기는 넘 좁을까요? 11 2019/09/18 2,547
977772 먹으면 행복해지는 간식~ 뭐 있으세요? 27 저부터 2019/09/18 3,886
977771 그래서 언제 군대간데요? 국적이 뭐래요? ㄱㄱㄱ 2019/09/18 423
977770 라치몬트산후조리원 근처에계신 클리앙유저 8 ㅋ ㅋ 2019/09/18 2,736
977769 군대가 쓰레기 같은 이유... 군대 가면 안됨.. 1 고양이하트 2019/09/18 926
977768 알량한 월급 받자고 고시 공부해서 검사된 거 아이거등.jpg 4 김빙삼 2019/09/18 1,110
977767 나경원은 원정출산을 할 이유가 전혀 없는데요? 78 .... 2019/09/18 5,333
977766 다음 실시간 검색어 11 와우~ 2019/09/18 1,642
977765 전세집인데 온수가 안나오는데 어떻게 하죠? 8 ..... 2019/09/18 1,519
977764 산삼 두뿌리로 뭘해먹을 수 있을까요 5 제목없음 2019/09/18 807
977763 문통 지지율 연중 최저 42% 54 ㅇㅇ 2019/09/18 2,927
977762 저는 조국처럼 못살았을 거 같아요. 24 조국장관 지.. 2019/09/18 2,494
977761 서울성모병원 VIP실 입원 최고금액은 430만원 14 ㅇㅇㅇ 2019/09/18 2,320
977760 은행에서 권유하는 펀드 안들길 다행이네요 9 .... 2019/09/18 2,266
977759 결혼생활이라는 것이 8 987k 2019/09/18 2,270
977758 익성이 MB랑 관련있다고요??? 17 .... 2019/09/18 2,953
977757 익성펀드이명박도 가야죠? 2 이제 2019/09/18 1,222
977756 나경원 제대로 걸렸네요. 37 .. 2019/09/18 17,651
977755 40세 미혼여성 아파트구입 문의 5 다소니 2019/09/18 2,801
977754 오늘은 기레기 파파라치 쉬나요 5 역효과 2019/09/18 700
977753 라치몬트산후조리원 1위등극 5 2019/09/18 2,089
977752 라치몬트?라치몬드?리치몬트?리치몬드? 3 ㄱㄱㄱ 2019/09/18 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