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우 같은 여자는 어떤 여자 인가요?

곰같은 여자 조회수 : 4,870
작성일 : 2019-08-19 12:44:10
여우 같은 여자는 타고 나는 건가요? 성격을 좀 바꿀 순 없는 거죠? 너무 애교 없고 무뚝뚝하여... 고민이네요.
IP : 223.38.xxx.17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19 1:14 PM (221.151.xxx.109)

    타고난 걸 바꾸려하면 어렵습니다
    연예인으로 하면 소유진, 서지영 같은 사람들이 여우

  • 2. ㅠㅠ
    '19.8.19 1:16 PM (1.235.xxx.51)

    저도요...

  • 3. 음..
    '19.8.19 1:31 PM (14.34.xxx.144) - 삭제된댓글

    성격을 타고나거나 어릴적에 형성되면 그대로 쭉~가는거 같아요.

    지금 무뚝뚝하다고 고민하기 보다는
    솔직히 무뚝뚝해도 한마디를 해도 촌철살인같은 말을 툭툭하는 사람은 다~좋아해요.

    하지만 현실에서 무뚝뚝한 사람을 보면
    일단 사람들과 감정교감이 서툰거 같고
    공감능력이 좀 딸리는거 같아요.

    아니 남들의 관심사와 약간 떨어져 있어서 대화하면 재미없고
    또 본인이 관심이 없으니까 남들이 말할때 무관심한 표정을 짓고 있으니까
    뭐랄까 대화하면 재미가 없는거죠.

    사람이 자기 관심사를 말하면 일단 눈빛부터 달라지거든요.
    호기심도 보이면서
    자기가 잘아는거 공유하고 싶어하고
    말하고 싶어하거든요.

    이런 관심사가 보통사람들이랑 비슷하면 성격이 무뚝뚝해도 사람들이 좋아하는데
    관심사가 보통사람들과 다르면 사람들과 관계가 힘들어 지는거죠.

    애들도 보면 관심사가 다양한 애들은
    일단 공부도 관심있고, 연예인도 관심있고 아이돌도 관심있고
    패션에도 관심있고 이런 다방명 관심이 있다면
    그 관심사에 부합하는 친구들이 생기는거죠.

    그러면 친구들과 애교를 부린다든지 하하호호 하면서 활발한척 할 필요도 없이
    걍 관심사에 대해서 조곤조곤 대화하기만 해도
    관계는 좋아지고 지속되는거죠.

    예를들면 책만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 책이 다행이 대중성이 있다면 사람들과 공감대를 형성할텐데
    그 책인 대중성이 없고 나만 좋아하는거라면
    어떤 사람과도 공감대를 형성할 수가 없어요.

    그러면 점점 말할 사람이 적어지고 적어지고 하다보면
    소극적으로 되고
    말이 줄고 무뚝뚝해지고
    말을 해도 아무도 공감안해주니까 사람들 관심사에서 멀어지고
    외톨이가 되는거죠.

  • 4. ... ..
    '19.8.19 1:38 PM (125.132.xxx.105)

    저는 여우에요. 자랑아니고요, 시누도 그럽니다. 여우 중에서 상여우라고요
    남편이 절 좋아하는 이유가 아침부터 밤까지 애교를 피워서 귀엽답니다. ㅠ
    그런 저를 남자들이 다 좋아할 거 같죠?
    제 생각에 남자 50% 이상이 애교 대마왕인 저를 버거워하거나 싫어합니다.
    곰이면 어때요. 진실되고 열심히 살고 그리고 스스로를 아끼고 존중하는 사람이 멋져요.
    난 곰이다. 근데 난 멋지다 하시면 좋겠어요 ^^

  • 5. .....
    '19.8.19 1:44 PM (223.39.xxx.211)

    애교있고,
    두수쯤 내다보는 눈치가 있으면서
    큰그림 그릴수있는사람.
    가끔 한수쫌 내다보고 뻔히 수쓰는 것들은 여우라 할수없죠.

  • 6. 원글
    '19.8.19 2:34 PM (58.227.xxx.128)

    댓글들 다 감사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2965 혹시 아산병원 이비인후과 명의 아시는분...60대 만성 중이염관.. 1 조언플리즈 2019/08/19 4,194
962964 넘 이상해서... 흠... 2019/08/19 789
962963 아이들 책먼지는 어떻게 청소하시나요? 2 칼카스 2019/08/19 2,502
962962 게시판 하단 광고에 유니클로 광고 12 광고 2019/08/19 1,339
962961 안젤리나 졸리는 정치 안할까요? 6 ... 2019/08/19 1,303
962960 우리나라만 여자 동창 여행, 계여행, 모녀여행 많다고 하던데 맞.. 15 문화라던데 2019/08/19 4,824
962959 앞으로10년 후 노년층이 인구의 절반이라는 거 사실인가요? 5 ;;;;;;.. 2019/08/19 2,377
962958 더 페이스샵과 비슷한 가격대의 화장품 1 2019/08/19 660
962957 지석진 라디오 듣는분 있나요? 6 ㅇㅇㅇ 2019/08/19 2,054
962956 가죽가방이 끈끈해요 2 가죽가방 2019/08/19 1,944
962955 (급질문)트롬세탁기 빨래추가 되나요? 12 제목없음 2019/08/19 3,418
962954 한국엔 초계기 난리친 日, 중국군 자위대 표적 훈련엔 쉬쉬 10 오늘의장작 2019/08/19 1,638
962953 보도공정성 논란 발언 '경기방송 본부장' 사퇴 11 뉴스 2019/08/19 1,694
962952 강황 믿을만한 구입처~ 2 강황 2019/08/19 1,633
962951 울나란 리스부부가 왜 유독 많을까요? 29 맘~ 2019/08/19 14,294
962950 저 지금 녹차라떼 받았는데 먹어도 될까요? ㅠㅠ 16 ... 2019/08/19 2,656
962949 속보] 쏟아지는 법무부장관 후보자 범죄 의혹 15 ㅇㅇ 2019/08/19 2,904
962948 구혜선 안재현 기사 스트레스 8 스트레스 2019/08/19 2,942
962947 안재현 소속사대표 1위 오래하네요 1 .. 2019/08/19 1,898
962946 조국의 상황은 제 머리로는 좀 이해가 안 됨... 85 거참 2019/08/19 4,204
962945 엘지 4도어 쓰시는분 소환합니다! 6 Dl 2019/08/19 1,991
962944 캐리어 에어컨은 주로 사업체용인가요? 16 절약 2019/08/19 1,595
962943 영어 문법 힘들어하는 고등 딸 35 큰일이예요 2019/08/19 5,688
962942 故김성재 동생 김성욱 interview 3 늘함께해 2019/08/19 2,064
962941 악필은 점수 깍인다 2 00 2019/08/19 1,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