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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에 있어서 책암감이란 뭔가요?

책임감 조회수 : 2,583
작성일 : 2019-08-19 02:30:10
사람에 따라 취약한 부분이 있을거 같은데 ..
인간관계 잘 못하는 사럼은 갈등상황에서 쉽게 지치고
도피하려고 하는 거 같은데요
그렇게되면 이혼이 쉽게 이루어지겠죠.
일에서는 책임감이 강하다면 일을 끝까지 잘 마무리 하는 것일테고
결혼에 있어서 책임감은 뭐가 있을까요?
상대적으로 관계 맺기에 취약한 사람은 결혼 생활에 불리한데
상대가 싫어져도 참고 사는게 책임감일까요?
그리고 빠르게 이혼하는 서양인들은 그럼 책임감이 없는 건가요?
IP : 223.38.xxx.9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19 2:33 AM (218.146.xxx.119)

    상대가 싫어지면 이혼해야죠;

  • 2. ...
    '19.8.19 2:35 AM (223.38.xxx.2) - 삭제된댓글

    선전제 후결과예요
    즉, 책임감 위해 참는거지. 참는게 책임감은 아니구요

    책임감은 남이 해주는 요구사항이 아니라, 본인의 몫이라는거죠.
    서로 몫을 주고받으면서 책임 가지는게 의리고

    부부는 남자든 여자든 한쪽이 많이 기울어지는 형의 의지하는 순간
    책임감아니라 갑,을이 되요

  • 3. ...
    '19.8.19 2:37 AM (223.38.xxx.2)

    선전제 후결과예요
    즉, 책임감 위해 참는거지. 참는게 책임감은 아니구요

    책임감은 남이 해주는 요구사항이 아니라, 본인의 몫이라는거죠.
    서로 그런 몫을 주고 받으면서 책임감 가지는게 의리고

    부부는 남자든 여자든 한쪽이 많이 기울어 의지하는 순간
    책임감아니라 갑,을이 되요.
    대부분 이혼은 책임감 없어서가 아니라
    의지하고 넘기고 관계정립 안되서 이혼

    여기서 유책부분은 빼고 본질만 말한겁니다

  • 4. 참고
    '19.8.19 2:40 AM (116.121.xxx.166)

    견뎌내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서로 배려가 안된다면 잘 정리하는 것도 방법이라 생각하네요.

  • 5. ,,
    '19.8.19 3:40 AM (175.116.xxx.93)

    선택이죠.

  • 6. 그래도
    '19.8.19 6:49 AM (221.140.xxx.135)

    책임감이 있다는 건 사랑이 남았다는 거겠죠
    책임지기 싫다는 건 그럴 마음조차 남기기 싫다는 거고
    참아내는게 아니라 순간순간 미워지고 버리고 싶어도 그 순간이 참아지고 그 순간만 지나면 다시 좋아지는게 가능해야하겠죠
    모든 순간을 참아야 하면 헤어져야죠 그건 불행이니까

  • 7. 223.38님
    '19.8.19 9:38 AM (110.5.xxx.184)

    댓글에 크게 동의합니다.
    관계정립이 안되어 이혼한다는 말씀도요.
    책임감이 있다보니 결과적으로 참은 것이 되는거죠.
    일을 끝까지 마무리하는 것도 쉬워서가 아니라 참고 아이디어 짜내고 시간관리하는 등의 모든 것이 동원되어 나온 결과듯이요.

    그러나 책임감이라는 것도 상황파악이 제대로 되면 발휘할 것인지 아닌지도 판단이 서죠.
    밑빠진 독에 계속 물 부을 필요는 없지만 새 플라스틱 통을 사서 쓸 수도 있어요.
    두 사람이 어떤 생각을 갖고 어떻게 합의하는가에 따라 노력하고 보완하며 살지 무의미한 개선에 힘쓰지 말고 새롭게 시작할지 결정해야죠.
    결혼생활은 둘이 같이 해야지 일방적이어서는 관계가 지속될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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