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고 있은지 한참 되었어요.(10년은 아니어도 5년은 넘음..)
한꺼번에 산건 아니고...그냥 조금씩 배당금도 나오면 조금 더 사고 어쩌고 했더니
원금3500이고 평가 금액은 4000정도에요.(거의 다 마이너스이고, 한두종목이 좀 크게 오른것이 있어요.)
하락장이긴 하나 수익이 큰 종목은 크게 안빠질거 같지만 다른 삐리리한 것들은 더 빠질수도 있을거 같고요..
4000가지고 뭘 해야지 하는건 없긴합니다.;;
가장 좋은건 수익이 큰 종목은 가지고 있고 마이너스 난것들의 마이너스가 좀 줄어들면 파는거긴한데...
줄어들까 싶기도 하고. 저거 빼봐야 1.7프로 짜리 정기예금으로 갈 돈인데...싶어서 그냥 두자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절반이상은 배당주로 산거라 배당먹으면서 마이너스줄여보자 버틴것도 있긴합니다.
가는놈들은 잘 가는데 아닌놈들은 -50이상 난것도 있어요..
다들 어쩌시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