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에다 티백 흔들어 우려서 건져내고 드리나요?
아님
티백 담궈서 (실 손잡이)알아서 건져내게 느리는게 맞나요?
잔에다 티백 흔들어 우려서 건져내고 드리나요?
아님
티백 담궈서 (실 손잡이)알아서 건져내게 느리는게 맞나요?
빼고 내거나,
티백 건져서 내려놓을 받침을 같이 내는 게 예의라던데요
빼는 것보다는 접시 하나 따로 내는게 보기 좋아요
저는 빼서 주는 게 좋아요
티백 담근채로.
티백 건져서 놓을 작은 접시 하나 곁들여서요.
티백 트레이 라고 작은 접시가 있어요.
어느정도 우려지면 빼놓고 다시 따듯한 물 부어서
티백 몇번 더 우려요.
빼서 드리죠.
티백 오래 담궈두면...안좋은맛(쓴맛, 진한맛)이 나서
전 제가먹는것도(지금은 그것도 안마시지만)
얼른 담궜다 빼내요
그리고...티백 빼낸 찻잔 햇빛에 비춰보면
자잘한 먼지들 엄청 많아요...몸에 안좋을듯..
티백개봉안한것 티백내놓는받침 컾찬 온수 다 따로드려요. 사람마다 우려내는 진하기가 다르더라구요
의견들이 나뉘어서
어떤게 나을지 감이 안오네요
직접 물 추가하고 그럴 상황은 아니고요
손님에게 내 놓고 저는 문닫고 나와야하는 상황 입니다
이런건
책으로도 배울수 없기에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