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의 나레이션은 배우 한지민이 맡았습니다.
영화의 마지막 엔딩 크레딧에 로코 베리가 프로듀스하고 윤미래가 불러 헌정한 '꽃'이라는 노래가 흐릅니다.
이제는 잘나가는 뮤지컬 배우로 성장한 옥주현이 팬들과 함께 보겠다며 내일 압구정 cgv에서 상영하는 2회차 좌석을 전석 다 사갔답니다.
그리고 팬클럽에 함께 보자고 했다는군요.
기사는 요기
옥주현 유관순코스프레로 안 좋은 이미지였는데 이번에 좋은 일 하네요
앞으로도 쭉 그러시길
어제 영화보고 눈물이...
어린 학생들 끌려나갈때...
그래서 안보려고 했는데,,,
보길 잘했단 생각 들어요...
소녀상만 나와도 울컥울컥 했어요...
사실이고 다큐멘터리라 더 와닿습니다.
역사를 바로 알고 자꾸 일깨워야
우리의 미래도 밝으리라 생각합니다
주전장도 많이 봤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