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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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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사소한 이벤트들이 너무 부담스러워요

ㅇㅇ 조회수 : 3,331
작성일 : 2019-08-16 23:34:50
루틴을 벗어나는 일들이요
퇴근길에 갑자기 누군가의 부름으로 어딜 가야 하는 상황이나
경조사,
차량 점검
옷 수선
관공서 방문등
어쩌다 한 번씩 해야 하는 일들이 저는 너무 부담스러워요
동굴속에서 잠만 자는 겨울 곰이고 싶어요
IP : 110.70.xxx.12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9.8.16 11:38 PM (110.70.xxx.76) - 삭제된댓글

    생활이 단조로워서 그런지 그런 일이 생기면 좋아요.
    차량 점검은 빼고요.

    누가 날 불러주면 좋음 ㅎㅎ

  • 2. 업무
    '19.8.16 11:39 PM (121.176.xxx.106)

    일이 많이 고되거나 스트레스 많은 일 이신지요
    저는 아줌마 워킹맘 인 데
    그냥 소소하게 챙기는 것들이 좋거든요
    복날이면 삼계탕이랑 수박 썰어 먹고
    동지면 팥죽 한 그릇 사 먹고
    저런 일상은 그냥 너무 단순한 것들 인 데
    미혼 이신 거 같은 데
    에너지가 부족 한 거 같아요
    요가 필라테스 수영 같은 운동 해 보세요
    활력이 생길 거예요

  • 3. 다른 건
    '19.8.16 11:46 P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

    좀 귀찮아도 필요한 거니깐.. 하겠는데
    ---------
    갑자기 누군가의 부름으로 어딜 가야 하는 상황이나
    ---------
    요건 저도 너무너무 싫네요

  • 4. ddd
    '19.8.16 11:49 PM (121.148.xxx.109)

    대출 받을 일이 있어서 서류 준비하는데
    이게 좀 특별한 재단의 대출이라 서류가 일반적이지 않아요.
    아무튼 5~6가지 넘는 서류를 일일이 출력해서 사인하고 뭐하고 다시 스캔해서 파일첨부까지..
    아 진짜 전 이거 하기도 전에 멘붕 오더라구요.
    아직 50초반인데 60대 70대 되면 새로운 거, 안 해본 거 하기도 전에 지쳐서 못할 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
    요즘 노인들 키오스크 주문 어려워하고 인터넷 뱅킹 못하는 거 이해가 갑니다.

  • 5. ㅎㅎ
    '19.8.16 11:51 PM (39.7.xxx.74)

    원글님이 말 하는 이벤트는 복날,동지 같이 뭐 챙겨먹는 그런 이벤트가 아닌데요. 아까 저 뒤에 컵 질문 한 댓글도 그렇고 제목만 보고 댓글 다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요

  • 6. 업무
    '19.8.16 11:56 PM (121.176.xxx.106)

    윗님 내용 읽었어요..
    그냥 당연히 해야 하는 일상 인 데
    회사 집
    그냥 루틴대로 움직이려 하니
    에너지가 부족한 거 같아서 운동 한 번 해 보시라고
    한 거예요

  • 7. ....
    '19.8.17 12:02 AM (112.144.xxx.107)

    저도 그래요.
    요새는 제 일이 아닌 조카들까지 건간히 봐줘야 하는 때가 있어서 더 힘드네요.

  • 8. ..
    '19.8.17 12:26 AM (1.227.xxx.210)

    저도 그러네요
    친구 만나기도 싫은 요즘입니다

  • 9. ㅇㅇ
    '19.8.17 12:42 AM (211.215.xxx.56)

    에너지가 부족해서 그래요.지쳐서...

  • 10. ....
    '19.8.17 9:33 AM (122.60.xxx.99)

    요즘은 뭐든 이멜로 서류와서 본인이
    다 해야해요.
    스캔해서 다시 보내고..
    작은 건물 하나 샀는데 중개인. 주인. 아무도 얼굴 안보고
    다 이멜로 처리...외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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