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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이쁜 엄마들은 표정이 ..

.. 조회수 : 9,127
작성일 : 2019-08-16 14:16:33
어릴때 엄마랑 어디가면 항상 사람들이 처다봤거든요.
그럼 엄마가 너가 예뻐서 처다본다.
저 애가 너 이쁘니까 자꾸 본다.
그런 말씀 많이 하셨어요.
그럴때마다 엄마가 참 주책이다 싶었는데

딸이랑 다니는 엄마들.
딸이 인물이 좀 괜찮으면
우리딸 이뻐서 보는구나~~히는 표정이 보여요.ㅋ

IP : 39.7.xxx.18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ㅎㅎㅎㅎ
    '19.8.16 2:22 PM (59.6.xxx.151)

    제가 그래요
    애기 땐 눈만 마주치면 우리 애기 이뻐서 보나 싶고
    사춘기에 통통하고 덜 이뻤을때도 학교 앞 지나가다 만나면
    우리 딸 주변이 환한 거 같고
    지금도 백화점 같은데서 점원이 따님 이쁘다고 하면
    1도 의심없이 믿어져요 ㅎㅎㅎ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 2. ..
    '19.8.16 2:24 PM (39.7.xxx.185)

    ㅋ 저는 객관적으로 중하 외모인데도
    엄마가 그렇게 사람들이 처다보면 이뻐서 본다고
    철썩같이 믿으셨어요..ㅎ

    근데 길에서 보는 엄마들 표정이 눈마주치면
    뿌듯해하는데 우리 엄마 생각나서 재밌어요.ㅎ

  • 3. ..
    '19.8.16 2:30 PM (222.237.xxx.88)

    므흣~~ 뿌듯~~ ^^

  • 4. 저는 그래서
    '19.8.16 2:33 PM (203.246.xxx.82)

    우리 딸 예쁘죠?? 라는 시선으로 저를 보는 엄마들 마주치면..

    아닌데요???라고 정중히 외면해드립니다.

  • 5.
    '19.8.16 2:43 PM (112.0.xxx.197)

    옛날과 달리 요즘엔 자기아이 유심히 쳐다보는거 좋아하는 엄마 없는거같아요. 자기딸이 예뻐도요.
    울딸이 이뻐서 보는구나라는 표정이 보인다는 느낌은 걍 원글님의 편견(예쁜 아이를 봤을때 저엄마는 뿌듯하겠다라는)일수도 있어요.^^

  • 6.
    '19.8.16 2:43 PM (175.193.xxx.99)

    아는 분들은 그냥 이쁘다고 해주시면 되는 거지..
    꼭!!! 엄마보다 이쁘다고 하십니다....
    어릴 땐 엄마는 미인인데 누구 닮았니?? 소리듣고
    커서는... ㅠㅠ
    뭐 제가 봐도 이쁩니다. 게다가 날씬하고 다리가 길어서 옷태도 이뻐요.
    으하하하... 저 고슴도치 맞습니다..

  • 7. 저 보셨나봐요ㅎ
    '19.8.16 2:56 PM (59.31.xxx.242)

    김포공항에서 카메라로 뭘 찍고 있던데
    스텝중 한분이 제딸한테 캐리어 끌고 지나가는거
    한번 찍을수 있냐고 물어보더라구요
    피부가 하얗고, 이뻐서 눈에 띄었나봐요ㅎ

    제주도에서도 관광지마다 20대 또래
    청년들이 계속 쳐다보는게 느껴져서
    엄마인 제가 다 으쓱했어요
    원글님 어머니가 했던 말씀 제가 제딸한테
    한말이에요~
    저도 고슴도치 맞네요ㅎㅎ

  • 8. ㅎㅎ
    '19.8.16 3:13 PM (58.234.xxx.57)

    착각인지 모르겠지만
    제딸도 좀 이뻐서 사람들이 보는편이에요
    가끔 물끄러미 보다가 정말 이쁘게 생겼네..하는 얘기도 몇번 듣고요
    근데 아이한테 너 이뻐서 사람들이 본다 이런 말도 내색도 절대 안해요
    자기 외모에 대해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고 연연하는 사람이 되게 하고 싶지 않아서...
    우리딸 이쁘죠? 이런 표정도 절대 안지어요
    저 안닮아서 엄마안닮았네 이런 말 나올까봐...ㅋㅋ

  • 9. 엄마는
    '19.8.16 3:23 PM (61.253.xxx.31) - 삭제된댓글

    또 좋아하기도 하는군요. 사람들이 쳐다보는거 엄청 짜증나는일인데, 당자가가 아니라서 그런가.

  • 10. 엄마는
    '19.8.16 3:24 PM (61.253.xxx.31) - 삭제된댓글

    또 좋아하기도 하는군요. 사람들이 쳐다보는거 엄청 짜증나는일인데, 당자자가 아니라서 그런가.

  • 11. 아들도 그래요.
    '19.8.16 3:29 PM (124.137.xxx.215)

    저도 착각222 도치맘222
    다들 잘생겼다. 자기 스타일이다. 연예인 시켜라. 커서 여자 많이 울리겠다.
    그러면 전 또 머리가 커서 안된다. 키가 작다. 이렇게 말해주고 있어요.
    집에선 이뻐서 죽을라고 한답니다. 내새끼는 내집에서 젤 이뻐요 ^^

  • 12. 자식이
    '19.8.16 4:12 PM (223.62.xxx.79)

    이쁘면 아무래도 뿌듯하죠

    어린애도이뻐야 이쁘다 소리 나오지 좀 그러면 나중에 견적 남 많겠다 이런 생각이 ㅠ
    어쩌뎄어요 동물도 예뻐야 눈길가거 사랑주게 되는걸 ㅠ

  • 13. ㅋㅋㅋㅋ
    '19.8.16 4:12 PM (121.160.xxx.214)

    조심해야겠네요 이 글 보니 ㅎㅎ

  • 14. 불쾌
    '19.8.16 4:23 PM (218.38.xxx.206)

    하던데요. 큰애가 170에 50키로 좀 넘어서 늘씬한데 요즘 유행하는 크롭티 잘 입고 다녀요. 극장에서 기다리고 있는 데 애 걸어오는 거 지나갈때까지 고개돌려 바라보는 남자들 ㅠㅠ. 괜히 애 붙들고 옷 얌전하게 입으라 타박했네요.

  • 15. ...
    '19.8.16 4:46 PM (175.193.xxx.126)

    쌍수하기전엔 김연아닮았다는 소리 엄청 들었어요
    사실 그 눈이맘에드는데 본인은 쌍수원해서 해줬고요
    그후 한지민 설현 구하라 닮았다는 소리 들었어요
    두상작고 입체적이에요
    동대문쇼핑몰가면 아이돌연습생이냐는 질문도 듣고요
    본인은 이쁘다는소리 너무많이들으니
    이젠무덤덤
    같이다니면 기분좋아요
    내가 어떻게 이런딸을 낳았나싶어요
    감사할따름

  • 16. ㅎㅎ
    '19.8.16 6:49 PM (39.7.xxx.194)

    재밌네요
    저도 이쁘단말 태어나서부터 쭉 듣는 초등 딸아이 엄마인데요..
    어릴때부터 하도 많이 들어서인지 저는 그냥 무덤덤해요..
    또 저야 맨날보니 딸외모에 무뎌지는것도 있구요..
    아 근데 다니다보면 딸얼굴 한번보고 저 한번보는 시선 느끼는데요..
    딸이 엄마 닮아 이쁘네 소리도 듣고ㅎㅎ사실 저랑 이미지는 비슷한데 자세히 보면 남편한테 좋은점 많이 물려받았거든요...제딸이 저보다 훨 이쁜건데 암튼 비슷해보이는지 저까지 칭찬받을때가 있어 황송할따름이네요..저도 이쁜 딸있어서 넘 좋아요

  • 17. ...
    '19.8.17 1:57 AM (42.82.xxx.252)

    뿌듯한게 정상이죠?
    우리엄만 당황하세요...((엄마:'.내가 더 예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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