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 작품 끝날때까지 온전히 그 배역에 빠져 사는 배우

조회수 : 4,730
작성일 : 2019-08-16 10:21:12
그 작품의 배역에 완전히 몰입해서 사적인 연락 일체 다 끊고
본래의 나는 잃어버리고 온전히 그 주인공으로만 사는 배우를
진정한 배우라고 하는걸까요?
그런 배우도 있긴 있을까요?


IP : 223.62.xxx.8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16 10:22 AM (125.128.xxx.132)

    대부분의 배우가 그런가보던데요
    다만 끝나고 배역에서 빨리 빠져나오냐, 한참 걸리느냐는 사람따라 다르고 역할에 따라 다른가봐요
    배역의 후유증이 심한 사람도 많은 것 같더라고요 그걸 시작으로 슬럼프에 빠지는 사람도 있고...

  • 2. 글쎄요,,,
    '19.8.16 10:24 AM (14.52.xxx.225)

    빠졌다가 바로 나왔다가 다시 들어가든 어쨌든 그 역에 최선을 다하고 잘해내면 좋은 배우라고 봅니다.

  • 3. 그러다가
    '19.8.16 10:25 AM (115.143.xxx.140)

    자살하기도 하고, 그럴까봐 심리치료를 받기도 한대요.

    배트맨 다크나이트에 나온 히쓰 레져는 자살했어요. 조커를 맡았죠. 너무 안타까워요.

  • 4. 예전
    '19.8.16 10:25 AM (211.189.xxx.36)

    신현준이 천국의계단 태화역이 그랬다고 어느 기사에서 봤네요

  • 5. ,,,,
    '19.8.16 10:27 AM (115.22.xxx.148)

    무당과 배우는 한끗차이라고 빙의되는 수준인 배우들도 많은것 같더라구요

  • 6. 송혜교?
    '19.8.16 10:27 AM (120.142.xxx.209)

    역에 참 충실했잖아요...남주랑

  • 7. ...
    '19.8.16 10:29 AM (175.113.xxx.252)

    전 이해가 가는데요... 그리고 대부분 그렇지 않을까요.그사람들 감성이 일반 사람들이랑은 다르잖아요... 그대신 빨리 빠져나와야겠죠..배역에 후유증 심하면 그 배우 본인 자체한테 피해일테니까요...

  • 8. ..
    '19.8.16 10:30 AM (112.170.xxx.29) - 삭제된댓글

    그런 게 메소드 연기

  • 9. 저도 ㅅ혜교
    '19.8.16 10:35 AM (1.237.xxx.156)

    상대남자는 그 연기가 진짜 사랑인줄 알고 홀딱~
    송혜교의 잘못은 사랑연기를 너무 잘하는 것 뿐

  • 10. .........
    '19.8.16 10:38 AM (175.223.xxx.113)

    그게 안되면( 연기력있는)배우못하지않을까요

  • 11. ㅐㅐㅐㅐ
    '19.8.16 10:39 AM (14.52.xxx.196) - 삭제된댓글

    연기과 학생인 제 딸 경우를 보더라도 그렇더라고요
    여주로 준비하던 연극이 엎어진 적 있었는데
    그때도 ㅇㅇㅇ(배역이름)를 보내준다는 표현을 하며
    나름 정리하는 시간도 갖고요

  • 12. 배우는
    '19.8.16 10:42 AM (125.142.xxx.145)

    자신을 비우고 역할에 빙의되야 하는데 이게
    무당이 신 내림 받는 거랑 어떤 면에서 비슷해요.
    배우 팔자가 무당 팔자와 비슷하다는 게 이런 말임.
    자기 말고 다른 사람이 됐다 아니다를 반복하는데
    안 힘들 수가 있을까요. 예전에 하지원이 무릎팍도사에
    나왔을 때 이런 면 때문에 자기가 누군지 모르겠다고
    했었죠

  • 13.
    '19.8.16 10:44 AM (122.46.xxx.203)

    좋은 배우는 아닙니다.
    배우가 천의 얼굴을 가졌다고 하는 이유는 한 역할에 매몰되지 말라는 역설이기도 하죠.
    역할은 역할일 뿐!
    그게 안 되는 어린 또는 연기를 폭넓게 이해하지 못하는 배우들이 자주 빠지는 오류이구요.

  • 14. ㅇㅇ
    '19.8.16 11:02 AM (175.223.xxx.217)

    그러다가 우울증걸리고 자살하는 경우도 있잖아요

  • 15. 주원
    '19.8.16 11:02 AM (68.97.xxx.85)

    인터뷰에서 본 듯

  • 16. ㅋㅋ
    '19.8.16 11:38 AM (39.7.xxx.168)

    아이러니 하게도 그거랑 연기력이랑은 큰 관계가 없다는게 문제..
    우리나라 최고 배우 송강호
    1년에 영화 1편정도 보고 연기 연습도 별로 안한대요ㅋㅋ 거의 즉석 연기에 가까운거죠
    대부에 말론 브란도.. 촬영장에 대사 안외우고 와서 앞에 붙여놓고 읽으면서 찍은게 그 대부 연기..
    미키 루크.. 매일 나인하프위크 잘봤다는 사람을 만나는 사람인데 정작 본인은 그 작품을 이해를 못한다고 함
    ㅋㅋ 천부적인 재능이 있는 경우 말고는
    노력이라도 해야겠죠

  • 17. ..
    '19.8.16 12:00 PM (121.160.xxx.2)

    영화는 감독의 완성도높은 각본과 연출력이 80프로,
    좋은 배우의 연기가 20프로라고 봅니다. 메소드 연기후에 얼른 털고 기분전환 해야겠죠?

  • 18. livebook
    '19.8.16 1:20 PM (39.7.xxx.165)

    송강호는 평소 영화 별로 안보는건 맞는데 즉석연기는 아니예요.
    대본 공부 많이하고 다양한 형태의 표현을 고민해서
    테이크마다 다른 디테일을 보여준다고 하네요. 그래서 감독들이 다들 놀란다고.
    그게 즉석연기는 아니죠.

  • 19. ㅋㅋㅋㅋㅋ
    '19.8.16 4:17 PM (121.160.xxx.214)

    그게 연기력과 직결되는 거 아니에요 ㅎㅎ
    저는 진정한 배우라고는 생각 안하고요
    그냥 연기스타일일 뿐이죠
    배우마다 연기에 접근하는 방식이 달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2112 원글과 댓글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 11 역시82 2019/08/16 5,268
962111 정우성 실물 보신분 계신가요? 22 ㅇㅇ 2019/08/16 8,482
962110 인공유방 보형물 희귀암 국내 첫 확인 6 뉴스 2019/08/16 3,206
962109 궁금한게 있어요. 친일파는 아직 왜 존재하는지. 11 ... 2019/08/16 1,368
962108 사십대 미혼의 연애상담 16 익영 2019/08/16 6,163
962107 오후 세시의 연인... 5 ... 2019/08/16 2,924
962106 오늘 카페에서 본 아줌마들 보고 나이들고 싶지 않더라구요 81 .... 2019/08/16 29,208
962105 몸매관리 하시나요? 4 11111 2019/08/16 3,554
962104 매미는 언제까지 울까요? 1 매미야 2019/08/16 676
962103 케빈 코스트너정도면 미남인가요 12 ㅇㅇ 2019/08/16 2,231
962102 예전 가다실 맞았는데 9가 다시 맞아야될까요 6 ..... 2019/08/16 3,293
962101 삼시세끼 정우성은 그냥 그림이네요 19 ㅇㅇ 2019/08/16 7,391
962100 다스뵈이다 같이봐요 13 ㅇㅇ 2019/08/16 1,072
962099 켈로그 오리지널 원산지 3 ... 2019/08/16 1,268
962098 쓰레기버리러 나가는거 정말 세상 귀찮네요 11 oo 2019/08/16 4,524
962097 중3인데 2학기 내신과 고등수학 중 2 일반고 2019/08/16 1,651
962096 오늘 건강검진 받았는데요 수면내시경 넘 신기해요 8 ㅡㅡ 2019/08/16 3,925
962095 학회지 논문 제출시 16 초겨울 2019/08/16 2,146
962094 Richard Clayderman - Ping Pong Sous.. 1 뮤직 2019/08/16 479
962093 입추 말복 지나니 선선하니 좋아요~~~~ 4 ... 2019/08/16 2,705
962092 지금 밖에 나왔는데요 6 오버왕 2019/08/16 2,155
962091 언제 어디를 가나 누군가를 따돌리는 사람 소시오패스 3 생활의지혜 2019/08/16 3,046
962090 한국 관광객이 대신 먹어주던 후쿠시마 방사능 8 ㅇㅇㅇ 2019/08/16 3,527
962089 시부모님 투정 불만 성질 다 받아주는 남편... 9 .. 2019/08/16 3,348
962088 난파선 수중보물 480점 전시..부산박물관 특별기획전 3 전시회소식 2019/08/16 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