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80년대초반에 태어나신분들 88올림픽 기억이 나세요..??

,,,, 조회수 : 2,316
작성일 : 2019-08-16 01:02:10
 아까 뭉찬에 유도선수 김재엽씨가 나왔거든요.... 저는 처음 보는 분인데 88올림픽 
유도에서 금메달 타셨다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저는 88올릭핌 호돌이랑.. 노래는 ..ㅋㅋ 손에 손잡고...
이노래는 아는데  88올림픽 본 기억은 안나거든요.. 
제가  어릴때 저희 엄마 껌딱지라서 엄마가 보는거라면 열심히 봤을텐데 기억이 없는걸까요 
저희 엄마는 스포츠 중계하면 정말 열심히 시청하던 분이었거든요..ㅋㅋ
80년 초반에 태어나신분들 88올림픽 다른분들은 기억이 나시는건가 싶어서요 
얼마전에 핑클에 캠핑클럽에서 이진씨가  잠깐 88올림픽 이야기 하는거 스쳐지나가는 대화중에 있었는데..
이진씨가 저보다 한살 많은데.. 저사람은 88올림픽 기억이 나구나 싶더라구요...



IP : 175.113.xxx.25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16 1:05 AM (211.187.xxx.196)

    님보다 몇살많은데
    굴렁쇠 호돌이만 기억나요
    경기는 기억안납니다

  • 2. 83년생인데
    '19.8.16 1:07 AM (223.38.xxx.78)

    전혀 기억안나요 ㅎㅎ
    사랑의 미로 라는 노래만 기억나구요

  • 3. 빠른 80
    '19.8.16 1:11 AM (218.49.xxx.240)

    그때 2학년이었는데 TV보면서 이게 올림픽이구나 올림픽하는구나 생각하던 거랑 폐막식때인가 손에 손잡고 들었던 기억이요. 경기 중계 본 기억은 없어요 ㅎㅎ

  • 4. ..
    '19.8.16 1:45 AM (211.208.xxx.123) - 삭제된댓글

    호돌이랑 손에손잡고 노래 기억나요

  • 5. 손에 손잡고
    '19.8.16 1:55 AM (14.39.xxx.7)

    부르면 가슴이 뜨거워졌어요 ㅋㅋㅋㅋ 호돌이 그림도 기름종이 대고 열심히 그렸고요

  • 6. 82년생
    '19.8.16 1:59 AM (121.175.xxx.200)

    엄마가 무슨경기보시다 에잇 하고 티비꺼버림.ㅋ 막태어난 남동생 혼자 바둥바둥 거리고있었던 기억 나네요.

  • 7. ..
    '19.8.16 2:02 AM (220.85.xxx.168)

    가족들이랑 과일 먹을때 틀어져 있는 TV에서 개막식 방송이 나오던 것 기억납니다.

  • 8. ..
    '19.8.16 2:21 AM (172.58.xxx.26) - 삭제된댓글

    저는 그때 잠실 주공아파트 살았었는데 식구들이랑 다 경기 보러 다녔어요. 학교에서 약 일주일간 임시 방학을 했었구요. 채조경기장에서 아빠가 코마네치선수에게 사인받았던 것. 그 유명한 칼루이스 벤존슨 육상경기 본 것도 기억나요. 잔디밭에 온수기계가 있었고 사람들이 다 소형 컵라면을 먹었었어요. 몸이 벌건 외국인들이 웃통을 벋고 일광욕하는 모습이 매우 충격적이었었죠. 두고두고 사진도 보고 호돌이 학습장에 열심히 일기도 쓰고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 9. ..
    '19.8.16 2:24 AM (223.38.xxx.90)

    저는 그때 중3이었는데요 지방살아서 잘몰랐는데 송파강동에 살았던 친구는 그때당시 수업안하고 매널 경기장가서 경기보고 응원해야했다고 말하더군요 요즘같은세상이었음 학생동원은 말도안되는일~~~

  • 10. ...
    '19.8.16 2:33 AM (180.70.xxx.77) - 삭제된댓글

    그 때 다섯살인데 기억나요 개막식 티비로 보던 것 기억나요
    무슨 새를 날리는데 어린 나이에 신기했고,
    굴렁쇠 소년 동그라미 굴리는게 너무 신기해서 훌라후프로 따라했는데 똑같이 안되서 좌절하던기억나요
    엄마아빠가 무슨 경기 본다고 밤늦게까지 티비보며 피곤하다고 하던 기억도 나요
    유치원 가면 애들이 다 손에손잡고 열창하고 그랬었어요

  • 11. ..
    '19.8.16 3:11 AM (175.119.xxx.68)

    단편기억으로 생각나는게
    아시안게임할때부터 나온 호돌이 마스크
    호돌이공책
    현정화 탁구
    양궁

    스포츠 안 좋아하는데
    여자 체조경기는 좀 봤어요
    1등한 선수가 웨이브있는 커트머리

    폐막식이 멋졌어요 다듬이질 소리가 많이 인상적

  • 12. 저는
    '19.8.16 3:15 AM (67.180.xxx.159)

    70년대 중반 생인데, 84 LA올림픽때부터 기억이 아주 잘나요.
    양궁 김진호 서향순 선수가 유독 기억에 남구요.
    86년 아시안게임, 88년 올림픽은 애들이 행사에 우르르 가기도 했었고,
    이쁘고 멋진 선수들 (특히 체조와 수영. 다이빙 ㅎㅎ) 보면서 애들하고 떠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임춘애,서선앵선수도 기억나네요.
    80년대 초반에 태어난 분들은 기억이 잘 안날 수도 있겠어요.
    저 위에 남동생 바둥거리는 댓글 귀여워요 ^^

  • 13. 80
    '19.8.16 8:30 AM (223.39.xxx.93) - 삭제된댓글

    굴렁쇠 굴리는 소년 만 기억나요
    엄마랑 같이 티비에서 본거 같아요
    내또래 쪼만한 애가 올림픽에서 저런거 하는게 대단해 보이고 뭔가 부러웠던 기억ㅋㅋ

  • 14. 81
    '19.8.16 10:13 AM (222.96.xxx.215)

    학교갔다오면 만화 안하고 올림픽 경기 재방송만 하고 있어서 엄청 싫었던 기억이 ... ㅋ

    호돌이나 손에 손잡고.. 뭐 이런 노래는 아직도 생생히 기억합니다.

  • 15. 중2
    '19.8.16 3:13 PM (125.185.xxx.187)

    성남 살았는데, 하키경기장이 성남에 있었어요. 86 아시안게임, 88 올림픽 하키 경기때마다 강제동원(?)되서 박수치러 갔었구요. 울나라 하키 금메달 딴걸로 기억해요. 경기 못보러 가는날은 학교에서 강제로 실내강당에서 모이게 해서 응원시키구요. 하키경기장에서 외국인들 단체로 웃통벗고 관중석에서 일광욕했던거 기억나고, 우린 땡볕에 더워서 찡그려가며 짜증내면서 박수치다 말다 했던 기억나요. 그리고 성화봉송때도 강제동원되서 도로변에서 박수치고 함성지르라해서 소리 막 질렀던 기억도 나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6026 명절 층간소음 8 ..... 2019/09/14 1,886
976025 조국날리면 유시민 김어준 다 날라가겠구만 16 .... 2019/09/14 3,440
976024 한국에서 어떻게 하면 외국인 만날까요? 3 한국 2019/09/14 1,431
976023 나베스트# 아들국적# 예일대논문 #서울대# 삼성 뙇! 4 줄줄이광산 2019/09/14 1,110
976022 남친 부모님 처음 만날때 선물해야 되나요? 7 뭐해요 2019/09/14 2,861
976021 만약에 나씨 아들국적이 미국이라면 7 나씨왈 2019/09/14 1,466
976020 나경원아들국적- 미국 시민권자 21 미국시민권 2019/09/14 4,501
976019 문재인 집과 딸 이민 아들 납품 관련 기사 24 궁금하네 2019/09/14 3,110
976018 집순이가 요즘 밖에 나가고 싶어 근질근질해요 2 다은 2019/09/14 1,508
976017 매운 고추 - 매운 기운 빼고 절이는 방법 있을까요? 3 요리 2019/09/14 993
976016 감사합니다. 저도 열심히 살겠습니다. 13 2019 한.. 2019/09/14 2,166
976015 (기사펌) 등록금 마련 못한 동기에게 본인 장학금 내준 조국 19 Oo0o 2019/09/14 2,961
976014 60대 눈꺼풀 지방이식 4 혹시 2019/09/14 1,967
976013 실검 ㅡ나경원아들국적 4 ㄱㅂ 2019/09/14 2,071
976012 오늘 뭐 하죠? 4 ㅇㅇ 2019/09/14 1,078
976011 생리후 일주일만에 다시 출혈.. 폐경증상인가요? 5 48세 2019/09/14 7,573
976010 조국 장관님이 범죄자들을 철저히 처벌했으면 좋겠습니다 9 ..... 2019/09/14 755
976009 자랑스러운 40대 45 .. 2019/09/14 6,651
976008 나씨 아들 관련 의혹들이 가장 정리가 잘된 글 6 ... 2019/09/14 1,634
976007 윤석열과 같이 일했던 검사가 말하는 윤석열 21 적격 2019/09/14 6,331
976006 조국 장관에 대한 검찰 수사는 바뀌어야 한다(펌) Oo0o 2019/09/14 805
976005 월세 계약대로 진행불가면.. 4 망고나 2019/09/14 943
976004 pc 백업 맞나보네요 조국 마주쳐 어쩌구 같은 소리한다.. 27 감캐치 2019/09/14 3,624
976003 나경원이 끝까지 말안하면 8 .... 2019/09/14 1,835
976002 빵을 100개 주문해야 하는데요 5 나은 2019/09/14 2,5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