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화 기생충 이제 봤어요

...... 조회수 : 3,983
작성일 : 2019-08-15 23:21:14
한참 핫할때 봐야지 봐야지 하고 못보다
오늘 드디어 봤어요.
평소 봉준호 감독을 좋아하지만
이번 영화는 일단 포스터에서 느껴지는 이미지가
뭔가 대중적이기보다 예술영화 같은 느낌이랄까?
그리고 해외에서 극찬했다는 떠들썩한 분위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냥 우르르 휩쓸리는것 아닌가 하는
의심 아닌 의심도 했는데...와.....
정말 재밌더라고요!
간만에 제대로 영화감상다운 영화감상 한 듯 해요.
진짜 두시간 어떻게 가는지 모르게 봤네요.
봉준호 영화의 힘, 다시한번 감탄했어요.
IP : 223.62.xxx.7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8.15 11:23 PM (122.46.xxx.73)

    잔인한 장면 많나요?

  • 2. 우리나라영화가
    '19.8.15 11:24 PM (39.125.xxx.230)

    배경은 한국이지만
    어느 나라에서도 생각해 볼 문제를 가지고
    아주 날카로우면서 또 재미있게 만들다니
    진짜 놀랐습니다

  • 3. 원글
    '19.8.15 11:26 PM (223.62.xxx.79)

    글쎄요.. 제 기준으로는 별로 잔인하지 않았어요.
    그런 장면들이 뭐랄까.. 건조하게 나오는편이라
    막 공포영화 호러물 보는것 처럼 그런 느낌은 아니에요.

  • 4. 원글
    '19.8.15 11:27 PM (223.62.xxx.79)

    39.125님 그러니까요! 그게 봉준호의 힘인것 같아요!

  • 5. 오늘
    '19.8.15 11:36 PM (211.187.xxx.221)

    남편이랑둘이 만원내고 봤는데 넘 기대해서인지 지루하더라구요 잔인하지도 그리 야하지도 않던데 삭제? 혹시 무삭제판이 나올런지

  • 6. ...
    '19.8.15 11:37 PM (221.151.xxx.109)

    잔인하지 않아요
    너무 사실적인 묘사도 잔인하다고 하면 모를까 ^^;

  • 7. ....
    '19.8.15 11:45 PM (125.129.xxx.5) - 삭제된댓글

    저는 극장에서 너무 긴장하고 봤는데 (무섭 ㅡㅡ)
    상상력이 대단하다 느꼈어요.
    재미도 있고, 뭔가 꾸리한 기분이 들며 생각도 하게 되고^^

  • 8. ...
    '19.8.16 12:01 AM (119.70.xxx.55)

    일초도 지루할 틈 없이 꽉 잘 짜여진 영화죠.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어요. 중반 이후부터는 숨도 못쉬고 본듯 ㅋㅋㅋ 재미와 메시지 두마리 토끼를 잘잡았죠

  • 9. ///
    '19.8.16 12:29 AM (211.178.xxx.204)

    봉감독 영화를 좋아하지 않는데
    기생충은 최근에 봤는데 괜찮더군요. 충분히 상 받을 만한 작품이라고 인정

  • 10. 근데
    '19.8.16 12:51 AM (116.127.xxx.146)

    중반부 넘어서부터
    이야기가 산으로 가는거 같지 않나요?
    허무맹랑?.......음..

  • 11. 음...
    '19.8.16 1:40 AM (119.70.xxx.55)

    중반부 이후 부터가 진짜 이야긴데요

  • 12. ...
    '19.8.16 5:33 AM (122.60.xxx.99)

    저는 기대가 컸음인지 별로였어요.
    한가지 송강호. 조여정 연기는 좋더군요.
    내용도 뭔 내용인지..수석은 왜 나오고..뜬금없이
    친구가 수석을 그 나이대에 왜 친구에게 주는지...
    좀 지저분하고 변기위에서 담배는 왜...
    무슨 메세지인지...
    괴물도 참 재미없게 봤는데..봉 감독 영화는 제 스탈이 아닌걸로. 참..마더도 저는 ..

  • 13. ..
    '19.8.16 6:01 AM (61.47.xxx.14)

    시간가는 줄모르고 몰입해서 봤어요.무서운거 못보는데 그런장면 좀 있었는데 전체적으로 재미있게 봤어요..안본분들 보기를 추천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1812 고학력인데 회사 그만두신 분들.. 44 2019/08/16 7,642
961811 NO일본 27 ㅇㅇㅇ 2019/08/16 1,887
961810 서해순씨 82하나봐요. 12 . . . 2019/08/16 4,635
961809 Esta는 항공기이용시만 해도되나요 5 Esta 2019/08/16 805
961808 LA 타임스. 도쿄올림픽 방사능 심각성 직격탄 2 ... 2019/08/16 1,868
961807 과외를 그만해야할것같은데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요 17 부기맘 2019/08/16 4,428
961806 서울 24평아파트 반나절 도우미 얼마드리나요? 3 희망 2019/08/16 2,187
961805 남편..짜증나요. 10 ㅠㅠ 2019/08/16 4,008
961804 검찰총장 법무장관 누가 더 높아요??; 13 조국 2019/08/16 3,496
961803 오전에 잠깐 코엑스가는데 커피맛난곳없을까요. 4 ........ 2019/08/16 1,784
961802 광화문 맛집 알려주세요 4 2019/08/16 1,437
961801 오늘 남편휴가신분 ~~~ 8 ㅎㅎ 2019/08/16 2,548
961800 안보는 신문 계속 넣는데 방법 좀 알려주세요 13 부글부글 2019/08/16 2,031
961799 왜그리 북한 은 협조를 안 해줄까요? 40 미친다 2019/08/16 5,043
961798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8 ... 2019/08/16 1,042
961797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 부탁드립니다. 48 엄마 힘내!.. 2019/08/16 5,017
961796 빙그레, ‘투게더’ 먹으면 독립유공자 후손 자동후원 23 몰랐당 2019/08/16 3,375
961795 KBS 스페셜 다큐 헤로니모 감동적이에요 8 감동 2019/08/16 2,102
961794 조국의 미래는 조국에게 달렸다 61 애들아 2019/08/16 3,241
961793 '아베 저격수'가 말하는 "아베의 오판' 영원불매 2019/08/16 1,667
961792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손을 못 움직입니다 2 과천댁 2019/08/16 1,722
961791 너무 많이 일본이 베어 있는듯요 17 생활속에 2019/08/16 2,558
961790 주전장 보고 왔어요 2 영화 2019/08/16 1,265
961789 에어프라이어 4 ^^ 2019/08/16 1,039
961788 전 직장에서 특별 관리대상임가봐요.. 3 이런 2019/08/16 2,8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