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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날 알아볼때 불편한 기분은 뭘까요

모르는 조회수 : 2,161
작성일 : 2019-08-15 13:27:22
한동네 오래살다보니 그냥 안면이 눈에 익어서 눈인사라도 해야할일이 많아지네요ᆢ근데 속마음은 남이 날 알아볼때 불편한기분이 들어요 왜그럴까요 형식적인게 어색해서 그럴까요 저같이 느끼는분 계신가요
IP : 175.117.xxx.15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8.15 1:36 PM (211.36.xxx.15)

    자족적이거나 예민한 사람들은
    자기세계에 누가 들어오는게 실흔거같아요.

  • 2. ???
    '19.8.15 1:55 PM (203.142.xxx.11)

    뭔가 구속받아 자유롭지 못할것 같은 마음 때문 아닐까요?
    저도 가끔 주변 사람을 모른채로 지내는게 편할때가 있어요
    안면있어 눈인사라도 하게되면 그대부터
    그사람을 의식 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어요

  • 3. ㅇㅇ
    '19.8.15 1:58 PM (124.54.xxx.52) - 삭제된댓글

    뭔지 알아요
    관찰당한 기분이 좋을리 없죠

  • 4. 아님
    '19.8.15 3:06 PM (1.250.xxx.124)

    원글이 그사람 싫어해서요.

  • 5.
    '19.8.15 3:09 PM (116.124.xxx.173)

    저도 그래요
    그래서 이사했어요
    맘이 편해요

  • 6. ...
    '19.8.15 3:49 PM (223.62.xxx.32)

    차라리 아예 얘기라도 하면 괜찮은데 얼굴만 알아서 목례만 하는 사이가 엄청 불편해요.
    아는 것도 아니고 모르는 것도 아닌. 그치만 인사라도 안하면 동네에서 얘기돌거 같고 ㅋㅋ
    그래서 저도 한동네서 오래 사는게 별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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