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식이 너무 미울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딥블루 조회수 : 7,702
작성일 : 2019-08-15 07:56:14
정말 자식이 너무 미워요
부모에게 예의없이 말을 하고 자기 하고 싶은 데로만 합니다
말을 걸어도 시큰둥 하거나 방학동안 하루종일 놉니다
지켜보는 부모맘은 너무 힘이 들어요
정말 빨리 군대라도 가는 날이 왔으면 합니다
얼마전에 부모에게 너무 가슴 아플 일을 해 놓고도 아무렇지 않게 행동합니다
IP : 121.166.xxx.13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도
    '19.8.15 8:03 AM (1.242.xxx.191)

    살아있어서 다행이다라고 다독였지요.
    보고 싶어도 못보는 아이들도 있으니까요.
    시간이 지나고 철들면 돌아옵니다.

  • 2. 어릴때
    '19.8.15 8:11 AM (220.116.xxx.194)

    사진 보세요.
    한시간 보면 마음이 수그러들고 문제점을 이해하실 수 있을겁니다.

  • 3. ...
    '19.8.15 8:11 AM (116.34.xxx.114)

    지랄총량의 법칙 믿으셔요.

  • 4. 그냥
    '19.8.15 8:55 AM (1.225.xxx.117)

    무덤덤하게 대하고 가끔 좋아하는 치킨 시켜줍니다
    이렇게 시간이 지나니
    나도 아이를 어렵게대하고 아이도 조심합니다
    아이와 멀어진것같아 마음이 아프지만
    서로에게 독립하느라 그렇게 힘들었구나싶습니다

  • 5. 천천히
    '19.8.15 9:25 AM (58.122.xxx.241)

    저도 불편하겠죠.
    내가 이렇게 힘든건 다 너때문이고
    이렇게 해놓고 넌 편하게보인다 생각들어 더 미운겁니다.
    가만히 내마음을 보세요.
    너 편하면 안돼.넌 힘들어야해.라고 생각하시진 않는지..
    아이가 아프면 내가 제일 힘듭니다.
    힘든일은 해결된듯하니 다행이고
    다음엔 그런일 없으면 됩니다.

    마음 안정하시고 귀한자식 꽃보듯 보시길..

  • 6. 0o0
    '19.8.15 9:33 AM (39.119.xxx.145) - 삭제된댓글

    건강한게 어딥니까.
    자꾸 신경쓰려 하지 마세요.
    그게 더 힘들어요.

  • 7. ..
    '19.8.15 9:35 AM (211.187.xxx.161)

    울애도 그래서 살아있고 집에서 잠은 자니 그걸로 감사하기로 편하게 맘먹고 있어요

  • 8. 군대도 힘듬
    '19.8.15 9:47 AM (121.141.xxx.215) - 삭제된댓글

    군대보낼때도 엄청 힘들어여 ㅜ 안간다하고 가서도 걱정 ㅜㅠ 군대 쉽게얘기히지마세여

  • 9. spring
    '19.8.15 9:49 AM (121.141.xxx.215)

    군대갈때도 힘들었어요 안간다하고 ㅜㅠ
    단제 건강하게 있어주니 감사할뿐입니다

  • 10. 저렇게
    '19.8.15 9:55 AM (125.142.xxx.145)

    지 맘대로 해도 본인 자신은 자기대로 애로 사항이
    있을 거에요.

  • 11. ..
    '19.8.15 10:53 AM (175.117.xxx.158)

    겉을낳지 속까지는 에미소관이 아니더라구요 부글부글합니다 진짜 자식이뭔가 싶은

  • 12. ..
    '19.8.15 3:21 PM (58.143.xxx.115) - 삭제된댓글

    하늘을 보시고 맘을 비우세요ㅠ
    전 엄마가 너무 미울 때가 많아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9964 냉장고 자리 높이와 냉장고 높이 3mm 차이나는데 설치 가능할까.. 8 냉장고 2019/08/15 2,588
959963 계리직 vs 영양교사 13 일하고싶다!.. 2019/08/15 4,163
959962 한포진 환자 모두 모이세요^^ 광고 절대 아님 11 대박 2019/08/15 6,059
959961 전세 대금 대출에 대해서 아시는분 계실까요 4 ,, 2019/08/15 1,366
959960 인도 영화 당갈 추천해주신 82회원님 13 영화 2019/08/15 2,864
959959 이마트 트레이더스 에어프라이어 어떨까요 2 트레이더스 2019/08/15 2,844
959958 뉴스 보다가 2 ........ 2019/08/15 574
959957 고궁 야간 개장 하는 곳이 어디인가요? 서울 2019/08/15 477
959956 식민지의 표상 - 이미지로서의 조선 2 전우용이박사.. 2019/08/15 777
959955 봉오동 전투 꼭 보세요~두번 보세요 14 ㅇㅇ 2019/08/15 2,110
959954 초보운전의 두려움은 언제쯤이나 사라질까요? 17 달달 2019/08/15 6,461
959953 미역국라면 일부러 사먹을필요 없어요 11 ... 2019/08/15 7,111
959952 아베 규탄 범국민 촛불문화제 - 82쿡의 힘을!!! 29 광화문 2019/08/15 2,126
959951 운동중 심하게 뜨겁고 빨개지는 얼굴 어쩌죠? 11 happ 2019/08/15 7,609
959950 집에 예전 오케이캐쉬백 바코드 잘라놓은게 많아요. 3 ㅇㅇ 2019/08/15 1,968
959949 시켜먹는 음식 뭐가 맛있나요? 6 2019/08/15 2,647
959948 이탈리아 여행 혼자 다녀온 사람인데 제 글이 베스트에 오를 줄은.. 50 애사사니 2019/08/15 8,173
959947 좋은 헤어팩 좀 추천해주세요 2 헤어팩 2019/08/15 2,588
959946 1987보다 그냥 눈물이 울컥 2 2019/08/15 1,463
959945 토마토소스말고..올리브유만 넣는 파스타요 16 잘될꺼야! 2019/08/15 3,871
959944 게시판에서 읽은 글과 2 윈윈윈 2019/08/15 596
959943 확장형이고 건조기 없으면요 15 광복절 2019/08/15 2,730
959942 오늘자 주옥순 근황.jpg 38 이미친년 2019/08/15 6,376
959941 일본인은 인류보편적인 도덕심이 없다..문화인류학자가 한말 22 전범아웃 2019/08/15 3,186
959940 중딩이 참가할 생물 경시대회 같은거 있을까요? 3 중딩 2019/08/15 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