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치꼭지 버리시나요? 그리고, 정확한 명칭??
김치꼭지?? 김치밑동?? 김치대궁??
저는 대궁이라고 표현하는데, 저처럼 표현하는 사람은 못 본거 같아요..
우선은 정확한 명칭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김치 썰고 나면 남는 꼭지 부분은 버리시나요?
전 늘 버리는데, 왠지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김치전 할 때 썰어서 넣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렇게 사용해도 될까요?..
김치가 하나라도 아까운 외국에 살다보니,
알뜰하게 다 먹어싶어서요.
한국에 있을때는 이런 고민없이 다 버리고,
다 퍼줬어요
1. 언버려요
'19.8.14 9:45 PM (218.37.xxx.213)김치찌개나 볶음밥 해먹을때 썰어 넣어 먹어요
2. 배추뿌리아닌가
'19.8.14 9:46 PM (112.187.xxx.213) - 삭제된댓글배추뿌리?
전 잘라서 버립니다3. 먹어도 되겠지만
'19.8.14 9:46 PM (39.125.xxx.230)맛이 좀 없고
흙이 끼였으면 씻겨지기가 어려웠겠다 싶어서
버립니다4. 배추뿌리아닌가
'19.8.14 9:47 PM (112.187.xxx.213)배추꼬다리
김치꼬다리?
배추뿌리 ?
전 잘라서 버립니다
예전 친정엄만 쫑쫑 잘게썰어 드셨던것 같아요5. 경상도시댁
'19.8.14 9:47 PM (42.82.xxx.198)배추꽁다리
라고6. 전먹어요
'19.8.14 9:50 PM (117.111.xxx.57)배추뿌리 캐먹고 자랐어서
김치 그 뿌리쪽도 잘 먹어요
얇게 잘라서 먹습니다
배추와 무가 섞인 맛이라 좋아해요7. ....
'19.8.14 9:54 PM (211.178.xxx.171)전 그거 엄청 좋아하는데
절임배추 한 번 보시면 거기에 까맣게 끼어있는 거 보면 버리게 될 거에요.
정말 먹고싶은 날은 일단 배춧잎쪽 잘라내고 밑에 배추 뿌리부분만 따로 잘라서 먹어요.
연결부위는 반드시 버려요.
저 그거 엄청 좋아하는 사람이에요..ㅠㅠ8. 플럼스카페
'19.8.14 9:55 PM (220.79.xxx.41)전 고갱이라고...
9. 전
'19.8.14 9:57 PM (14.54.xxx.173) - 삭제된댓글김치 썰을때 앏게 저미듯 썰어놓고 먹어요
저 춘천사람인데 원글님 처럼 김치대궁으로 불렀어요
지역마다 조금씩 다른거보면 사투리 같넹ᆢㄷ10. 옛말에
'19.8.14 10:10 PM (211.245.xxx.178)김치 꽁다리 먹으면 미움받는다고 했어요.
그거 맛있는 부분이거든요.ㅎㅎ
올케가 결혼하고 깜짝 놀랐대요.ㅎ.시누들이고 시어머니고 안버리고 그걸 먹는거보구요.
전 그거 제일 좋아하거든요.아주 맛나요.ㅎㅎ11. ㅇㅇ
'19.8.14 10:12 PM (175.114.xxx.96)고갱이~~ 전 얇게 썰어서 제가 다 먹어요 ㅋㅋ 약간 짜사이 느낌
12. ..
'19.8.14 10:16 PM (223.38.xxx.235)배추고갱이
어릴때부터 많이 먹었고
달달하고 아삭아삭해서 맛있어요
배추김치에 꼬다리 모아놨다가
콩나물국 끓일때 넣으면
국이 시원하고 매꼽해서
저는 그것도 먹어요
저한테는 밥도둑입니다13. 오
'19.8.14 10:21 PM (112.149.xxx.187)특히 볶음밥할때 맛있어요
14. 음
'19.8.14 10:24 PM (223.62.xxx.141)고갱이는 중심부에 노오란 고소하고 맛난 부분이고.. 우리.동네에선 꼬다리 ㅋ
15. ...
'19.8.14 10:44 PM (117.111.xxx.254) - 삭제된댓글배추고갱이? 저도 잘라서 다버립니다
16. 나야나
'19.8.14 10:56 PM (182.226.xxx.227)배추 밑동? 버려요~
17. ㅇ
'19.8.14 10:57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전 김치갈비로 부르는데...
18. 헤라
'19.8.14 11:16 PM (119.204.xxx.174)맛없어요
버려요19. ..
'19.8.14 11:43 PM (61.77.xxx.136)전 아주 과감하게잘라내서 버립니다
20. ...
'19.8.15 12:14 AM (175.194.xxx.92)김치국물까지도 안 버리는 여자라 김치꽁당이도 전부 먹습니다.^^
어릴 때 엄마 김치 만드실 때 그 부분 받아 먹으면 엄청 달아서, 배추 꿀통이라고도 했었어요.21. 모아서
'19.8.15 11:51 AM (59.8.xxx.237) - 삭제된댓글김치 찌게에 넣고 푹푹 끓여요
아깝잖아요22. 하하
'19.8.15 12:09 PM (220.120.xxx.216)김치대가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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