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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어머니께서 하얀 셔츠가 필요하시대요.

하얀 조회수 : 4,934
작성일 : 2019-08-14 19:11:27
73세 시어머니신데요 하얀 셔츠가 가지고 싶으시대요.
77사이즈세요.
제가 요새 너무 바쁜데 인터넷으로 구입할 곳이 있을까요?
예산은 10ㅡ 20만원 정도입니다.

친구가 하얀 셔츠입고 까만 베기바지를 입었는데 예빠보이셨대요.
자존심이 세셔서 물어보지는 않으셨나봐요 ^^ ㅎㅎ.

우리 시어머니 아직 여자 맞으시네요.
IP : 223.33.xxx.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14 7:15 PM (59.15.xxx.61)

    경제력 없으시면
    돈 드리고 사입으라고 하세요.
    뭘 사다바치기 까지...ㅠㅠ
    곱게 받긴 하시나요?
    우리 엄니는 트집이 많아서..

  • 2. 딴소리
    '19.8.14 7:15 PM (1.238.xxx.192)

    원글님 정말 좋은 분이네요
    시어머니 마음도 챙겨주시는 ...물론 어머님도 좋은 분이시겠지요 ㅎㅎ

  • 3. ..
    '19.8.14 7:17 PM (125.129.xxx.204)

    http://www.anais.co.kr/m/product.html?branduid=89496&xcode=010&mcode=001&scod... 이런 스타일은 어떨지.. 작년에 사서 입고있는데 넉넉하니 좋아요.

  • 4. ....
    '19.8.14 7:31 PM (122.34.xxx.61)

    시골할매가 아닌한 나가서 살수 있어요.
    73 늙은거 아님.

  • 5. ㅉㅉㅉ
    '19.8.14 7:36 PM (14.52.xxx.225)

    댓글들 참....저런 여자들 시가에서 재산 준다면 우리 어머님, 난리 나죠.
    하긴 뭐...부자 남자랑 결혼도 못했겠지만.

  • 6. coolyoyo
    '19.8.14 7:39 PM (14.42.xxx.215)

    배기 바지에 어울리는 셔츠는 cos나 마시모두띠 이런곳 보세요.
    너무 싸지도 비싸지도 않고 유행도 크게 따지 않아요.
    그나저나 시어머니 멋쟁이시네요~^^

  • 7. dlfjs
    '19.8.14 7:48 PM (125.177.xxx.43)

    디자인 확실히 물어보세요
    넣고 입을건지 오버사이즈인지

  • 8. 정말
    '19.8.14 8:42 PM (183.104.xxx.126)

    신기하게도 글을 읽으니 입가에 웃음이 생기는 글입니다. ^^


    혹시나 아니겠지만
    신천지나 이런데 빠지신건 아닌지 한번 체크해보세요.
    거긴 꼭 검은바지와 흰셔츠를 입으라고 강요하는지 꼭 그런 복장으로 교회를 가더라구요.

  • 9.
    '19.8.14 8:44 PM (111.118.xxx.150)

    73세에.흰셔츠도 못사입는데
    뭔 100세 시대라고

  • 10. 분홍바지
    '19.8.14 8:52 PM (223.38.xxx.32) - 삭제된댓글

    울 88세 엄마도 분홍바지에 어울리는 흰셔츠 입고싶으시다해서 하루종일 검색했는데...

  • 11. 원글
    '19.8.14 9:03 PM (223.62.xxx.150)

    제 글에 짜증나신분들 기분 푸시구요
    조언주신 분들은 진짜 감사드려요. 무슨 스타일을 원하시는 줄 감이 오네요. ㅎㅎ (신천지는 아니세요. 혹시나하고 염려해주셔서 감사해요)

  • 12. ㅎㅎㅎ
    '19.8.14 9:14 PM (58.120.xxx.107)

    신천지 !
    그들덕에 까만바지에 흰 상의라는 기본 코디도 못입어요.

    근데 혹시 친구분은 마른 체형 아닐까요?
    나이들면 셔츠는 마른 체형 아니면 안 어울려요

  • 13. Zz
    '19.8.14 9:30 PM (1.235.xxx.70)

    Lf 아울렛에서 닥스 보세요
    큰사이즈에 재단이 중년입기 좋아요
    가격도 십만원대면 가능해요

  • 14.
    '19.8.14 9:58 PM (182.228.xxx.95)

    저희 어머니도 엄청 멋쟁이시거든요
    70대 초반이신데 아직도 달달이 옷 한두벌씩은 꼭 살 정도로
    패션에 관심도 많으세요
    저는 좋아 보이더라고요 ㅎㅎ 자랑 하시는것도 귀엽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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