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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하시는 분들께 여쭤봅니다

초보 조회수 : 2,447
작성일 : 2019-08-14 00:42:33
블로그 개설한지 보름 됐는데요, 글쓰기가 취미라 그냥 매일 수필 한 편씩 쓰고 책이나 영화, 드라마 리뷰 하거든요.
가족이나 친구들에겐 알리지 않았어요. 글 쓰는데 신경 쓰일것 같아서.
그랬더니 이웃이 하나도 없고, 방문수도 하루에 한 두명, 재방문 절대 없고, 게시글 읽는것도 없구요. 나름 시간 많이들여 정성껏 쓴거라 힘이 빠지네요. 내 글이 너무 재미없나보다, 아무리 취미라지만 시간낭비 하느니 살림이나 더 열심히 할까싶고.

그냥 제 욕심은, 누군가가 하루 열명정도 읽어줬음 하는건데, 하다보면 좀 늘까요? 자기만족에 하는것도 있지만 계속 읽음에 0표시가 뜨니 괜히 우울하네요.

IP : 121.88.xxx.63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태그
    '19.8.14 12:44 AM (115.143.xxx.140)

    검색이 되도록 태그 #를 아주 다양하게 많이 만드세요. 그래야 검색해서 들어와요.

  • 2. 요즘
    '19.8.14 12:48 AM (87.164.xxx.87) - 삭제된댓글

    블로그는 한물, 두물, 세물 갔어요.
    인스타로 갈아탄지 한참되었어요.

  • 3. ...
    '19.8.14 12:54 AM (218.144.xxx.249)

    님이 먼저 같은 관심사 가진 다른 블로그 가서
    이웃도 맺고 블로거 포스팅에 댓글도 달고 해보세요.
    서로 시간 품앗이 성격이 강합니다.
    그러다 님 글이 점차 쌓이면 검색도 더 잘되게 됩니다.
    검색이 잘 되게 하려면
    핫이슈인 키워드 넣은 글을 태그를 잘 달아
    정기적으로 올려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일단 꾸준히 하시는 게 중요해요.
    이글저글 쓰기보다 특정주제를 지속적으로 하시면 좋아요.

  • 4. 재능문제
    '19.8.14 1:04 AM (222.112.xxx.81) - 삭제된댓글

    글 써서 재미있으면 조회수 팍팍 늘어나요
    글을 재밌게 쓰는 재능이 없는 것일 수 있죠..

  • 5. 요즘
    '19.8.14 1:04 AM (125.191.xxx.148) - 삭제된댓글

    책 많이 나와요.. 홍보허시려면 공부하시면 되요..

  • 6. ㅇㅇㅇ
    '19.8.14 1:19 AM (210.210.xxx.41)

    저도 블로그 하는데 한마디로 말해서 품앗이에요.
    내가 다른 사람 블로그 가서 댓글 달아주고
    이웃신청해야 그 사람도 내 블로그에..

    내가 아무리 글을 잘써도 나부터가
    남의 집 방문안하는데 누가 오겠어요..

    저는 20년차인데 별별 사람 만나서 마음 다치다보니
    인제는 이웃신청도 안받고 다른 블로그 방문도 안하고하니
    적막강산..
    그러나 이게 더 좋아요.
    진짜 내 일기장처럼 변해가더군요.

  • 7. 아하
    '19.8.14 1:21 AM (121.88.xxx.63)

    조언들 모두 감사합니다. 좋은가르침이어요.
    요즘 인스타로 넘어간건 알겠는데 저는 블로그가 편해서.. (늙은이 인증) 인스타에도 긴 글 올리나요? 사진과 짤막한 글만 있던것 같던데.. 수필이 좀 길어서요.

    글쓰기 카페에서 막 재밌다고 자주 올려달라길래 블로그로 독립했어요. 카페에 제글 도배하는건 좀 그래서..
    근데 재미는 사람 취향따라 다르니까요.

  • 8. ㅇㅇㅇ님,
    '19.8.14 1:25 AM (121.88.xxx.63)

    말씀들으니 그냥 일기장처럼 얌전히 있을게요. 지금처럼 가만히 혼자 쓰는게 낫겠어요;;;

  • 9. 블로그
    '19.8.14 1:32 AM (68.98.xxx.152) - 삭제된댓글

    품앗이가 맞고.누구를 타겟으로 하는가 가 중요해요
    인스타에 길게길게 쓰는 사람 꽤 있어요 .
    본인의 블로그이웃이 인스타로 오니깐.그들의 기호를 맞추어서 길게 하는데 피곤한것을 두개 하지는 못하므로 주로 블로그를 줄이죠.
    인스타는 비댓이 없어서 블로그만큼 댓글이 달리지는 않아요. 댓글 구걸하고 짜증내도 블로그의 댓글숫자만큼 만족시켜주지는 못하는 한계가 있어요.
    그러나
    어쨋거나 블로그는 한물 갔어요.

  • 10. 블로그님
    '19.8.14 1:40 AM (121.88.xxx.63)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저는 그럼 그냥 글쓰기카페나 열심히 하면서 블로그에는 카페에서 쓴거 저장하는 개념으로 만족해야겠어요. 소통까지는 힘들듯.

  • 11.
    '19.8.14 1:58 AM (211.178.xxx.192)

    원글님, 저 주소 알려 주심 안 돼요? 종종 가 볼게요 ㅎ
    잠깐 올렸다 지우시면...

    그리고 글쓰기 카페에서 재밌다고들 했으면 그 카페에다 블로그 얘기만 하셔도
    글 읽으러 꾸준히 오는 사람들 있을 거 같네요.
    글이 난무하는 시대이지만 읽을 만한 글은 많지 않고
    사람들은 항상 그런 것에 목말라 하거든요. 블로그가 아무리 여러 물 갔다고 해도
    약간의 아날로그 감성과 함께 앞으로도 명맥이 이어지리라고 생각하는 이유 중에 하나예요.....

  • 12. 음님,
    '19.8.14 2:19 AM (121.88.xxx.63)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블로그 방문수가 없어도 느~무 없어서 창피해서 아직 카페에는 알리지 못했어요.
    좀 더 내실을 기하면 그때 알려드릴게요. 괜히 오셔서 헛걸음 하실까봐 ^^;;

  • 13. ....
    '19.8.14 2:50 AM (58.148.xxx.122)

    글쓰기 카페에 블로그 주소를 알리시거나
    비슷한 취향을 가진 사람이 검색할 만한 글을 써야
    일단 블로그에 와서 읽죠.
    그리고 일단 방문해도 자료가 많이 쌓여야 구독을 눌러요.
    검색하면 블로그가 너무너무 많거든요.

  • 14. ...
    '19.8.14 2:57 AM (116.33.xxx.3)

    블로그 글은 내가 찾는 정보에 대한 내용은 길어도 보지만, 주관이 강한 감상문이나 수필 등은 잘 안 읽어요.
    서점에서조차 그림이나 사진 섞고 글은 짤막한 책들 유행이잖아요.

  • 15. 원글
    '19.8.14 3:40 AM (121.88.xxx.63)

    점넷님, 고견 감사합니다.
    점셋님, 원래 제 목표는 브런치 작가가 되는건데 그러려면 블로그를 활성화시켜야 하거든요. 그리고 브런치는 원고를 좀 길게 써야해요. 보통 잡지의 기사나 칼럼 한편 정도요.

  • 16. 블로그 한 지...
    '19.8.14 3:55 AM (109.91.xxx.205)

    10년 넘었어요. 남편 해외 출장이 잦아서 아들네미 얼굴 잊어버릴까봐 아이 사진 올려서 소통하는 용도로 시작했어요... 그러니까 님하고 목적이 완전 다른데, 친정식구들 출장 잦은 남편하고 소통하는 통로입니다. 굉장히 사적인 용도로 지금도 잘 이용하고 있어요.
    외국에서 살아서 그런지 한국분들이 잘 모르는 정보를 올릴때가 있어요. 그럴때는 귀신같이 조회수가 팍팍 오르더라구요. 개인소통용이라서 저에게는 이런 조회수가 부담스럽다고 느낄때가 종종 있어요.
    그리고...
    유명한 베스트셀러 소설이 미드로 만들어져서 봤는데 2부는 촬영중이고 내년에나 방송한다고 그래서 책으로 2분 3부 독파하고 (외국어가 좀 됩니다) 그 내용 요약해서 블로그에 올렸는데 ...
    제 블로그 역사상 최고의 조회수 기록을 남기더군요.

    사람들이 알고 싶어하는 것을 올리는게 조회수를 높이는 방법입니다.

  • 17. 꾸준히
    '19.8.14 5:27 AM (211.36.xxx.89)

    마음 비우고 꾸준히 하세요.
    어느 순간 확 미친듯이 늘어납니다.
    제가 몇만명이 그렇게 늘어났는데요.
    태그 검색어 이런거 무시했어도 그렇게 되더라고요.
    ( 무시 안했으면 더 빨리 확 늘기야 했겠지만 ㅎㅎ)

    걍 꾸준히 내 공간 가꾼다 하시면 알아보는 사람들 생겨요

  • 18. 꾸준히
    '19.8.14 5:34 AM (211.36.xxx.89)

    윗분 말처럼 어느 순간 사람들이 확 몰려오는 시기가 있는데요. 블로그가 괜찮게 가꿔져 있으면 만명 방문에 천이 이웃신청하거나 구독 누르기도 한단 말이죠.
    별로다 싶으면 걍 그 숫자 대부분이 포스트 하나만 보고 쓱 나가고요.
    잘 가꿔놓으면 터지는 날이 와요

  • 19. 블로그
    '19.8.14 5:40 AM (106.102.xxx.53)

    방문수에 연연하시면
    글이 화장을 하게 될텐데요?
    블로그 쭉 하시다보면 서로 취향이
    비슷한 블로거를 알게되어
    주거니 받거니 정담들을 나눌수 있어좋죠.
    십여년전 방문객이 너무 많아
    귀찮아서 블로그 문을 닫아 버렸습니다.
    하루 4~5천명.
    일년 넘게 쳐박아 놔도 200명
    넘게 드나드니 화딱지가 나서.

  • 20. ㅎㅎㅎㅎㅎㅎ
    '19.8.14 8:15 AM (180.230.xxx.46)

    블로그에 사람 많이 오게 하려면
    명품, 없어도 사진 퍼 와서 올리면 됩니다
    애완동물 물론 없어도 사진 퍼 와서
    신속한 뉴스
    오늘이라면 태풍 비 뭐 그런거요
    소소한 연예인 이야기
    막 개봉한 영화 포스터만 올리고 내용은 긁어서
    맛집 검색어 걸고 올리고
    그러면 많이 옵니다
    하지만 전혀 의미는 없지요
    그냥 소소하게 기록으로 하면 재밌습니다
    작년 오늘 뭐 했더라?? 뭐 그런 거 찾아보기도 하고

  • 21. 그냥 꾸준히
    '19.8.14 8:33 AM (121.145.xxx.183)

    꾸준히 쓰면 늘더라고오

  • 22. 페북
    '19.8.14 9:21 AM (1.243.xxx.178)

    저는 글 못쓰는 편인데 까끔 페북에 올려요..
    내일기 쓰는것처럼... 그대신 아무나 못보게 가려서 페친 수락하고요...
    근데 재미있게 쓰시는분은
    공개로하고 페친 수천명되니 반응이 금방 많아 오더군요

  • 23. ^^
    '19.8.14 10:34 AM (223.38.xxx.229)

    블로그 방문객 늘리고 싶어 참고합니다

  • 24. ㅇㅇㅇ
    '19.8.14 2:13 PM (210.210.xxx.16) - 삭제된댓글

    저도 블로그 하는데 한마디로 말해서 품앗이에요.
    내가 다른 사람 블로그 가서 댓글 달아주고
    이웃신청해야 그 사람도 내 블로그에..

    내가 아무리 글을 잘써도 나부터가
    남의 집 방문안하는데 누가 오겠어요..

    저는 20년차인데 인제는 나이도 있고 해서
    이웃신청도 안받고 다른 블로그 방문도
    안하고하니 적막강산..

    그러나 이게 더 좋아요.
    진짜 내 일기장처럼 변해가더군요.

  • 25. ...
    '19.8.14 2:57 PM (58.231.xxx.229)

    정말 일상만 올리는 잡다한 블로거인데
    글이 몇백개 쌓이니 하루에 몇십명씩 들어오더라고요
    물론 포스팅 한두개 보고 나가는 사람들이지만요

  • 26. 원글
    '19.8.14 8:04 PM (121.88.xxx.63)

    조언들 모두 감사드려요. 덕분에 검색 좀 해서 저랑 비슷한 취향의 분과 서로이웃 맺었어요. 이웃이 한분이라도 생기니 한결 낫네요. 서로 글 읽고.. 하루 한분씩 물색해봐야겠어요.
    그리고 방문자 신경 안쓰고 내실을 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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